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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말러 1

위대한 세기말의 거장 | 양장본 Hardcover
현대 예술의 거장
옌스 말테 피셔 저자(글) · 이정하 번역
을유문화사 · 2018년 08월 31일 (1쇄 2012년 12월 05일)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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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말러, 위대한 세기말의 거장
을유문화사 ‘현대예술의 거장’ 시리즈가 2012년 스물여섯 번째 <구스타프 말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가, 6년 만에 <구스타프 말러>로 부활했다. 사후 50년이 지나서야 재조명받기 시작해 클래식 공연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퍼토리 작곡가가 된 말러. 그의 교향곡 제2번 <부활>의 이름처럼 ‘현대예술의 거장’ 시리즈의 부활을 상징하기에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
뮌헨대학 극장학 교수 출신인 지은이 옌스 말테 피셔는 말러의 서신, 말러의 아내였던 알마의 회상록, 주변 사람들의 회고록 등 수많은 사료를 토대로 말러의 삶과 문학 편력, 사상, 지휘자로서의 성과, 결혼 생활,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정리했다. 방대한 분량의 이 전기는 단지 사료를 나열해 말러의 생애를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맥락을 함께 짚어 낸다. 다각도로 그려 낸 말러의 삶과 예술은 말러 열풍을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 주며, 노련하게 정치적 수완을 구사할 줄 알았고 강인한 체력을 가졌던 예술가 말러를 지금-여기 우리 곁으로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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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엔스 말테 피셔 Jens Malte Fischer
1943년생. 1989년부터 뮌헨대학교 극장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9년에 정년퇴임했다. 『쥐트도이체 차이퉁』과 『노이에 취리허 차이퉁』, 『메르쿠어』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대표작들로는 『위대한 목소리들』(1993), 『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에 나타나는 유대 민족성’』(2000), 『세기의 황혼. 또 다른 세기말에 직면하여』(2000)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학술 교류처(DAAD) 연차 장학생으로 독일 기센대학교와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철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2년 1월 음악현상학에 관한 글로 동아일보 신춘문예 음악평론 부문에 당선된 이후 평론 활동을 했다. 베를리너 필하모니커의 인터넷 실황 방송 서비스인 ‘디지털 콘서트홀’의 한국 홍보에 관여하여 한글 매뉴얼을 제작했다. 번역한 책으로 테오도어 W. 아도르노의 『말러. 음악적 인상학』 등이 있다.

목차

  • 1 말러의 생김새는 어떠했나?: 인상학적으로 서술해 본 말러의 외모
    2 작은 발걸음: 칼리쉬트/이글라우 시절(1860~1875)
    3 형성기: 빈에서 보낸 대학생 시절(1875~1880)
    4 여름 지휘자: 바트 할 시절(1880)
    5 날아오를 듯 기뻤다 죽을 만큼 우울했던 시간들: 류블랴나 시절(1881~1882)
    6 마지막 변방 생활: 올뮈츠 시절(1882~1883)
    7 예감과 출현: 카셀 시절(1883~1885)
    8 책벌레: 말러와 문학
    9 괄목할 만한 변모: 프라하 시절(1885~1886)
    10 교향곡 제1번
    11 격동기: 라이프치히 시절(1886~1888)
    12 말러의 가곡에 대하여
    13 저 낮은 곳에서 꾼 꿈들: 부다페스트 시절(1888~1891)
    14 지휘자
    15 교향곡 제2번
    16 실현기: 함부르크 시절(1891~1897)
    17 유대 민족과 말러의 정체성
    18 교향곡 제3번
    19 남부 지역의 신: 빈 시절(1897~1901)
    20 병자 말러: 병적학(病跡學)적 스케치
    21 교향곡 제4번

    구스타프 말러 연보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약어표
    지은이 주
    옮긴이의 말
    작품 목록 및 작품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

추천사

  • 전체적으로 대단히 명석하고 탁월하며 놀랍도록 사랑스러운 책이다. 이로써 말러 문헌은 더욱 풍성해졌다.

  • 고전적 근대 최후의 위대한 교향곡 작곡가인 말러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지닌 정력적인 몽상가이기도 했지만 또한 그가 살았던 시대의 자식이기도 했다. 이 책은 시대의 열쇠를 쥔 한 인물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 낸 명문(名文)이며, 더불어 작품 분석 또한 명석하다.

