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넘버 포 5: 세븐의 복수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들이 어렸을 때 지구로 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행성에서 왔지만, 아직 10대인 이들은 평범하게 살고 싶은 열망을 품고 있으며, 이성의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개인적 욕구를 위해 동료를 위험에 빠트리는 등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그들이라고 해서 왜 고민이 없겠는가!) 책을 펼쳐 들면 이들, 인간적이면서도 발랄하지만 가끔은 우왕좌왕하는 요즘 세대 히어로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피타커스 로어
저자 피타커스 로어 Pittacus Lore는 로리언 행성의 지도자.
지구에서 10여 년을 지내며 자신의 행성과 지구의 운명이 걸린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밝히지 않는다.
“로리언에서 온 아홉 명의 가드는 당신들처럼 생겼고, 동일한 언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들은 당신들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고 꿈꿔온 일을 할 수 있다. 당신들이 상상하는 슈퍼히어로다. 그리고 이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다.
이들은 대여섯 살에 지구로 왔다. 뿔뿔이 흩어져 능력을 키운 다음 뭉쳐야 했다. 그러고 나서 놈들과 싸워야 했다. 자신들의 목숨과 행성의 운명을 걸머진 채. 한 곳에 오래 정착하지 않고 사람들 틈에 섞여 조용히, 숨죽인 채 살아왔지만 자신들의 마음을 열어 보일 사람들, 운명으로 엮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자신과 행성의 운명이 걸린 사람들.
그러나 놈들이 이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넘버 원은 말레이시아에서, 넘버 투는 영국에서, 넘버 쓰리는 케냐에서 발각됐다. 그리고 모두 죽었다. 이제 넘버 포의 차례다.
이 책은 넘버 포와 넘버 세븐, 샘의 이야기다.
그리고 서서히 모여드는 이들 모두의 이야기다.”
1967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진실한 책 한 권이 가진 힘을 믿는 전문번역가이다. 한 권의 책을 옮길 때마다 첫번째 독자라는 설렘을 느끼며, 독자로서 느낀 감동을 잘 표현하고자 노력한다. 문장과의 싸움은 늘 어렵지만, 그 과정에서 글쓴이, 등장인물들, 독자들, 그리고 자신과 말없이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화로운 삶의 지속', '교실의 고백', '흡연의 문화사', '사라진 내일', '사코와 반제티', '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진실', '돌연변이들'을 우리말로 옮겼고, 어린이책 작가로 '빛을 훔쳐온 까마귀'를 처음 쓰기도 했다.
목차
- 등장인물
전편 줄거리
1. 깨지 않는 악몽
2. 볼티모어의 은신처
3. 그들이 우리 가운데 있다
4. 살아남은 세 가드
5. 세트라쿠스 라와의 대화
6. 모가도어 인의 기지를 찾아가다
7. 애시우드의 본거지
8. 모가도어 장군과 맞싸우다
9. 애덤, 아버지를 죽이다
10. 독방에서의 몸부림
11. 모가도어의 격납고
12. 에이트의 시신을 되찾다
13. 우주선을 해킹하다
14. 가드들, 다시 뭉치다
15. FBI, 연합을 제안하다
16. 파이브와 엘라의 재회
17. 새로운 비밀이 밝혀지다
18. 잠시의 이별
19. 뉴욕으로 향하는 가드들
20. 샌더슨을 찾아내다
21. 치유의 힘을 발휘하다
22. 실패한 탈출
23. 칼라크물 성소
24. 고향에 돌아오다
25. 로리언의 목소리
26. 모가도어를 위한 환영식
27. 쇼를 망치다
28. 모가도어, 지구를 공격하다
29. 로리언의 선물
30. 샘, 염력을 발휘하다
책 속으로
나는 눈을 번쩍 떴다가 기겁한다.
에이트의 시신이 성소의 우물 바로 위에 똑바로 떠 있다. 푸른빛의 기둥이 그의 몸을 감쌌다.
나도 모르게 마리나의 팔을 잡아채며 소리친다.
“네가 이랬니?”
마리나가 고개를 흔든다. 눈에는 눈물이 가득하다.
뒤를 돌아보니 몇 발짝 뒤에서 애덤이 무릎을 꿇고 있다. 빛의 향연 속에서 다리 힘이 풀렸나 보다. 넋이 나간 표정으로 에이트를 보고 있다.
“무슨 일이야, 왜 이러지?”
