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와 약자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폴 투르니에의 역작!
작가정보
Paul Tournier(1898-1986)
스위스 제네바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섯 살에는 어머니마저 여의면서 외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외롭고 불안정했던 10대에 고등학교 교사인 쥘 뒤부아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폐 성향을 극복하였으며, 인격적 만남의 중요성에 눈뜨게 되었다. 1923년, 제네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서 1년의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일반내과 의사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국제 적십자사의 대표로 오스트리아에 파견되어 전쟁 포로들의 본국 귀환 및 아동 복지를 위해 일했다. 기술적인 의학만 존재하던 시기에, 의술과 인간 이해와 종교가 결합해야만 전인적 치유가 가능하다는 ‘인격 의학’을 주창하였다. 또한 심리학과 성경적 기독교의 통합을 시도했다는 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의사들이 환자에게 좀더 인격적인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도록 자극한 점, 과학에 환멸을 느끼고 합리적 분석을 피곤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한 점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빛나는 유산이다.
그는 널리 사랑받는 그리스도인 의사였으며,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저술가이자 강연자로 꼽힌다. 그가 남긴 여러 저서들은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저서로는「고독」,「고통보다 깊은」,「모험으로 사는 인생」,「비밀」,「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여성, 그대의 사명은」,「죄책감과 은혜」(이상 IVP) 등이 있으며,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폴 투르니에의 기독교 심리학」(IVP)이 있다.

교육심리, 상담심리, 종교심리를 연구한 사회과학자다.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와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과 가정생활, 이단/사이비종교에 대해 25년 간 가르쳤고 2002년 이후 가족관계연구소 소장,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종교문화쇄신위원으로 저술과 강연을 통해 한국사회를 섬기고 있다. 경희대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종교교육석사(M.R.E.)를,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심리석사(MA/CP), 가정사역전공 철학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다. 젊은 시절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에 빠져 8년간 교주 유병언의 통역비서 역할을 하다가 탈퇴해 신앙적으로 방황 중 사랑의교회에서 고 옥한흠 목사의 사역을 통해 회심해 정통신앙으로 돌아왔다. 침신대와 한동대에서 교수하기 전, 극동방송 아나운서, 주한영국대사관 부공보관, 주한 미국대사관 홍보전문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부차장을 차례로 역임하였다. 오대양 사건과 세월호 사건의 배후 구원파의 정체를 폭로하여 22차례에 걸쳐 피소되었으나 모든 재판에서 승소하였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4개월 동안 지상파 3사(KBS, MBC, SBS), 종합편성채널(TV조선, 채널A, MBN, JTBC에 출연하여 교주 유병언과 구원파의 실체에 대해 증언하였다. [깨어나라, 대한민국](글마당), [행복의 심리학](학지사), [부부연합의 축복](요단), [자존감 세우기](요단), [인성수업이 답이다](비전북), [부부성숙의 비결](베다니), [지방교회 실체 밝히기](요단)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모험으로 사는 인생](IVP), [폴 투르니에의 기독교심리학](IVP),, [크리스천 코칭], [크리스천 카운슬링], [5·18 광주사태] 등 50여 권의 역서가 있다.
목차
- 1부 인간에 대하여
1. 외양과 실제
2. 좌절
3. 두려움
2부 인간의 반응
4. 약한 반응
5. 강한 반응
6. 상호 반응
3부 심리학과 신앙
7. 정당한 방어
8. 심리적인 힘과 영적인 힘
9. 진정한 힘
역자 후기
주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인간은 동일한 내면의 고통에 대해 서로 상반되는 반응을 보인다. 즉 강한 반응과 약한 반응이다. 강한 반응이란 자신의 약점을 가리기 위해 자신 있고 적극적인 모습을 띠며, 자신의 두려움을 덮기 위해 다른 사람의 두려움을 자극하고, 자신의 나쁜 면을 감추기 위해 좋은 면을 과시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 약한 반응은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자신이 감추고 싶어 하는 바로 그 약점을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자신이 약점이라고 의식하고 있는 것을 숨기지 못하고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그러나 이 모든 반응은 표면적인 것이다. 모든 사람의 근본적인 문제는 강하거나 약한 태도 속에 숨어 있는 도덕적 고통이다.
― 1장 외양과 실제, p. 26-27, 39
좌절감. 고통에 시달려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서 얼마나 자주 들었던 말인가! “제 인생은 이제 완전히 망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선생님께서 저를 도와주실 수 있었겠지만, 이제 너무 늦었습니다.” 나는 이런 말을 참 많이 들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망친 불행한 일들과 계속해서 닥쳐오는 인생의 고통에 낙심하여, 이 모든 괴로움은 도무지 피할 수 없고 자신은 저주받은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다. 더욱 비극적인 것은, 이들은 누군가가 친절을 베풀고 사랑으로 돕고자 할 때조차 좌절한다는 것이다. 이들을 동정하는 마음이 이들에게는 오히려 모욕감을 주기 때문이다.
― 2장 좌절, p. 49-50
모든 두려움은 모든 사람을 ‘두려움을 두려워하는’ 상태까지 몰고 간다. 이 두려움은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여 두려움에 대한 저항 능력과 상식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잃을 때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어떤 환자는 내게 이런 말을 하곤 한다. “저는 죽는 것도 두렵고 사는 것도 두려워요.”
두려움은 두려워하던 바로 그 결과를 낳는다.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고 느끼는 감정이다.…두려움 중에서 죄가 되는 것은 날마다 버려야 하지만, 두려움이 주는 자극은 잘 간직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불쌍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시려고 우리의 마음속에 두려움을 심으셨다.
