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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에 관하여

| 양장본 Hardcover
율라 비스 저자(글) · 김명남 번역
열린책들 · 2022년 06월 01일 출시 (1쇄 2016년 11월 25일)
8.7 (8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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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질병과 면역에 관한 최고의 문화적 역사!
『면역에 관하여』는 면역학이라는 난해한 과학을, 시적 은유를 동원해 아름답게, 동시에 냉철하게 서술한 책이다. 우리는 바르고 깨끗한 생활을 한다면, 더럽고 오염된 것들과의 접촉을 피한다면 우리를, 또 우리의 아이를 질병과 온갖 악덕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저자는 이것이 ‘환상’이라고 지적한다.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화학 물질과 미생물, 병균과 다른 사람의 피와 살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이 거듭 지적하듯이, 우리는 한 번도 독자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다.

저자는 그들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과 불안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이 정원으로부터 내쫓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우친다.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함께 가꾸고 살아가야 할 이 정원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분명히 보여주고 있듯이, 백신 접종은 이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무기다.

책은 아이를 출산하고 맞닥뜨린 두려움(백신이 아이를 해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맞서면서, 백신과 예방 접종이 실제로 아이와 우리의 삶을 어떻게 구원하고 있는지 규명한다. 또 신화와 역사, 문학을 두루 살핌으로써 우리 내면에 자리한 두려움의 실체를 밝히고, 강력한 은유를 통해 우리가 질병과 면역을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시킨다.
과학적 글쓰기의 모범으로서 의학계와 과학자들의 지지를 받은 이 책은 2014 전미 비평가 협회상 파이널리스트,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 2015 빌 게이츠 여름휴가 추천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신과 복잡한 면역학에 대해 알고 싶은 누구에게라도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율라 비스

저자 율라 비스는 1977년생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이다. 『빌리버』, 『하퍼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등에 칼럼을 기고해 왔으며, 현재 노스웨스턴 대학 상주 예술가이자 『에세이 프레스』의 창간인 겸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 권의 책을 집필했고, 두 번째 책 『황무지에서 온 편지Note from No Man’s Land: American Essays』로 전미 비평가 협회상을 받았다. 가장 최근 저서인 『면역에 관하여』는 전미 비평가 협회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고 『뉴욕 타임스』, 『시카고 트리뷴』,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의 언론으로부터 2014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 빌 게이츠와 마크 저커버그가 추천 도서로 선정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지금까지 그레이 울프상, 칼 샌드버그 문학상, 로나 자프 파운데이션 작가상, 푸시카트상 등을 수상했고, 구겐하임 재단, 하워드 재단, 미국 국립 예술 기금의 지원을 받았다. 현재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일리노이 주 에번스턴에서 살고 있다.

번역 김명남

역자 김명남은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으로 일했고 현재 전업 번역가로 일한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그 밖의 옮긴 책으로 『틀리지 않는 법』, 『지구의 속삭임』, 『생명에서 생명으로』,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등이 있다.

목차

  • 1. 면역이라는 신화
    2. 독감 백신에 대한 두려움
    3. 우리의 몸은 우리의 은유를 결정한다
    4. 집단 면역
    5. B형 간염 백신과 공중 보건 조치의 계급성
    6. 우리에게는 병균이 필요하다
    7. 오염에 대한 두려움
    8. 자연은 선하다는 통념과 『침묵의 봄』
    9. [내 편] 혹은 [네 편]의 문제일까?
    10. 종두법
    11. 면역계와 그 은유들
    12. 백 년 전의 어머니라면
    13. 여성 치료사와 비난받는 엄마들
    14. 우리는 모두 오염된 존재
    15. 뱀파이어의 시대
    16. 무기로서의 백신
    17. 백신 속 수은을 둘러싼 혼란
    18. 자본주의와 백신
    19. 가부장주의 vs 소비자 중심주의
    20. 개인 제대혈 은행과 백신 중도주의
    21. 지나치게 많고 지나치게 이르다?
    22. 수두 파티
    23. 양심적 거부와 도덕의 문제
    24. 자연적 몸과 정치적 몸
    25. 적대적 세상에서 위험에 처한 면역계
    26. 건강과 질병의 이분법
    27. 과학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28. 모르는 것이 주는 두려움
    29. 의학적 신중함과 사회적 편견
    30. 면역은 우리가 함께 가꾸는 정원이다


    감사의 말
    참고 자료
    옮긴이의 말

추천사

  • 나는 이 책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울지, 또 얼마나 유익할지 짐작도 못했다. 수년에 걸쳐 백신 연구를 지원하고 공부한 나 같은 사람에게도 말이다.

