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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의 철학

개정판
박이문 저자(글)
일조각 · 2011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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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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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명예교수 박이문의 『문학 속의 철학』. 철학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지성으로 불리는 저자가 젊은 시절에 현대문학의 대표적 작품 15편을 철학적 관점에서 사유한 문학철학서다. 카프카의 <변신> 등 잘 알려진 작품은 물론, 로런스의 <사랑하는 여인들> 등 생소한 작품까지 다루고 있다. 작품들이 담고 있는 철학적 의미뿐 아니라, 작가의 가치관 등을 파헤쳐가면서 '주체성', '자아', '실존', '부조리' 등의 현대철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이문

박이문

저자 박이문朴異汶
1930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교수 생활을 했고, 귀국 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철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포항공과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인촌상(인문사회문학부문, 2006)과 프랑스 문화부장관 학술상(2009)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사물의 언어』, 『철학의 여백』, 『아직 끝나지 않은 길』,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 『박이문 교수의 철학이란 무엇인가』, 『둥지의 철학』 등과, 시집 『보이지 않는 것의 그림자』, 『울림의 공백』, 『아침 산책』, 『부서진 말들』 등이 있고, 번역서로 『질투』, 『테레즈 라캥』 등이 있다.

목차

  • 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서술과 분석
    주체성 혹은 정체성의 문제 - 프란츠 카프카 『변신』
    인생의 의미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윤리 판단의 규준規準 -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악이란 무엇인가 - 볼테르 『캉디드』
    인간의 본질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하생활자의 수기』
    부조리한 존재 - 장 폴 사르트르 『구토』
    윤리와 동물의 한계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비극적 인간 -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궁극적 실체에 대한 사념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원형의 폐허』
    자폭과 반항 - 알베르 카뮈 『칼리굴라』
    현대 문명과 ‘성性문학’ - 데이비드 허버트 로런스 『사랑하는 여인들』
    지식과 지혜 -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구원으로서의 미美 -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철학적 허무주의 -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목적과 수단 - 이그나치오 실로네 『빵과 포도주』

책 속으로

작품 『변신』이 주체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한다고 본다면 어떤 점에서 주체성이 철학적 문제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철학적 문제는 문학작품으로서의 『변신』의 가치를 결정하는 데는 직접 관계가 없지만, 하나의 흥미 있는 철학적 문제를 의식하게 하기 때문이다. 어떤 점에서 그렇게 볼 수 있는가? 잠자는 가엾게도 벌레로 변신했다. 그러나 그가 방바닥과 천장을 기어 다니는 벌레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비롯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그 벌레가 이전과 같은 인간 잠자라는 것을 한 번도 의심조차 하지 않고 그를 대한다. 약 한 달이 지난 후, 벌레로 변한 오빠 치다꺼리에 짜증이 날 대로 난 잠자의 누이동생이 벌레 잠자를 사람 취급하기를 거절하기 시작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그녀의 이와 같은 태도는 오직 그녀의 이기주의적 심사에서 발생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그녀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벌레 잠자가 오빠임을 의심하지 않았고, 그녀가 태도를 바꾸게 된 시점에도 벌레 잠자의 형태나 태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찌해서 모든 사람들은 벌레로 변해서 방안을 기어 다니게 된 잠자를 이전과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은 인간 잠자로 대하기를 의심하지 않았는가? 만일 내가 갑자기 도깨비로 변신한다면, 나는 역시 인간인 나, 조금 전과 같은 나라고 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해서, 변신 전의 잠자나 그 후의 잠자를 같은 잠자, 즉 같은 주체로 여길 근거는 어디 있는가? 요컨대, 어떻게 주체성을 결정할 수 있는가? 주체성의 기준은 무엇인가? 이런 문제는 극히 흥미롭고 중요한 철학적 문제이다. 우리들은 보통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어렸을 때의 ‘나’와 나이 들었을 때의 ‘나’를 하나의 ‘나’, 즉 ‘자아’라고 생각하는데, 이 문제는 그 ‘자아’가 무엇인가를 어느 정도 설명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주체성 혹은 정체성의 문제(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중에서, 21~22쪽

