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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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20년 8월 3주 선정
“네덜란드 최고의 임상심리학자가 알려 주는
우울증 환자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심리학 해법”
이 책은 우울증 환자를 돌보고 있는 독자로 하여금 이 같은 어려움 속에 길을 잃지 않으면서, 소중한 사람의 우울증을 제대로 이해하고 치료해 나가기 위한 방법과 전략을 알려 준다. 네덜란드 심리 치료 현장에서 30여 년간 우울증 환자와 치매 환자를 치료해 온 임상 심리학자, 휘프 바위선은 현장에서 만났던 환자들의 수많은 사례와 문헌을 통해 우울증 환자와 그 가족의 경험담을 생생히 들려주면서, 증상의 단계별로 필요한 전문적 치료 방법과 상황별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우울증에는 특히 가까운 이의 절대적인 지지가 정말로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는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은 우울증이라는 질병을 끝내 이겨낼 수 있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존재가
바로 ‘곁에 있는 사람’임을 감동적으로 일깨운다.”
- 정여울,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저자
“진료실에 두고 한 권씩 건네주고 싶은 책이다.”
- 하지현, 정신과 의사, 『고민이 고민입니다』 저자
작가정보
Huub Buijssen
네덜란드의 노인 심리학자이자 임상 심리학자.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기관인 ‘바위선 트레이닝 교육 연구소’를 설립하여 공격성 장애와 치매에 관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는 조직 관리자들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여 의료 분야 시장을 이끌었고, 특히 정신 건강 분야 의료 종사자들이 공격성의 문제를 다루도록 도와주는 ‘e-러닝’ 프로그램을 6년간 개발하고 확장했다.
부모가 치매를 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를 다루기 위한 실용적 가이드』, 『치매의 명백한 단순성: 가족을 위한 안내서』, 『노인을 위한 심리 치료』 등 40여 종의 책을 집필했는데, 『치매의 명백한 단순성』은 5년 동안 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테디셀러였으며 2012년 건강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중한 사람에게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는 임상 심리학자로서 현장에서의 치료 경험과 파킨슨병과 치매로 인한 우울증을 앓았던 부모를 보살펴야 했던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네덜란드에서 첫 출간 이후 독일, 체코, 폴란드 등 4개국에서 출간되었고,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4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현재 그의 저서들은 독일어, 영어, 덴마크어, 스웨덴어, 폴란드어, 체코어 등 다수의 언어로 소개되어 우울증 환자와 치매 환자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한 심리 치료 연구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 바위선 트레이닝 교육 연구소(Buijssen Training and Education)
http://www.elearningomgaanmetagressie.nl/over-huub-buijssen
번역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나무 수업』,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사물의 심리학』,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 서문: 당신의 마음이 발을 헛디뎌 길을 잃지 않도록 ㆍ 11
1장 “우울증은 어떤 심리 상태일까?”
: 증상 이해하기
우울증은 설명할 수 없다 | 우울증은 천의 얼굴을 가졌다 | 울적한 기분 ㆍ 좋을 일이 없다 |
죄책감이나 쓸모없다는 기분 | 수면 장애 | 마지못해 먹거나 너무 많이 먹는다 |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 | 행동이 굼뜨거나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다 | 결정 장애 혹은 집중력 장애 | 죽음을 생각한다 | 다른 우울증 증상들 | 노인 우울증 | 아동 우울증
2장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 우울증 환자를 돕는 방법
당신의 도움이 필요할까? | 관계를 유지하라 | 판단하지 마라 | 무슨 이야기를 할까? | 충고나 조언을 함부로 던지지 마라 | 말을 자르지 마라 | 협정을 맺어라 | 파트너 관계를 살펴라 |
술은 자제하라 | 과거의 생활 방식을 유지한다 | 치료를 돕는다 | 가족을 치료에 동참시키자! |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 몇 가지 더 조언을 한다면
3장 “어떤 치료를 받게 해야 할까?”