  • 이 책은 왜 어떤 사람들이 백신에 의문을 가지는지 탐구한다. 그리고 그러한 의심에 근거가 없음을, 백신이 진실로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나왔다! 인문학 전공자가 과학에 대해 썼는데 정말로 잘 썼다. 면역은 의대에서도 아주 어렵게 배우는 분야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가 태어난 걸 계기로 이 어려운 학문을 철저히 탐구한다. 많은 사람들이 면역, 특히 예방 접종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특히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에게 이 책이 어느 정도 올바른 길을 제시한다고 말하고 싶다. 꼭 읽어 보길 바란다. 추천한다. 이 책을!

  • 율라 비스, 그녀는 스스로 모호하고 비논리적인 생각에 대한 하나의 백신이고, 우리의 사고를 예리하게 만들어주는 증강제이며, 순수함, 감염, 개인성, 공동체 등등에 대한 생각의 온도를 재는 온도계다. 훌륭한 리서치, 훌륭한 문장을 담은 이 책은 현재 가장 뛰어난 젊은 에세이스트의 경력이 놀랍고도 반갑게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 역사와 의학, 그리고 어머니로서 자신의 경험을 두루 살피는 이 책에서 율라 비스가 똑똑히 말하듯이, 아이에게 백신을 맞히는 부모도 백신을 안 맞히는 부모도 모두 같은 근거에서 그런 결정을 한다. 우리는 모두 두렵다. 비스는 우리가 이 뒤엉킨 가시덤불을 통과하도록 이끄는 솔직하고, 독창적이고, 매순간 현명한 안내자다.

  • 오늘날 미국에서 율라 비스와 같이 열정적 정확성, 철저한 리서치, 시의적절한 도발, 극도로 검열된 양심을 고루 갖춘 작가는 달리 떠올릴 수 없다. 여느 훌륭한 논픽션 고전이 그렇듯이, 『면역에 관하여』는 많은 독자를 가르치고, 자극하고, 신경질 나게 만들고, 영향을 미치고, 기억하게 만들고, 어쩌면 바꾸기도 할 것이다.

  • 예리하고 웅변적이다. 손택은 그녀의 책 『은유로서의 질병』을 [상상을 가라앉히고, 선동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썼다고 말했다. 『면역에 관하여』 또한 차분함과 위로를 추구한다. 그러나 손택이 고압적이었다면, 비스는 은근하다. 그녀는 체스 선수와 같이 전방위로 진격한다. 과학과 미신, 문학을 동원해 우리를 오직 하나의 논리적 귀결로 내몬다.

  • 백신 전쟁을 향한 빛나고 열정적인 탐험. 부모는 물론 백신과 복잡한 면역학에 대해 알고 싶은 누구에게라도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다. 모든 백신 회의론자들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아킬레스 신화는 백신 반대 운동에 대한 설득력 있는 고찰의 출발이다. 그녀는 문학과 역사, 과학 그리고 다름 아닌 자기 아이에게 백신 접종을 결정하면서 가졌던 질문과 두려움을 아우르면서 백신 접종에 관한 주장들을 펼쳐 놓는다. 그녀는 자주 과열되곤 하는 이 논쟁에 냉철하고, 박식하며, 인간적인 목소리를 더한다.

  • 공공 보건의 개념에서 과학과 이야기, 두려움이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를 보이는 품격 있는 논문. 이 책은 때론 한 문장 안에서조차 문학과 철학의 세계 그리고 과학적 연구의 세계 사이에서 흔들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바로 그럼으로써 명료함이 획득된다. 백신 접종을 넘어, 이 책은 논쟁을 수행하고, 이제 거의 모든 주제에서 그리고 특히 이 주제에서 명료한 사색을 방해하는 정보의 폐기물들을 능숙하고 시적인 정신을 통해 종합한다. 완벽하고도 확실한 지식이 불가능하다는 것, 대신 균형 잡힌 이해를 추구해야할 필요를 말하는 책이다.