  • 말러 작품을 연주하기 위해 지휘자가 되었다. 연주할 때마다 더 배우고 더 깊이 파고들어 갈 수 있는 ‘광활한 우주’ 같은 음악이기 때문이다.

책 속으로

1권
이 업계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작곡에서 손을 놓지 않은 데에서 알 수 있듯이, 말러는 그야말로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에너지와 뚝심을 지니고 있었다. 22년 동안 거의 부업 삼아, 규모만 해도 어마어마한 아홉 곡의 교향곡과 「대지의 노래」를 쓰고 열 번째 교향곡을 시작하는 것을 가능케 했던 것도, 1년 중 대부분의 시간을 관리자와 지휘자로서 일했고 여름휴가 동안에만 작곡을 한 사람이 그 모든 일을 해 내는 것을 가능케 했던 것도 바로 그 에너지와 뚝심이었다. 그러던 사람이 오페라 활동을 할 때에는 그렇게 에너지를 쏟고 온 힘을 다 썼는데도 원했던 결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 이 에너지가 아주 금방 식어 버릴 수도 있었던 것이다. - 452~453쪽

대부분의 관현악단 연주자들은 말러 앞에서 벌벌 떨었고 위협을 느꼈다. 연주자가 잘못 연주하고 성악가가 잘못 노래하거나 자기가 끼어들어 와야 할 지점에서 정확히 들어오지 못하면, 말러는 지휘봉을 레이피어 검처럼 죄인에게 겨누며 그쪽으로 목을 쑥 내밀었고,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오른 눈초리를 한 채 당사자 쪽으로 고개를 고정시키고서 몇 초 동안 이 자세로 굳은 듯이 서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휘봉을 들지 않은 왼손으로는 계속 지휘를 해 나갔다. 이것은 ‘당신이 선택한 이 템포는 음악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끔찍한 재앙이지만, 그렇다고 공연을 멈출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내가 지금 양보해 주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 두기 위한 몸짓이었다. 그런 일을 저지른 ‘범죄자’는 그 막이 끝난 다음이나 공연이 완전히 끝난 다음에 자신의 탈의실로 노발대발한 말러의 전언을 적은 쪽지를 전달받을 각오를 하고 있어야 했다. - 563~565쪽

말러는 교향곡 제3번의 대부분을 이 오두막에서 썼는데, 이 작품은 자연에서 가져온 소재들을 채용했기 때문에 아터제 호수 및 횔렌게비어게 산지와 대단히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다. 당시 말러는 이제 막 3번 교향곡의 여섯 악장 가운데 맨 마지막으로 거대한 1악장을 작곡하고 있던 참이었다. 발터는 이렇게 썼다. “그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내 시선이 횔렌게비어게에 가 닿았다. 단단한 암벽이 그 암벽만 없었더라면 기품이 넘쳐흘렀을 경치의 배경을 이루고 있었다. 그때 말러가 이렇게 말했다. ‘더 이상 그렇게 자세히 볼 필요가 전혀 없어요. 내가 이미 몽땅 남김없이 작곡해 버렸으니까.’ - 582쪽

출판사 서평

자신의 시대가 올 것을 예견한 세기말의 거장
“언젠가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라는 구스타프 말러의 말은 일종의 예언이었을까. 바야흐로 말러의 시대가 왔다. 말러 탄생 100주년이었던 1960년이 촉매제가 되어 본격적으로 타오르기 시작한 말러 열풍은 한때의 유행에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학자들과 전문가들은 말러 열풍의 이유를 ‘오디오 기기의 기술적 발전’으로 든다. 대편성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말러 음악의 풍성하고 거대한 사운드가 현대 오디오 기기를 통해서 비로소 근접하게 재현되었다는 것이다.
과연 말러의 시대는 청취 환경의 변화에 따른 행운에 불과했을까? 그는 정말 기술 발전의 수혜자일까? 시청각 매체가 발달해 말러의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 있게 되었다면, 기술 발전은 사람들이 예술작품의 본질에 다가서고 그의 음악을 더 잘 이해하도록 인도해 준 것일까? 지금 우리는 말러의 음악을 제대로 듣고 있는 것일까? 19~20세기 전환기를 살았던 음악가 말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구스타프 말러 ? 위대한 세기말의 거장』은 자신의 시대가 올 것임을 예견했던 천재 음악가 말러의 생을 조명하여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가고자 한다.