“에이트를 봐!"
에이트의 손가락이 움직인다. 빛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걸까? 아니, 마리나도 분명히 보았는지 손으로 입을 가리며 신음을 뱉어내고 있다. 마리나와 나는 손을 꼭 맞잡는다.
에이트가 둥둥 뜬 채 손가락을 꿈틀거리고 팔과 다리를 흔들며 목을 돌린다. 그러고 나서 눈을 뜬다. 눈은 순수한 로럴라이트처럼 푸르게 빛난다. 입을 열자 입에서도 푸른빛이 쏟아져나온다.
“안녕."
우렁우렁한 목소리는 우리 친구의 것이 아니다. 음악처럼 아름다운, 처음 듣는 목소리다.
그것은 로리언의 목소리다.
---25. 로리언의 목소리 중에서
출판사 서평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당신은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될 것이다.”
웰메이드 소설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 5편 출간!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
모든 것을 압도할 전투가 시작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가 5편으로 찾아왔다.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온 많은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듯 5편에서는 모가도어의 수장 세트라쿠스 라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며 스토리 전개에 탄력이 붙는다. 로리언 행성을 파괴하고, 지구까지 넘보는 세트라쿠스 라의 진짜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한편, 열세에 몰린 가드들은 모가도어 인들의 본격적인 지구 침공이 가까워져 오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뿔뿔이 흩어진다. 넘버 포와 식스, 엘라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가드들은 고군분투 속에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로리언 행성이 남긴 숭고한 메시지도 발견하게 되는데…. 믿을 수 없을 만큼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된다.
할리우드를 매혹시킨 『아이 엠 넘버 포』시리즈
2009년, 『아이 엠 넘버 포』의 시놉시스가 처음 공개되었다. 타 행성의 침략을 피해 간신히 지구로 대피한 아홉 아이와 그들의 보호자 아홉 명의 이야기라는 대략적인 콘셉트만 잡혔을 뿐인데도, 할리우드는 새로운 슈퍼 히어로의 등장에 들썩였고, 치열한 경합 끝에 영화 제작자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택되었다.
할리우드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남성에 국한되어 있던 판타지 블록버스터 장르를 여성과 전 연령대로 확대했지만 한계가 존재했다. [트와일라잇]은 여성, [해리포터]는 어린이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아이 엠 넘버 포 시리즈]는 이 모든 연령대를 끌어안는다.
“내 앞에 있는 아이들이 죽어야만 그들은 나를 죽일 수 있다.
그러므로, 내 앞에 있는 아이들이 죽기 전까지는 나는 안전하다.”
‘로리언 레거시’ 시리즈를 이끌어 가는 큰 줄기는 이들이 번호순으로만 죽는다는 데 있다. 번호순이 아니면 죽일 수 없다는 것이 적들로 하여금 아이들을 찾아내 제거하기 어렵게 한다. 물론, 앞 번호 아이들이 죽는다는 것은 남은 아이들의 차례가 가까워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이차 성징과 비슷하게 발현되는 고유의 능력인 레거시가 나타날 때까지 최대한 안전을 확보하며 숨어 살다가, 능력을 키운 뒤에는 행성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
또한 이들의 싸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터전, 지구의 운명과도 깊이 맞물려 있다. 자신의 행성을 마구잡이로 발전시켜 오염되자 살기 좋은 행성을 찾기 위해 로리언을 파괴하고 이번에는 지구를 노리는 모가도어. 발전에 대한 욕망과 자연보호의 필요성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것은 우리도 현재 겪고 있는 문제이며, 독자들을 더욱 깊이 끌어들이는 요소이다.
“넘버 포는 지금 세대의 히어로다” _[트랜스포머] 마이클 베이 감독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주인공들이 어렸을 때 지구로 와 성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행성에서 왔지만, 아직 10대인 이들은 평범하게 살고 싶은 열망을 품고 있으며, 이성의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고, 개인적 욕구를 위해 동료를 위험에 빠트리는 등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그들이라고 해서 왜 고민이 없겠는가!) 책을 펼쳐 들면 이들, 인간적이면서도 발랄하지만 가끔은 우왕좌왕하는 요즘 세대 히어로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33870754 |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6월 22일 | ||
쪽수 | 376쪽 | ||
크기 |
146 * 211
* 23
mm
/ 488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로리언레거시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The Revenge of Seven/Pittacus Lore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