  • 질병과 면역에 관한 최고의 문화적 역사. 이 책에 여러 번 인용되는 수전 손택과 마찬가지로, 비스는 전염병 현상에 대해 우리가 이야기하는 방식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질병에 대한 이해를 형성하는지, 또 우리 자신에 대해 관심이 있다. 비스가 논의하는 범위, 그리고 그녀의 우아한 문체는 이 책을 시간을 초월한 것으로 만든다.

  • 여기 가장 거대한 전환이 있다. 『면역에 관하여』는 사실 예방 접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것은 대단히 철학적인 책이다. 순수 과학에 관해서라기보다는 우리가 우리의 아이를 결코 세상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다는 근본적인 두려움에 대한 책이다. 진실로 비스는, 어느 누구도 타인으로부터의 면역을 획득할 수도 획득해서도 안 된다고 믿는다. 독감 예방 주사와 공기 그리고 우리 자신 속에 잠재한 불안들을 탐색함으로써, 그녀는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교훈을 납득시킨다. 『면역에 관하여』는 당신의 고정관념을 뿌리로부터 재고하도록 만들 것이다. 예방 접종에 관한 책을 읽기를 원하는가? 누군가 당신에게 그래야 한다고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바로 비스일 것이다.

  • 너무나 이성적이고 지적이며 사려 깊고 철학적이다.

  • 전작에서 보여 준 빈틈없고 정확한 지성을 바탕으로 비스는 우리의 운명 즉, 우리가 그간의 상상보다 더 상호 의존적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 지난 세기들과 대륙들, 문화들을 포괄한 완벽한 조사를 통해, 비스는 궁극적으로 이렇게 묻는다. 우리는 정부와 타자들, 질병과 우리 자신의 몸에 대한 공포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그녀는 감동적인 언어를 통해 개인이 종언을 고하고 공동체가 시작되는 장소에 독자들을 남겨 둔다.

책 속으로

수은 화합물인 보존제 티메로살은 다회 용량 독감 백신을 제외하고는 모든 아동기 백신으로부터 2002년까지 완전히 제거되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십 년이 훌쩍 더 지난 지금까지도 백신 속 수은에 대한 두려움이 살아 있다. 20쪽

백신으로 인한 심한 부작용은 드물다. 그러나 정확히 얼마나 드문지는 계량하기 어려운데, 한 이유는 백신에 연관된 합병증은 애초에 그 백신이 예방하려고 하는 감염에 의해서 자연적으로도 발생하는 합병증일 때가 많아서다. 55쪽

『침묵의 봄』은 [미래의 우화]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것은 인류의 창조물이, 인류가 만든 괴물이 인간을 배신하는 공포 소설이다. ……그러나 『드라큘라』의 괴물이 고대에서 비롯한 것인 데 비해, 『침묵의 봄』에서는 현대적 삶이 곧 악이었다. 72쪽

백신을 둘러싼 논쟁은 철학자 도나 해러웨이가 말한 [심란한 이원론들]로 묘사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원론들은 과학과 자연을, 공공과 개인을, 진실과 상상을, 자기와 타자를, 사고와 감정을, 남자와 여자를 대립시킨다. 77쪽

독성에 대한 두려움은 오래된 불안이 새 이름을 얻은 것처럼 보인다. 과거에 오물이라는 단어가 도덕주의적 분위기를 풍기면서 육신의 악을 성토했다면, 요즘은 독소라는 단어가 산업 사회의 화학적 악을 규탄한다. 114쪽

순수함, 특히 신체적 순수함은 언뜻 무해한 개념으로 보이지만, 실은 지난 세기의 가장 사악한 사회 활동들 중 다수의 이면에 깔린 생각이었다. 신체적 순수함에 대한 열정은 맹인이거나, 흑인이거나, 가난한 여자들에게 불임 시술을 실시했던 우생학 운동의 동기였다. 115쪽

