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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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Part 1. 보졸에 누보 이야기
01 11월 셋째 주 목요일의 설렘
02 보졸레에 포도 따러 오세요
03 보졸레 누보를 만드는 가메
04 축제의 마을 보졸레
05 보졸레의 기적
06 포도의 비밀
07 프렌치 패러독스
08 폴리페놀의 신비
09 와인을 만드는 방법
10 하루 8컵의 물, 하루 한 잔의 와인
Part 2. 포도나무 이야기
11 포도가 와인을 만든다
12 테루아르의 비밀
13 테루아르에도 등급이 있다
14 최고급 와인을 만드는 샤토
15 오래된 포도나무가 좋다
16 레드와 화이트의 차이
17 프러포즈의 술, 로제 와인
18 아로마와 부케
19 레드 와인은 무겁다
20 와인의 모두 12%?
Part 3. 와인을 만드는 포도 품종
21 카베르네 소비뇽
22 메를로
23 피노 누아르
24 시라
25 가메
26 산지오베제
27 진판델
28 샤르도네
29 소비뇽 블랑
30 세미용
31 슈냉 블랑
32 리슬링
33 게부르츠트 라미너
34 우리나라의 포도 품종
Part 4. 와인을 발전시킨 수도사들
35 와인을 만든 프랑스 사람들
36 포도나무를 가꾼 수도사들
37 신대륙에 포도나무를 심어라
38 샴페인을 만든 수도사 동 페라뇽
39 코르크 마개의 비밀
40 지하 창고의 비밀
41 오크통에서 익어가는 와인
42 와인의 맛을 결정하는 빈티지
43 포도를 말려서 만드는 와인
44 포도를 썩혀서 만드는 와인
45 포도를 얼려서 만드는 와인
46 덥혀서 먹는 글루바인
Part 5. 와이너리 산책
47 보르도
48 부르고뉴
49 상파뉴
50 루아르
51 론 밸리
52 프로방스와 지중해
53 랑그독 루시옹
54 알자스
55 이탈리아
56 라인 강변
57 캘리포니아 와이너리
58 칠레의 와이너리
Part 6. 알수록 더 맛있는 와인
59 와인에 주눅 들지 말자
60 와인의 모든 것은 라벨에 있다
61 보르도 와인의 라벨 읽기
62 부르고뉴 와인의 라벨 읽기
63 이탈리아 와인의 라벨 읽기
64 독일 와인의 라벨 읽기
65 미국 와인의 라벨 읽기
66 칠레 와인의 라벨 읽기
67 와인이 만든 스캔들
68 값싸고 맛있는 와인 둘러보기
Part 7. 와인의 비밀을 벗긴다
69 와이너리를 갖고 있는 유명인들
70 달콤한 와인은 달콤한 오해
71 와인은 비싸다?
72 우리나라 와인 값의 숨은 그림 찾기
73 와인은 보르도산이다
74 오래묵은 와인이 좋다?
75 코냑은 와인일까
76 와인은 취하지 않는다?
77 와인은 두통을 일으킨다
78 와인병의 비밀
79 와인잔의 비밀
80 우리나라의 와인
81 나만의 와인을 만든다
Part 8. 레스토랑에서 와인 마시기
82 소믈리에한테 묻는다
83 와인 리스트 읽기
84 와인을 퇴짜 놓는다
85 와인병을 세워 둔 레스토랑은 가지 말라
86 와인 디켄팅
87 와인잔으로 건배하기
88 와인을 첨잔하면 실례?
89 코니지 에티켓
90 와인잔에 체온을 더하지 말라
91 음식과 와인의 궁합
92 화이트 와인부터 시작한다
93 와인은 남기지 않는다
94 와인도 살이 찐다
Part 9. 와인도 산업이다
95 젊은이로 넘쳐나는 와인 엑스포
96 유행 타는 와인 시장
97 GNP 1만 달러와 와인
98 우리나라로 몰려오는 네고시앙들
99 세계 100대 와인과 와인 마케팅
100 와인도 경매한다
101 알쏭달쏭 와인 용어
Index
책 속으로
와인은 잘 익은 포도가 저절로 발효되어 만들어지는 술이다. 그러니 술맛이 제대로 나려면 포도가 좋아야만 한다. 또 포도즙이 발효된 것이니 포도의 맛에 따라 전혀 다른 와인이 될 수밖에 없다. 와인을 고를 때 어느 곳에서 난 것이지를 살펴야 하는 게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 28쪽
와인잔은 와인의 색깔이 잘 보이도록 투명하고 얇은 유리로 된 것이 좋다. 간혹 커팅이 화려하고 장식이 많으며 색유리가 들어간 잔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와인을 즐기기에는 오히려 값싼 유리잔이 더 낫다.
- 107쪽
출판사 서평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웰빙 문화의 모든 것을 담은 ‘잘먹고 잘사는 법’ 시리즈 제97권 와인.
인간이 처음 마신 술, 와인. 수십 종의 포도에서 탄생한 수백수천 종의 개성 넘치는 와인들이 펼쳐놓는 맛과 행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와인의 세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34927051 |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10월 24일 | ||
쪽수 | 143쪽 | ||
크기 |
128 * 188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잘먹고 잘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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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렵게만 느꼈졌던 와인의 세계를 약간은 이해할 수가 있었다.
와인의 라이블(레벨)읽는방법 ,빈티지,디캔딩,샤또등 새로운 용어도 이해할수가 있었으며
포도의 품종도 알수가 있었다.
프랑스는 보르도지방의와인이 유명하다
하지만 지방보다는 지역을 ,지역보다는 마을단위로 나와 있는 와인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
이다.
또한 굳이 구세계(프랑스,이탈리아)보다 신세계(미국,칠레)등의 와인도 가격대비 맛이 좋다
참고로 미국 캘리포리아의 와인이 두번이나 프랑스와인을 이긴경력이 있다.
간단하고도 재미있게 설명이 이루어져 있다
물론 낯선 프랑스어를 어느정도 외워야하는 불편함도 있지만 말이다.
그래도 새로운 지식 습득을 위한 어느정도의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배우는 사람의 도리인듯하다.
와인의 입문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편하게 일독을 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