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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다이어 저자(글) · 이정현 번역
을유문화사 · 2022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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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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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멈춰 있던 순간들이 만나면, 삶은 지속된다

스티글리츠, 워커 에번스, 도로시아 랭, 다이앤 아버스, 윌리엄 이글스턴 등 거장의 반열에 오른 사진가들이 공통적으로 찍은 인물, 구도, 풍경을 비교하고 논하는 사진 비평 에세이가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저자인 제프 다이어는 미용실, 벤치, 손, 길, 표지판이 여러 사진에서 다른 듯 비슷하게 찍힌 것에 주목한다. 너무도 닮은 사진 두 장이 각각 다른 시간에, 그것도 다른 사진가에게 찍혔다면? 사진은 순간을 담는 예술인데, 순간이 오랜 시간 반복된다면? 저자는 지속되는 순간을 과연 우연이라고 부를 수 있는지 묻는다. 피사체와 얽힌 다양한 사진가와 이야기가 불쑥불쑥 등장하고, 한 이야기에서 다른 이야기로 순간 넘어가는 제프 다이어의 글쓰기는 정돈되지 않은 듯 보이지만, 결국에는 어떤 장면을 섬세하게 그려 나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존 버거의 사상적 후계자를 자임하며 그의 책을 엮기도 한 제프 다이어의 「지속의 순간들」은 수전 손택, 존 버거의 사진 비평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독창적인 시각을 보여 준다.
선정 및 수상내역
국제사진센터 인피니티상 수상

작가정보

저자(글) 제프 다이어

제프 다이어

‘제프 다이어가 곧 장르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영국의 대표 작가. 사진, 재즈, 여행 등 한 작가가 다뤘다고 보기 어려운 다양한 소재를 소설, 에세이, 르포르타주 등 여러 장르에 담아내며 독창적인 글쓰기를 선보인다. 전 세계 독자들은 물론 무라카미 하루키, 알랭 드 보통 등 동시대 작가들에게도 사랑받는 작가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2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1992년 『그러나 아름다운』으로 서머싯 몸상, 2004년 『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로 W. H. 스미스 최우수여행도서상, 2006년 『지속의 순간들』로 국제사진센터 인피니티상, 2011년 『달리 말하면 인간의 조건Otherwise Known as the Human Condition』으로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지큐GQ』에서 선정한 올해의 작가로 뽑혔다.
의외로 그는 사진을 찍지도 않고, 심지어 카메라도 없는 상태에서 사진에 관한 글을 써 왔다. 그 결과 롤랑 바르트, 수전 손택, 존 버거 등 사진 비평으로 널리 알려진 대가들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비평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번역 이정현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상 미디어를 공부했다. 미국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에서 사진 전공으로 예술 석사 과정MFA을 졸업했다.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전을 열고 사진 수업을 하는 등 사진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2020년 식물 사진과 글을 담은 『당신의 친구가 될 식물을 찾아 주는 식물 사진관』을 출간했다.

목차

  • 사진 목록

    지속의 순간들


    옮긴이 주
    참고 자료
    사진가 연대표
    작가의 말
    찾아보기

추천사

  • “정말 참신하다. 열정적으로 느끼고 관찰한 순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읽고 나니 삶이 더욱 확장돼 보인다.”

  • “제프 다이어의 섬세하고 절제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이 걸작은 수전 손택의 『사진에 관하여』와 나란히 책장에 꽂아 둘 만한 가치가 있다.”

  •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제프 다이어가 중요한, 때로는 우울한 주제들을 아주 건조한 유머로 가볍게 다루어, 광범위하면서도 개인적인 글쓰기라는 에세이 기술을 완벽히 보여 준다는 것이다.”

책 속으로

“개념 사진”에 대해서는 수전 손택이나 존 버거, 롤랑 바르트가 쓴 훌륭한 책들이 있다. 사진의 역사나 역사 속 다양한 장르와 흐름에 대해서도 책 분량의 뛰어난 연구서가 많다. 큐레이터들이나 학자들이 특정 사진가에 대해 쓴 매우 수준 높은 책과 에세이도 수없이 많이 있다. 사진가들도 그들의 매체에 대해 굉장히 잘 설명했다. 덕분에 일이 훨씬 쉬워졌다. 기준이 워낙 높았기에 그 아래로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다이앤 아버스의 말대로 내가 “사물의 특성에 관한 어떤 미세한 부분만큼은 독점”할 수 있기를 바란다. - 28~29쪽.