우리는 모두 오염된 존재들이다. 자기 몸의 세포 수보다 더 많은 수의 미생물을 장 속에 품고 있다. 우리는 세균으로 우글거리는 존재이고, 화학 물질로 가득 찬 존재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이어져 있다. 물론, 그리고 특히, 다른 사람들과도. 116쪽

현재 티메로살이 포함된 백신은 120개국에서 사용되며, 매년 140만 명의 목숨을 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티메로살은 다회 용량 백신에 꼭 필요한 성분인데, 다회 용량 백신은 일회용 백신보다 생산, 보관, 운송 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 ……세상에는, 특히 가난한 나라들에는, 티메로살 금지가 사실상 디프테리아, 백일해, B형 간염, 파상풍 백신 접종 금지에 해당하는 장소들이 있다. 137쪽

삶의 본질적 가치에 바탕을 둔 강령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자본주의와 겨룰 만큼 강력한 힘임을 상상하기 어려웠다는 것, 그 점이야말로 자본주의가 우리의 상상력을 제약하는 데 얼마나 성공적인지를 잘 보여 준다. 143쪽

우리가 자기 피부라는 경계에 오롯이 담긴 한 몸에만 깃들어 산다는 오늘날의 믿음은 정신 면에서나 육체 면에서나 개인을 찬양했던 계몽주의 사상에서 생겨났다. 그러나 개인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는 여전히 좀 애매한 문제였다. 187쪽

에이즈 교육은 우리에게 제 몸을 다른 몸들과의 접촉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가르쳤고, 이 가르침은 그와는 또 다른 종류의 고립, 즉 완전무결한 개인 면역계에 대한 집착을 낳은 듯하다. 스스로 면역계를 형성하고, 증강하고, 보충하는 일은 우리 시대의 문화적 강박이 되었다. 206쪽

우리가 과학적 증거를 알아볼 때는, 정보 전체를 고려해야 한다. 수역 전체를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만일 그것이 방대하다면, 어느 한 사람이 하기에는 불가능한 일이 된다. ……우리는 혼자서는 알 수 없다. 216쪽

항생제 내성 세균의 만연과 신종 질병의 등장은 21세기의 공중 보건 위협들 중에서 수위를 차지한다. 둘 중 하나는 우리 안에서 오는 위협이고, 현대적 의료의 결과다. 다른 하나는 밖에서 오는 위협이고, 우리 의학으로 예상할 수 없는 결과다. 둘 다 우리가 품은 가장 근원적인 공포를 건드린다. 226쪽

외부자, 이민자, 팔다리가 없는 사람, 얼굴에 낙인이 찍힌 사람을 피하는 건 오래된 질병 예방 전술이다. 그리고 자연히 그것은 질병이란 우리가 타자로 정의한 자들이 만들어 내는 거라는 오랜 믿음을 더더욱 부추긴다. 손택이 썼듯이, [매독은 영국인들에게는 《프랑스 발진》이었으며, 파리 사람들에게는 《독일 질병》, 피렌체 사람들에게는 나폴리 질병, 일본인들에게는 중국 질병이었다]. 239쪽

우리가 편견을 백신으로 예방하거나 손을 씻듯이 씻어 낼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하는 질병은 늘 존재할 것이고, 그런 질병은 늘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두려움을 타인에게 투사하도록 유혹할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여전히 백신 접종에는 의학을 초월한 이유들이 있다고 믿는다. 241쪽

출판사 서평

나는 이 책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울지, 또 얼마나 유익할지 짐작도 못했다. 수년에 걸쳐 백신 연구를 지원하고 공부한 나 같은 사람에게도 말이다. - 빌 게이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14 전미 비평가 협회상 파이널리스트
2015 빌 게이츠 여름휴가 추천 도서
2015 마크 저커버그 책의 해 추천 도서
『뉴욕 타임스』, 『시카고 트리뷴』, 『퍼블리셔스 위클리』,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커커스 리뷰』, 『뉴스데이』, 『슬레이트』…… 선정 2014 [올해의 책]