승리와 비극으로 점철된 삶을 산 말러의 초상
말러는 작곡을 자신의 본령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지 못했다. 그는 1년 중 대부분의 시간을 관리자와 지휘자로 일해야 했다. 그가 작곡에 몰두했던 시간은 여름휴가 동안 별장에 자리를 잡을 때뿐이었다. 경제적 문제가 그를 붙잡았지만 말러는 작곡을 포기하지 않았다. 누구나 현실 앞에 서 있는 법. 말러는 엄청난 에너지와 뚝심으로 현실을 묵묵히 견뎌 냈다. 그렇게 말러는 낭만주의의 끝자락에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음악 어법을 담은 작품을 발표했고, 연출자로서 새로운 무대 공간을 창안해 단순한 음악 예술이었던 오페라를 총체 예술 작품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말러는 괴테와 도스토옙스키에 심취했던 문학적인 소양을 작곡에 투영했던 영리한 작곡가였다. 불같은 열정과 강력한 카리스마로 연주진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능력 있는 지휘자였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예술적 재능에 대한 의심과 반유대주의적인 반감에 시달려야 했다. 삶의 질곡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아서, 1900년경 빈에서 알마 신들러와 결혼했지만 사랑하는 딸을 잃고, 알마와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불행한 관계를 지속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했던 말러는 1911년 결국 심장 질환으로 삶의 여정을 마쳤다.
말러의 굴곡진 생애의 초상을 담은 이 책은 보헤미아 시골에서 빈과 뉴욕의 오페라 하우스로 이어지는 말러의 극적인 삶과, 대변혁이 일어났던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대 빈의 모습을 동시에 포개어 당시 유럽에서 말러가 가졌던 의미를 짚어 낸다. 신(新)교향악의 창시자, 세상을 떠돈 방랑자, 악마적인 지휘자, 고압적인 독재자, 냉엄한 예술가, 고독한 혁명가…… 섬세하고 신경질적인 천재 음악가의 이미지를 뛰어넘어 세기말의 거장으로 조명되는 극적인 이야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말러의 삶과 예술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확한 분석
저자는 말러 전기를 저술하며 수많은 1차?2차 사료는 물론, 말러의 주변 사람들이 구두로 혹은 출판물의 형태로 내놓은 증언을 분석해 신뢰성을 철저히 가려냈다. 자신의 서술이 추측인지 사실인지를 철저히 구별해 문장을 구성했고, 추측을 개입시킬 수밖에 없는 경우 사료를 바탕으로 어디까지가 상상력 발휘가 가능한 선인지를 분명하게 밝혔다. 과장된 추측이나 억지스러운 변호 없이 사실과 추론의 경계를 명확히 한 결과, 우리는 그 어떤 말러의 전기보다 믿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가 다각도로 그려 낸 말러의 모습은 흥미롭다. 말러는 병약하고 섬세하기만 한 세기말적인 지식인의 전형도, 세상 물정 모른 채 예술에만 투신했던 외골수도 아니었다. 그는 수영과 등산으로 다져진 건장한 체격과 강인한 체력을 지닌 사내였고, 음악계의 권력 게임과 권모술수에 능한 정치적 인물이었다. 저자는 말러의 생애를 미시적으로 일거수일투족 추적하는 것에 매몰되지 않고, 당시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지형도를 입체적으로 그려 냈다. 그 입체적 시각을 바탕으로 우리는 말러라는 한 사람을 종합적인 인격체로서 온전히 마주하게 되었다. ‘말러의 음악은 왜 좋은가?’ ‘사람들은 왜 말러에 열광하는가?’라는 최초의 물음에 대한 해답, 바로 『구스타프 말러 ? 위대한 세기말의 거장』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2431352
발행(출시)일자 2018년 08월 31일 (1쇄 2012년 12월 05일)
쪽수 956쪽
크기
142 * 196 * 47 mm / 90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현대 예술의 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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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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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에 관한 책 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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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경님의 구스타프 말러 책에 이어 말러에 대한 최고의 책이 아닐까 싶네요. 말러의 음악을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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