세월이 흘러 푸스코의 사진이 전시되고 출판되었을 때 사진에 있는 어떤 사람들은 틀림없이 예전에 자신이 지나온 순간을 알아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 거기에 없었던 - 우리가 공유하게 되는 관점이다. 우리는 역사가 그들을 지나가는 게 아니라 그들에 의해 역사가 지나가던 날을 돌아보면서 마치 우리가 그 사진 속의 사람들인 것처럼 이 사진들을 본다. - 66쪽.

케르테스의 사진에서 자주 보이는 검은 윤곽의 인물들이 모두 죽음을 향하고 있거나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고 하면 지나친 것이겠지만, 그들이 항상 벤치를 찾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는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벤치는 일종의 죽음을 상징한다. 벤치는?? 벤치 신세다. 참여하지 못하고 주변에서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은 삶을 관찰만 할 뿐 더 이상 삶에 관여하지 못하는 케르테스 본인의 대리인이다. - 221쪽.

역설적이게도 스기모토의 사진은 아버스와 아버스가 사랑한 “사진에서 볼 수 없는 것”을 생각나게 한다. 아버스는 어둠 - 브란트와 브라사이의 밤 - 을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스기모토는 우리로 하여금 볼 수 없는 것에 대해 정반대의 개념을 가지도록 한다. 완전한 밝음이다. - 288쪽.

비록 강처럼 보이는 거리를 찍은 사진일지라도 이 사진의 진정한 주제는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사진 속에 보이는 거리를 따라 걷는 듯하다.”는 말은 사실 맞지 않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 그리고 더 놀라운 점은 - 이 사진을 보면,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호텔에 있는 방으로 돌아와 비가 내리는 길을 내려다보기 전 이 길을 따라 걸었던 것 같다는 것이다. - 327~328쪽.

출판사 서평

우리는 보통 표지를 넘기고 첫 장을 읽은 뒤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독서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르게 읽기를 권한다. 다음과 같이.

1. 빠르게, 그러나 너무 빠르지는 않은 속도로 책장을 넘기며 사진을 훑는다.
2. 1번을 몇 번 반복한다.
3. 이제 보통의 독서를 시작한다.

같은 듯 다른, 다른 듯 같은

이 과정에서 사진의 리듬감을 느꼈다면 「지속의 순간들」을 더 풍부하게 읽을 기반이 마련됐다. 리듬감은 반복되는 피사체 때문에 생기고, 반복되는 피사체는 이 책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책 안에서 반복되는 눈, 등, 모자, 계단, 이발소, 시각 장애인을 만난다. 언뜻 보면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똑같이 눈을 감고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는 시각 장애인을 찍은 듯한 두 사진은, 한 사진가의 작품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한 명은 시각 장애인이 아닐뿐더러, 같은 사진가가 찍은 것도 아니다. 하나는 에번스가, 하나는 케르테스가 찍었다. 만약 누군가 장난으로 에번스의 사진에 케르테스의 이름을 써 놓는다면 눈 밝은 독자라도 헷갈리기 쉽다. 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그러나 알고 보니, 이 사진의 정보는 잘못 알려져 있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도로시아 랭이 아니라 벤 샨이다.”

슬쩍 바꿔 놓아도 이상하지 않은 것은 사진가뿐만이 아니다. 랭이 찍은 주유소와 잭 리가 찍은 주유소는 같은 곳인 것처럼 닮았다. 이런저런 광고판과 작은 건물, 몇 개 없는 주유기가 마치 쌍둥이 같다. 하지만 랭의 사진은 1940년경에, 리의 사진은 1971년에 찍혔고 둘은 다른 주유소다. 같은 (것이라고 해도 될 정도의) 사진이 약 30년의 시차를 두고 다시 찍힌 것이다.
이처럼 같고도 다른, 다르고도 같은 사진들이 책의 전반에 걸쳐 꾸준히 나열된다. 책에 내재된, 책이 만드는, ‘책의 리듬’이다.