누구나 읽어야 할 면역에 관한 모든 것


『면역에 관하여』는 미국의 촉망받는 논픽션 작가 율라 비스Eula Biss의 세 번째 책으로, 2014년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해 전미 비평가 협회상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 2015년 빌 게이츠의 [TED 콘퍼런스 추천 도서]와 [여름휴가 추천 도서] 중 한 권으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함께 읽기를 제안한 [저커버그 북클럽] 네 번째 책으로 선정돼 화제가 되었다.
[한편으로는 과학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이며, 무엇보다도 밀도 높은 사고]라는 옮긴이의 말처럼, 이 책은 면역학이라는 난해한 과학을, 시적 은유를 동원해 아름답게, 동시에 냉철하게 서술한다. 비스는 아이를 출산하고 맞닥뜨린 두려움(백신이 아이를 해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맞서면서, 백신과 예방 접종이 실제로 아이와 우리의 삶을 어떻게 구원하고 있는지 규명한다. 또 신화와 역사, 문학을 두루 살핌으로써 우리 내면에 자리한 두려움의 실체를 밝히고, 강력한 은유를 통해 우리가 질병과 면역을 바라보는 관점을 확장시킨다. 이 책은 과학적 글쓰기의 모범으로서 의학계와 과학자들의 지지를 받았고, 은유의 강력한 힘을 증명한 빼어난 문학 작품으로서 작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 언론의 평처럼, 『면역에 관하여』는 [백신과 복잡한 면역학에 대해 알고 싶은 누구에게라도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다]. 특히, [모든 백신 회의론자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모르는 것이 주는 두려움

비스는 책의 서두를 아킬레우스 신화로 열고 있다. 아킬레우스는 혹은 신화상 많은 영웅들은 그 어머니의 희생으로 불멸의 신체를 갖게 된다. 그러나 그들조차 딱 한군데 약점이 있으니, 결국 그 약점이 그들을 죽게 만든다. 이들 신화를 통해 저자가 이야기하는 바는 하나다. [누구든 완벽한 면역을 가질 수는 없다.]
그러므로, 아이를 낳고 키운 부모라면 누구나 비스가 느꼈던 것과 같은 두려움을 안다. 지금은 중세나 18세기처럼 영아 사망률이 높지 않지만, 그래도 영아들을 사망하게 할 수 있는 위험은 질병을 포함해 허다하다. 부모들은 음식에서 옷가지, 장난감에 이르기까지 혹 아이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까 걱정하고 두려워한다. 그러나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이의 건강을 위한 조치가 도리어 아이를 죽일 수도 있다. 비스가 강조하듯이, 이것이 바로 현대의 근본적인 두려움이다. 부모는 아이를 보호하려 하지만, 무엇이 아이에게 해가 되는지 알 수 없다.
비스는 이것을 [모르는 것이 주는 두려움]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백신은, 예방 접종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다. 얼핏 생각하기에 백신은 병균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제너의 종두법은 말 그대로 약해진 병균을 옮기는 것이었고, 때로 사람들을 심하게 앓게 만들었다. [독사의 독, 쥐와 박쥐와 두꺼비와 젖 빠는 강아지의 피, 내장, 배설물]은 19세기 사람들이 백신에 들어간다고 생각한 재료였다. 요즘 백신은 매사가 제대로일 경우 무균 상태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끔찍한 수은, 에테르, 알루미늄, 부동액] 따위다.

직관적 독성학

비스는 심리학자 폴 슬로빅을 인용해 우리가 현대 사회의 위험을 감지하는 관점을 [직관적 독성학]이라고 칭한다. 우리는 무언가 독성이 있는 물질은 비록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자들은 [용량이 독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즉, 유해 물질이라도 일정 용량 이하라면 해가 없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유해하지 않은 물질, 가령 물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백신에 우리가 걱정하는 화학 물질이 들어 있다는 건 사실이다. 이를테면 수은과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가 들어가는 백신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독감 백신, 혹은 아이들에게 맞히는 예방 접종 백신에는 그러한 성분이 없거나 극히 적다. 백신이 자폐증을, 암을,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심은 대체로 근거가 없지만 전염력이 몹시 강하다.
한편 우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에, 심지어 우리 아이가 먹는 모유에도 수은과 포름알데히드, 알루미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스는 [만일 사람의 젖이 동네 피글리위글리 슈퍼에서 팔린다면 일부 제품은 DDT나 PCB(폴리염화바이페닐) 잔류량에 대한 연방 식품 안전 기준에 걸릴 것]이라는 저널리스트 플로렌스 윌리엄스의 지적을 인용하고 있다. 우리는 병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독과 함께 살아왔고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야 할 운명이다. 이것을 거부할 도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자연은 선하다는 통념