인간의 궁극적 소원이 무엇이냐, 즉 인간 행위의 가장 근본적 동기가 무엇이냐 하는 점에 대해서는 구구한 이론이 있다. 그중에서 행복이 궁극적 동기라고 믿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견해이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의 근본적 전제는 행복에 있다. 그의 이론이 독창적인 이유는 행복의 요소가 ‘성性의 만족’에 있다고 본 데 있을 뿐이다.
반면에 니체는 인간의 궁극적 욕망이 ‘권력에의 의지’라고 보았다. 그에 의하면 우리는 평안과 만족감, 휴식 상태를 의미하는 행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신의 강한 ‘힘’을 체험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분명히 도스토옙스키가 보는 인간의 궁극적 목적은 ‘성의 만족’도 ‘권력에의 의지’도 아니다.
한편 사르트르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모든 현상과는 완전히 구별되는 의식을 갖고 있는 ‘즉자卽自’라고 불리는 존재 양식이 있는데, 그 존재 구조상으로 보아서 필연적으로 자신을 ‘타자他自’라고 불리는 다른 모든 존재 형태로 끊임없이 변신시키고 싶어 하면서도 그러한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즉자’로서의 형태를 동시에 유지하고자 하는 근본적으로 모순된 목적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궁극적 목적은 근본적으로 모순된다. 이와 같은 점은 도스토옙스키의 생각과 일치한다고 봐야 한다. 물론 모순당착이며 언제나 고통을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구제될 수 있느냐는 문제에 대해서는 기독교를 믿었던 도스토옙스키와 무신론자인 사르트르와의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다. 그러나 사르트르의 관점이 철학적으로 극히 중요한 관점의 하나라고 친다면, 거의 한 세기를 앞서 살았던 도스토옙스키의 인간관은 사상사적으로 보아 사르트르에 못지않은 중요성을 갖고 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인간의 본질(도스토옙스키의 『지하생활자의 수기』) 중에서, 93~94쪽

출판사 서평

이 시대의 지성, 철학자 박이문이 들려주는
문학 속의 철학 이야기!

문학작품에 깃든 일상의 철학

『변신』(프란츠 카프카 作)의 주인공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 갑자기 벌레로 변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잠자를 구성하고 있던 물질적 속성이 달라졌음에도 가족들은 벌레로 변한 잠자를 이전과 동일한 ‘인간 잠자’로 취급한다. 우리가 ‘주체’라고 믿고 있는 ‘자아 규정’에 대한 ‘한계’는 어디까지인 것일까.
인생의 서술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학에는 일상의 철학이 녹아 있다. 철학사상에 대한 거창한 사유가 아니라 할지라도 ‘가치의 양자택일’, ‘윤리 판단의 규준’, ‘인간의 본질’, ‘인생의 의미’ 같은 것들은 문학작품의 주인공들이 일상적으로 부딪치고 고민하는 문제이다. 하지만 평범한 독자들이 작품을 읽으며 그런 문제들에 대한 철학적 기준이나 가치를 가늠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철학과 문학 분야의 탁월한 지성으로 손꼽히는 박이문이 젊은 시절,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작품 15편을 철학적 관점에서 사유한 문학철학서이다. 카프카의 『변신』이나 도스토옙스키의 『지하생활자의 수기』처럼 잘 알려진 작품은 물론, 로런스의 『사랑하는 여인들』이나 실로네의 『빵과 포도주』처럼 다소 생소한 작품들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이 문학작품들이 담고 있는 철학적 의미와 작가의 가치관 등을 통해, ‘주체성’, ‘자아’, ‘실존’, ‘부조리’ 같은 현대철학의 기본 개념들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고 있다.

인생의 철학, 존재의 철학
어떤 문학도 그 자체가 바로 철학일 수는 없다. 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문학작품을 읽을 때 철학적 의미, 특히 윤리적 의미를 생각해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실, 위대한 많은 문학작품들은 삶에 있어서의 철학적 문제를 탐구하고, 그에 대한 작가의 철학적 견해를 밝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톨스토이는 작품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통해 정신적 차원의 삶에 궁극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고, 사르트르는 작품 『구토』를 통해 인간 존재의 부조리를 절실하게 그려 보인다. 그렇다면 철학적 차원에서 보았을 때, 톨스토이의 윤리 기준이나 사르트르의 가치 판단에는 어떠한 논리적 사유가 깃들어 있는 것일까.
저자는 각각의 문학작품 속에서 가장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라고 생각되는 문제들을 골라 그 문제에 대한 해결점을 철학적 차원에서 찾으려고 노력한다. 저자의 사유는 각각의 문학작품이 지닌 문학적 언어와 철학적 언어의 차이에서 출발해서 결국은 그 차이를 뛰어넘는 더 큰 차원의 ‘문학 속의 철학’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독자들은 저자가 그리는 철학적 의미망을 통해 톨스토이나 사르트르, 도스토옙스키, 카뮈와 같은 대문호가 추구했던 인생의 철학과 존재의 철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36년 만의 개정판 작업
1975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문학철학 분야의 교양서로서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책이 이번에 36년 만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그간 한자 표기가 많아 한글에 익숙한 요즘 세대들에게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는데 개정판에는 모두 한글로 바꾸어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초판의 오류나 어색한 표현 등을 바로잡아 책의 정확도와 접근성을 높였다. 이 책은 시류에 영합한 최근의 철학교양서들과는 달리, 철학과 문학에 관한 철학자 박이문 특유의 올곧은 사유를 담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3706138
발행(출시)일자 2011년 07월 20일
쪽수 254쪽
크기
153 * 224 * 2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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