사진 무더기 속에 손을 넣으면

“이 책의 목표는, 제본된 책이라는 한계 안에서 사진 무더기 속에 손을 넣으며 요행을 바라는 경험을 흉내 내 보는 것으로 한다.”

「지속의 순간들」에는 사실 하나의 리듬이 더 있다. 그 리듬은, 아이러니하지만 앞서 말한 리듬을 무시할 때 탄생한다.
이 책은 사진 무더기와 같다. 저자는 우리에게 손을 넣으며 요행을 바라는 독서를 하길 권장한다. 차례에서 볼 수 있듯 본문은 17페이지부터 406페이지까지 장 구분 없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하나의 글이다. 그 사이에 100여 장의 사진과 그 이상의 사진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진과 이야기들은 피사체별로 어느 정도 구획되어 있어 앞서 말한 리듬을 따라 순서대로 읽어도 괜찮다.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75페이지에서 389페이지로 껑충 건너뛰는 것이 더 좋다. “그렇게 해야 보다 다양한 대안적 순열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중간중간에 다른 곳으로 옮겨 가면 좋을 곳을 마련해 두기도 했다. ‘거리’에 대한 에번스의 사진이 ‘내부와 외부’를 언급하는 단락에 소환되어 새롭게 자리 잡기도 하고, 루이스 하인의 사진 속 눈먼 걸인이 스티글리츠의 사진 속 선실에 불현듯 호출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일 뿐, 나머지는 독자의 몫이다. 페이지를 넘나드는 리듬은 책에 내재된 것이 아니다. 읽는 독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책에 외재한, 독자가 만드는, ‘독자의 리듬’이다.

멈춰 있던 순간들이 만나고, 삶은 지속된다

“우연은 우연이 아닌 게 될 때까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나? 얼마 동안이 순간이고, 지속되는 순간인가?”

두 리듬을 생각하면 우연에 관한 질문이 불가피해 보인다.
사진은 순간을 찍는 기술인데, 그 순간이 여러 사진가, 여러 피사체에서 반복된다는 것을 ‘책의 리듬’은 보여 준다. 그 순간들은 우연히 반복된 것인가? ‘독자의 리듬’이 중간을 뛰어넘어 이곳과 저곳의 연결을 보여 준다면, 그 둘은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아니면 독자가 우연히 보았기 때문에 연결되었을 뿐인가?
제프 다이어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는다. 대신 반복되는 순간들을 다양하게 보여 주고, 순간과 지속의 관계를 묻고, 다시 질문할 뿐이다. (실제로 글이 질문으로 끝난다.) 하지만 답이 될 만한 좋은 예를 들어 준다. 그는 벽에 손자국을 내고 있는 소년을 찍은 유진 스미스의 사진과 손 모양의 핏자국이 남은 벽을 찍은 낙트웨이의 사진을 ‘우연히’ 연결시킨다. 이는 ‘손’이라는 피사체를 공유하는 ‘책의 리듬’과 109페이지에서 400페이지로 이동하는 ‘독자의 리듬’의 만남이기도 하다. 찍은 작가도, 찍힌 시기와 장소도 다른 두 사진이 연결된다. 스미스는 낙트웨이와, 1950년대는 1999년과, 피츠버그는 페치와 연결된다. 나아가 소년의 낙서는 피의 낙서와 맞닿는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프 다이어는 여기서 입을 꾹 다문다. 하지만) 적어도 이렇게는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멈춰 있던 순간들이 만나면, 삶은 지속된다고.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2474625
발행(출시)일자 2022년 03월 05일
쪽수 460쪽
크기
131 * 201 * 33 mm / 510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 ongoing moment/Dyer, Ge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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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사진을 먼저 구매하고 아주 조금씩 읽어 내는 중이다. 요즘 다시 사진에 흥미를 가지고자 곁에 두고 읽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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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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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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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해주었어요
글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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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또다른 사유를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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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다이어의 책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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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사진 비평, 존 버거 이후 오랜만에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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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사진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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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짝을 맞추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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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의 사진은 그가 들어온 곳, 그가 우연히 들어온 곳을 보여 준다.
지속의 순간들
피사체를 속이는 것만이 피사체에 진실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자신을 찍고 있는 것을 모를 때 존재의 본질을 담을 수 있다고 느꼈다."
지속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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