현대 사회와 마찬가지로, 현대 의학에는 꺼림직한 부분이 있다. 기계적이고 화학적인 치료가 주가 되는 현대 의학의 이미지는 폭력적이고 음흉하다. 그리고 불완전하다. 백신은 현대 의학에 깃든 불안과 두려움을 빠짐없이 대변한다.
대체 의학은 현대 의학의 이러한 틈을 파고든다. 우리가 오염되었다고 느끼면, 대체 의학은 [정화]를 제공한다. 우리가 부적절하고 부족하다고 느끼면, 대체 의학은 [보충제]를 제공한다. 우리가 독소를 두려워하면, 대체 의학은 [해독(디톡스)]을 제공한다. 우리가 나이 들어 몸이 녹슬고 산화하고 있다고 걱정하면, 대체 의학은 [항산화제]로 안심시킨다.
대체 의학이 제공하는 가장 강력한 강장제는 [천연natural]이라는 단어다. 이 단어는 인간의 한계에 좌우되지 않는 의학, 전적으로 자연이나 신이나 그도 아니면 지적 설계에 의해 마련된 의학을 암시한다. 자연이라는 단어는 의학의 맥락에서 순수함, 안전함, 무해함을 뜻하게 되었다.
[자연이 선하다]는 관점은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적인 것이 더 안전하고 우월하다는 인식으로 확장된다. 최근 국내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이른바 [수두 파티](수두에 걸린 아이의 집에 일부러 아이들을 모아서 놀게 하는 일)는 자연적으로 획득한 면역이 백신으로 획득한 면역보다 우월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된 위험천만한 행태다. 수두를 걸리게 하는 것과 수두 접종을 받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수두는 대체로 위험하지 않지만 치명적인 피부염과 폐렴, 뇌염을 일으킬 수 있고 때로 아이를 죽이기도 한다.

대안적 백신 접종

백신에 대한 의심은 의학계 내부에도 있다. 일명 [밥 선생님]으로 불리는 로버트 시어스는 백신 접종에 관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아과 의사 중 한 명이다. 시어스는 백신과 감염성 질병을 둘 다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두 가지 분명한 행동 전략을 제공했다. 하나는 [밥 선생님의 선택적 백신 접종 일정표]로, 그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 백신들만 맞히고 B형 간염, 소아마비, MMR(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은 안 맞히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밥 선생님의 완전한 대안 백신 접종 일정표]로, 아이가 보통 생후 2년 안에 맞는 백신들을 다 맞히되 그걸 8년에 걸쳐서 맞히는 방법이다.
B형 간염과 소아마비, MMR 백신은 아이에게 해가 될 수 있다고 의심받는 대표적인 백신들이다. 시어스는 개인이 굳이 이들 백신 접종의 위험을 무릅쓸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른 많은 아이들이 접종을 받음으로써 형성되는 [집단 면역]에 기대, 아이들이 이런 질병에 걸릴 위험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의 환자 중 한 아이가 다른 소아과의 아이 여럿에게 홍역을 옮긴 사례는 유명하다. 또 이런 주장이 실제로 백신 접종률을 심각하게 떨어뜨렸고, [집단 면역] 무력화의 수위를 위협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집단 면역