: 심리 치료 방법
심리 치료 | 어떤 심리 치료가 가장 좋을까? | 생물학적 치료법 | 약보다 먼저 운동부터 |
항우울제 | 어떤 치료가 최선일까? | 올바른 치료 선택의 요인 | 일단 좀 기다려라? |
치료 초기: 네 가지 치료 접근 | 초기 우울증이 지나가지 않으면 | 우울증이 되돌아오면 |
중증 우울증 | 만성 우울증 | 전기충격요법 | 케타민 | 경두개 자기 자극 치료(TMS)
4장 “전문가와 어떻게 만나야 할까?”
: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 통과해야 하는 다섯 가지 관문
첫 번째 관문: 병의 인지 | 두 번째 관문: 도움의 손길 찾기 | 세 번째 관문: 일반의의 진단 | 네 번째 관문: 적절한 치료받기 | 다섯 번째 관문: 잘 맞는 치료사 찾기
5장 “가족의 우울증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 우울증에 빠진 사람 곁에서 느끼는 아홉 가지 감정
불안 | 절망 | 상심 | 분노 | 죄책감 | 외로움 | 수치심 | 공포 | 긍정적 기분
6장 “나까지 우울증에 빠지지 않으려면?”
: 우울증에 빠진 사람과 함께 살 때 지녀야 할 열세 가지 태도
‘산소마스크’는 당신이 먼저 써라 | 너무 야단치거나 걱정하지 마라
당신의 감정을 수긍하라 | 상대가 금방 이해해 줄 것이라 기대하지 마라
자신의 잘못을 용서하라 | 주변 사람들에게 우울증에 대해 알리자
될 수 있는 한 현재를 살아라 | 당신이 바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라
고립되지 마라 | 매일 시간을 내서 즐거운 일을 하라
스트레스 신호를 주의 깊게 살피자 | 서로의 차이점을 존중하라 | 기도하라
부록: 우울증 자가 진단표 | 인용 저서 | 참고 문헌
추천사
-
책은 우울증이라는 낫기 힘든 질병을 끝내 이겨낼 수 있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존재가 바로 ‘곁에 있는 사람’임을 감동적으로 일깨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는 바로 그 사람’을 지켜 낼 수 있는지 그 천금 같은 지혜를 아주 쉽고 친근한 언어로 안내한다. 또한 우울증이 지독한 불운이 아니라 그 누구라도 맞닥뜨릴 수 있는 보편적 아픔임을 일깨운다. 우울증은 결코 불치병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있어 주기만 한다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울증이라는 공포의 대상과 싸워 끝내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무기,
즉 용기와 사랑이라는 황금열쇠를 손에 쥘 수 있다.” -
“우리는 뭘 해야 좋을까요? 진료를 마칠 때마다 가족에게 듣는 질문이다. 그들은 가족의 우울증에 처음에는 그럴 리 없다고 여기지만, 바로 죄책감, 안쓰러움, 불안이 몰려오며 어찌할 바 몰라 혼란스러워 한다. 『소중한 사람에게 우울증이 찾아왔습니다』는 바로 그 순간에 꼭 필요한 책이다. 저자는 우울증의 터널에 들어간 사람 옆에서 관계를 유지하고, 일상을 지켜 나가고, 소통을 해 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진료실에 두고 한 권씩 건네주고 싶은 책이다.” -
“저자는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우울증 환자와 그 가족이
전문가로부터 제대로 도움 받는 방법을 알려 준다.”
책 속으로
우울증에 걸리면 어떤 기분일까? 환자의 머리와 몸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아마 당신은 혼자서도 몇 번이고 이렇게 물었을 것이다. 가족이 예전과 다른 행동을 하는데 도무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으니 말이다.