― 3장 두려움, p.100, 139
약자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 이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 증거들을 발견해야 한다. 그 순간 그동안 절망하고 있던 이들이 자신을 극복하는 승리를 얻고 절망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부모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을 용기를 갖게 되거나 자신이 미워한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거나 배우자에게 몰래 졌던 빚에 대해 고백하는 등, 구체적인 첫 번째 승리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결과물들을 가져온다. 이것은 전략적 상황이 바뀌어 교착 상태에 빠졌던 전쟁에서 다음 단계로 가는 문을 여는 것과 같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들에 대한 우리의 신앙과 사랑이 진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과장하거나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은 말을 하거나 인위적인 친절을 보이는 것만큼 성공의 기회를 놓쳐 버리는 것도 없다.
― 4장 약한 반응, p. 188-189
나는 어떤 경우에도 심리적 반응은 제쳐 두고 유토피아적 삶의 이상만을 추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성찰이 주는 유익은 ‘무엇을 깨달았는가’보다 ‘무엇인가를 깨달았다는 그 사실’이다. 거듭 인식하는 바지만, 우리는 상상 이상으로 파산한 상태며 이윤에 해당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채무에 해당하는 것들이고, 심지어 강한 반응 속에 약함을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가장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때 우리는 자신을 내면의 불안에서 구원하기 위해 감행했던 모든 무익한 시도를 단념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인간의 고통에 대한 단 하나의 진실한 해답인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된다.
― 5장 강한 반응, p. 220
세상이 생각하는 것처럼 한편에는 약자가, 다른 한편에는 강자가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한편에는 자신의 약점을 인식하고 심리적 보상은 모두 무익하다는 사실을 알며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만 의지하는 약자가 있고, 다른 한편에는 자신의 강한 믿음과 이론, 성공과 미덕을 믿는 약자가 있을 뿐이다.
― 6장 상호 반응, p. 259
우리가 심리적 반응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물론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반응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반응의 힘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심리적 반응은 우리 마음속에 축적되어 있는 과거의 실패, 후회, 쓰라린 고통, 우리가 알고 있는 내면의 약함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진정한 자유는 우리가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경험할 때만 누릴 수 있다.
― 7장 정당한 방어, p. 292
출판사 서평
“투르니에의 책은 언제나 독자들에게 ‘희망의 등대’가 된다.”
_정동섭, 「어느 상담 심리학자의 고백」 저자
“이 책을 읽고 참된 자유의 기쁨을 누렸다.
자주 실패하고 두려워하는 나의 약한 심성을 강하게 바꾸려고 하기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통해 신앙과 인격의 성숙을 꾀하고 싶다.
늘 죄와 두려움 때문에 고민하고 자책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독자 서평 중에서
기독교가 가장 사랑한 상담자 폴 투르니에의 대표작!
강자와 약자를 가르는 힘의 비극을 벗어나 자유와 희망의 길을 찾다!
세상에는 강자와 약자라는 두 부류의 사람이 따로 존재하는 것 같아 보인다. 강자의 반응은 비난과 허세와 폭력 등이고, 약자의 반응은 수치심과 강박감과 우울증 등이다. 그러나 인간은 모두 약하고 죄로 물들어 있으며, 깊은 내면에는 실패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 잡고 있다.
폴 투르니에는 약자의 절망과 강자의 불안 이면에 존재하는 인간의 동일한 본성을 지적하면서, 예리한 심리 분석적 통찰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통해 강한 반응과 약한 반응이라는 모든 부정적 반응에서 자유로워지는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하나님은 겉으로 드러나는 강함과 약함에 가려진, 우리 내면 깊은 곳의 고통에 응답하신다.”
사람들은 세상에 강자와 약자라는 두 부류의 사람이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실로 강한 자는 아무도 없으며, 인간은 모두 죄로 물든 약한 존재다. 다만 비난과 허세와 폭력 등의 강한 반응을 하는 사람과, 수치심과 강박감과 우울증 등의 약한 반응을 하는 사람으로 나뉠 뿐이다. 그러나 이 두 반응 역시 인간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동일한 근원적 고통에 대한 표현이다.
[추천의 말]
* “이 책을 읽고 참된 자유의 기쁨을 누렸다. 자주 실패하고 두려워하는 나의 약한 심성을 강하게 바꾸려고 하기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통해 신앙과 인격의 성숙을 꾀하고 싶다. 늘 죄와 두려움 때문에 고민하고 자책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이 책을 통해 내 속에서 벌어지는 싸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은 어렵지만 그 열매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 “YES24” 독자 서평 중에서
*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하나님이 생각났다. 모든 인간이 강하거나 완벽할 수 없고 오직 절대자의 품안에서만 강하거나 온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강자가 되서 스스로를 구원하려는 노력을 멈추어야 한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고, 상처 받았을 때는 눈물 흘리고, 힘들면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투르니에의 말이 옳다. 이 세상에는 강자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을 뿐, 강자는 없다. 누구에게나 상처와 아픔이 있고 이유 모를 열등감과 외로움이 있다. 강자에게도 약자에게도 따뜻한 친구의 손이 필요하다. 인간은 인간이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할 수 있는 것 같다.”
― “알라딘” 독자 서평 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88932817064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6월 25일 (1쇄 2000년 02월 20일) |
쪽수 | 388쪽 |
크기 |
130 * 197
* 23
mm
/ 424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0%의 구매자가
도움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집중돼요
도움돼요
쉬웠어요
최고예요
추천해요
문장수집 (1)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바울10% 16,200 원
-
사도신경10% 11,700 원
-
개역개정 뉴슬림 굿모닝성경(초미니/새찬송가/합본/지퍼/색인/PU/모카베이지)10% 28,800 원
-
개역개정 뉴슬림 굿모닝성경(초미니/새찬송가/합본/지퍼/색인/PU/민트)10% 28,800 원
-
우리 주 예수의 마지막 날들10% 11,25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