비스는 [집단 면역herd immunity]이라는 개념을 특히 강조한다. 어떤 백신이라도 특정 개인에게 면역을 형성하는 데 실패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 같은 일부 백신은 다른 백신들보다 효과가 좀 떨어진다. 하지만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백신이라도 충분히 많은 사람이 접종하면, 바이러스가 숙주에서 숙주로 이동하기가 어려워져서 전파가 멎기 때문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나 백신을 맞았지만 면역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까지 모두 감염을 모면한다.
미접종자는 자기 주변의 몸들, 질병이 돌지 못하는 몸들에 의해 보호받는다. 반면에 질병을 간직한 몸들에게 둘러싸인 접종자는 백신이 효과를 내지 못했을 가능성, 혹은 면역력이 희미해졌을 가능성에 취약하다. [우리는 제 살갗으로부터보다 그 너머에 있는 것들로부터 더 많이 보호받는다.] 이 대목에서, 몸들의 경계는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혈액과 장기 기증은 한 몸에서 나와 다른 몸으로 들어가며 몸들을 넘나든다. 면역도 마찬가지다. 면역은 사적인 계좌인 동시에 공동의 신탁이다. 집단의 면역에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든 이웃들에게 건강을 빚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공중 보건이 중요한 이유다.

면역은 우리가 함께 가꾸는 정원이다!

우리는 바르고 깨끗한 생활을 한다면, 더럽고 오염된 것들과의 접촉을 피한다면 우리를, 또 우리의 아이를 질병과 온갖 악덕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비스는 이것이 [환상]이라고 지적한다. 우리는 무언가 깨끗하고 선하고 강한 그리고 불멸하는 것을 믿고 추구하지만, 비스는 우리가 애초에 그런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화학 물질과 미생물, 병균과 다른 사람의 피와 살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이 거듭 지적하듯이, 우리는 한 번도 독자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다.
비스는 [순수성]과 [완전무결한 독자성]에 대한 우리의 집착에서 모든 비(非)자기에 대한 섬뜩한 혐오와 부정을 본다. 우리는 더러움과 질병을 나와는 다른 [그들]의 이야기로 여긴다. 그들을 격리하고 박멸함으로써 우리의 순수성을 보호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먹는 것, 그들이 마시는 공기를 공유하며, 때론 그들 몸 속에 흐르는 피를 필요로 한다. 그들이 더럽다면, 그들이 질병으로 고통받는다면 우리 역시 그 상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비스에 따르면, 그들의 몸 또한 우리가 함께 가꾸는 정원의 일부다. 이 책에서 비스는 그들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과 불안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이 정원으로부터 내쫓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우친다.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함께 가꾸고 살아가야 할 이 정원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비스가 이 책에서 분명히 보여주고 있듯이, 백신 접종은 이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무기다.

* 책속으로 추가
정원의 은유를 우리의 사회적 몸으로까지 확장하면, 우리는 자신을 정원 속의 정원으로 상상할 수 있다. 이때 바깥쪽 정원은 에덴이 아니고, 안락한 장미 정원도 아니다. 그 정원은 몸이라는 안쪽 정원, 그러니까 우리가 [좋고] [나쁜] 균류와 바이러스와 세균을 모두 품고 있는 곳 못지않게 이상하고 다양한 곳이다. 그 정원은 경계가 없고, 잘 손질되지도 않았으며, 열매와 가시를 모두 맺는다. 어쩌면 우리는 그것을 야생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 혹은 공동체라는 말로 충분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사회적 몸을 무엇으로 여기기로 선택하든, 우리는 늘 서로의 환경이다. 면역은 공유된 공간이다. 우리가 함께 가꾸는 정원이다. 249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918105 ( 8932918104 )
쪽수 312쪽
크기
130 * 196 * 28 mm / 45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On Immunity/Biss, E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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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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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초심자의 행운으로 분유값 정도를 벌고 나니,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어져서 『초격차 투자법』을 구매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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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자의 첫 리뷰 보기
/ 좋았어요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예견해 본다. 책한권으로 등의 근육들이 오그라진 느낌에 아직도 느껴진다. 하루밤 사이 책한권을 읽은게 처음이듯 하다. 저녁나절 책을 집어든게 잘못이다. 마치 게임에 빠진 아이 처럼 잠을 잘수없게 만든다. 결말이 어쩌면 당연해보이는 듯 하여도 헤어나올수 없는 긴박함이 있다. 조만간 영화화되어지지 않을까..
작년까지만 해도 주식은 커녕 재테크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다가 구매했어요! 저도 공부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같이 완독 도전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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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