당신이 한 번도 우울증을 앓아 본 경험이 없다면 가족이 무엇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지 아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단 알면 이해할 수 있을 거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곁을 지키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본문 17쪽)
우울증을 앓는 가족이 아무것도 아닌 일 때문에 괴로워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때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고 이렇게 야단을 쳤을 것이다. “뭘 고민을 해. 별일도 아닌 것을.” 그리고 잊지 않고 이런 말도 덧붙였을 것이다. “안 그러던 사람이 왜 그래?” 당신이 그런 말을 던진 이유는 그런 결정 장애가 그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당신 생각이 옳았다. 바로 그것이 우울증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본문 38쪽)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명확하다. 우울증에 걸린 당신의 가족과 접촉하는 것이 예전보다 훨씬 힘들다고 해도, 아무리 봐도 당신의 가족은 접촉을 눈곱만큼도 바라지 않는 것 같아도 접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늘 당신이 먼저 연락해야 한다고 해도 접촉을 유지하라. 우울증을 앓을 때는 법칙도 바뀐다. 당신의 가족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어쩔 수 없어 스스로를 가두는 것이며 먼저 연락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연락을 못하는 것이다. 원치 않아서가 아니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본문 72~73쪽)
충고도 하지 마라, 좋은 말도 하지 마라, 그럼 무슨 말을 하라는 거냐고 당신은 물을지 모르겠다. 몇 가지 가능성을 보여 주기 위해 다음 쪽에 흔히 쓰는 부적절한 표현을 적고 그 옆에 더 나은 대안을 적어 보았다. 꼭 말을 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점도 잊지 마라.
1. 부적절한 표현: 그렇게 심각한 건 아냐. / 권하고 싶은 표현: 정말 안 좋아 보이는구나.
2. 더 힘든 사람들도 많아. /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만.
3. 다 지나갈 거야. / 널 사랑해. (다정하게 쓰다듬는다.) 언제나 네 편이야.
(본문 86~87쪽)
누구에게나 취약한 부분이 있다. 고단하고 힘이 부치면 제일 먼저 그 부분이 고장을 일으킨다. 그 경고의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 과로하면 마침내 걷잡을 수 없이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도를 넘어서 울적한 기분이 우울증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에게서 앞서 언급한 증상 중 몇 가지가 발견되고 그것이 비정상적으로 오래가거나 악화된다면 얼른 의사에게 문의해 보아야 한다. 명심하라. 당신마저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 병에 걸리면 이제 집안에 환자가 둘이 된다. (본문 262쪽)
출판사 서평
아마존 독일 베스트셀러
정여울 작가 추천!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저자)
하지현 정신과 의사 추천! (『고민이 고민입니다』 저자)
30여 년간 우울증 환자를 치료해 온 임상 심리학자가 전하는 사려 깊은 조언
사랑하는 사람이 우울증에 빠지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도 괴로움에 빠진다. 우울한 가족을 지켜봐야만 할 때, 환자를 도우려 해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거나 절망과 무력감을 느끼게 될 때가 많다. 우울한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은 구체적으로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30여 년간 우울증 환자를 치료해 온 임상 심리학자, 휘프 바위선은 이 같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독자들에게 자기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우울증에 빠진 사람과 일상생활을 함께해 나갈 수 있는 기본적인 조언부터 증상의 정도에 따라 접근 가능한 전문적 치료 방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더 나아가 ‘환자-치료사-가족’ 삼각관계에서 가족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치료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어려움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는 이번 책에서 노인의 우울증을 제대로 이해하고 도울 수 있도록 별도의 장을 할애하고 있어, 부모님의 우울증으로 마음 고생하는 독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 또한 제공한다.
우울증으로 힘든 가족을 지켜 내면서 내 마음도 지치지 않게 해 주는 심리 가이드
이 책은 우울증을 앓는 당사자의 문제만을 다룬 기존의 책들과 달리, 우울증 환자와 함께하는 사람의 심리 상태까지 매우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불안, 절망, 상심, 분노 등 우울증 환자 곁에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아홉 가지 감정을 설명하면서, 우울증이라는 증상은 그 주변 가족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우울증 환자의 가족이 문제적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감정 관리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분노의 감정이 치밀 때, 그 감정의 숨은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지, 환자와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가끔씩 화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다. 당신의 가족에게, 당신을 찾아온 운명에게 화내어도 된다. (…) 모든 감정에는 나름의 메시지나 소망이 숨어 있다. 분노의 숨은 의미는 이것이다. ‘싫어. 달라졌으면 좋겠어. 내가 바꿀 거야.’ 그러니 분노는 균형을 향한, 새로운 밸런스를 향한 동경인 것이다.” (본문 중에서)
우울증을 앓는 가족을 도우며 일상을 함께하는 방법
저자는 우울증 환자와 그 곁에 있는 사람 모두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산소마스크는 당신이 먼저 써야’ 우울증으로 힘든 가족을 지켜낼 수 있는 것이다.
“우울증 환자의 가족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한다. 그래야 환자를 효율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 물에 빠진 가족을 구하겠다고 무작정 물로 뛰어들면 그도, 당신도 다 죽는다. 당신이 자기 삶을 제대로 살고 취미나 여가 활동으로 에너지를 채워야 힘을 내서 가족을 잘 보살필 수 있다. 절대 죄책감을 느끼지 마라!” (본문 중에서)
환자를 너무 염려하여 사사건건 간섭하거나 붙어 있으려 하는 것은 환자에게도 자신에게도 좋지 않다. 환자를 지나치게 걱정하여 야단치거나 잔소리를 할 경우, 안 그래도 부정적인 감정 상태에 있는 환자는 더욱더 자신감이 곤두박질치기 때문이다.
저자는 환자를 다그치는 태도보다는 그를 여전히 사랑하고 걱정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하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환자와 너무 붙어 있어 스트레스가 치솟을 때 얼른 정신을 차리고 적당한 거리를 둔 뒤, 그와 지속적인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울증으로 힘든 사람에게 가장 큰 조력자는 바로 “곁에 있는 사람”
저자는 우울증 환자 곁에 있는 ‘당신의 행동과 반응’이 환자의 회복과 치유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즉 환자를 지지하면 회복을 촉진할 수 있지만, 잘못된 행동을 취하면 회복을 더디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당신의 역할이 그 누구보다 중요한 것이다.
“우울증에 걸린 가족은 진정으로 당신의 도움을 바랄까? 간단명료하게 대답하겠다. 우울증을 앓는 가족에겐 정말로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 (…) 당신은 가족이 예전과 다르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기에 당신의 모든 말과 행동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이런 의미가 담긴다.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예전의 너를 되찾고 싶어.” 아픈 가족을 제대로 도와주고 싶다면 그의 질병을 받아들여야 한다.” (본문 중에서)
이와 같이 가족의 우울증을 질병으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함을 말하는 이 책은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환자를 대하고 어떤 치료 방법이 좋은지 함께 고민해 주는 안내자 같은 역할을 한다. 아울러 우울증이란 늪에서 소중한 사람과 당신 모두가 길을 잃지 않고 질병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희망과 전망을 보여 줄 것이다.
파킨슨병과 치매로 인해 우울증을 알았던 부모를 20년 넘게 돌봤던 저자는 우울증은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보편적 질병임과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깨닫게 해 준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사람의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건네주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이다.
“우울증 환자의 가족으로서, 친구로서 당신은 종종 무기력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더 이상 그렇지 않을 것이다.”
- 아마존 독자
기본정보
ISBN | 9788932474328 | ||
---|---|---|---|
발행(출시)일자 | 2020년 08월 15일 | ||
쪽수 | 276쪽 | ||
크기 |
133 * 195
* 22
mm
/ 388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Als een dierbare depressief is : [helpen zonder jezelf te verliezen]./Buijssen, Hu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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