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유은정 저자(글)
성안당 · 2020년 09월 14일
9.7
10점 중 9.7점
(82개의 리뷰)
집중돼요 (62%의 구매자)
  •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대표 이미지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사이즈 비교 130x189
    단위 : mm
01 / 02
2020년 09월 08일 오늘의 선택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150P

기본적립

1% 적립 1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3/14,금)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너를 위해’로 시작한 말이 ‘나를 위해’로 끝나는 이유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의 저자 유은정. 저자는 수많은 강연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아왔다. 이에 대한 답을 고민한 끝에 저자는 ‘경계(boundary)의 문제’라는 결론을 내린다. 나와 감정 착취자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 경계선을 지키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감정 착취자들은 항상 “내가 솔직해서 그래.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 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 자신을 위한 경우가 많다. 감정 착취자인 자신을 위해 양보하고, 자신을 위해 조용히 쭈그려 앉아 있으라는 의도가 숨어 있는 말이기에 우리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논리적 대안, 합리적 의심, 진정한 위로라고 속삭이는 사람들의 말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너까지 행복해지면 내가 너무 속상하잖아.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나보다 행복하면 안 돼. 너만큼은 계속 불행했으면 좋겠어”다.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에서 저자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일’에 지쳤다면 이제는 자신의 감정 영토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고 말한다. 예민하게 보이지 않을까, 까칠하게 보이지 않을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감정의 영역을 지키는 일에 소극적일 필요는 없다. 내 감정의 영토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려는 태도부터 버려야 한다.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세 가지다. 첫 번째, 침범당한 내 감정의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단호함’. 두 번째, 내 기준과 너의 기준은 다르다는 ‘냉정함’. 마지막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내 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겠다는 ‘유연한 결단력’이 바로 그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유은정

유은정

정신과 전문의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대학
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지금, 여기’에 집중해서 잡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마음 챙김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한 심리 치료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나는 초콜릿과 이별 중이다》 《그래서 여자는 아프다》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상처받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기》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너무 기분 나쁘게 듣지는 마”
    feat. 그 입은 다무는 게 좋겠어

    chapter 1. 내가 예민하다고? 네가 너무한 게 아니고?
    feat. 내 편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너까지 행복하면 내가 너무 속상하니까, 너는 불행했으면 좋겠어
    ‘너를 위해’로 시작한 말이 ‘나를 위해’로 끝나는 이유
    잘 지내고 싶은 것일까, 잘 보이고 싶은 것일까?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모든 것을 멈춰라
    나는 나의 시작이다, 이너차일드 챌린지

    chapter 2. 나는 그저 존재하는 것에 지쳤죠
    feat. 핑계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내 속에 내가 없는데, 나는 누구인가요?
    “어차피 해 봤자 안 돼요” 응, 그래서 안 되는 거야
    스스로를 ‘불량품’으로 낙인찍지 마라
    자존감 그 망할 놈의 자존감
    ‘자존감 안전성’ 특별 점검 기간입니다
    해결하지 못한 감정에는 유효 기간이 없다

    chapter 3. 타인의 인생을 밑천으로 도박을 하려면 네 인생도 같이 걸어야지
    feat. 성장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고립된 왕은 한낱 개인일 뿐이다
    ‘인정 욕구’의 끝판왕, ‘인증 자아’의 등장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참지 못하는 당신에게
    천국에 강아지가 없다면 나는 그곳에 가고 싶지 않다
    내 안에 자리한 권력의지 없애기

    chapter 4. 도대체 힘은 어떻게 내는 건가요?
    feat. 용기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힘을 낼 힘이 없어요
    애매한 사람을 위한 변명
    차별받지 않는 사람보다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레퍼런스 체크가 존재하는 이유
    정신이 가난한 사람은 되지 말자
    남들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이 저에겐 왜 이리 어려울까요?
    경로를 이탈해 재탐색합니다

    chapter 5.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
    feat. 확신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혐오는 절대 우리를 구원해주지 않는다
    바나나는 어떻게 성범죄를 부추기게 되었나
    살을 뺀다고 과연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선결제 · 후노동: 나는 결제한다, 고로 노동한다
    마요네즈 병의 심리학

책 속으로

선하 씨를 끔찍하게 생각해주는 친구의 말을 뒤집어보자. 그녀는 선하 씨의 문구 모으는 취미를 ‘어른스러운 취향’이라는 말로 폄하시키고, 뮤지컬 관람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들떠 있는 선하 씨의 순수한 행복감을 상실감으로 전복시켰다. 그것도 모자라 열심히 알아보고 등록한 어학원에 대해 “그 학원은 별로야”라며 선하 씨의 선택에 의심을 심어줬다. “그까짓 것” “난 별로” “겨우” “아이고” 등 몇 마디 추임새로 선하 씨의 정서적 영토를 무너뜨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흔히 말하는 우정 사기다.
_〈너까지 행복하면 내가 너무 속상하니까, 너는 불행했으면 좋겠어〉 중에서

그래서일까? “너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회생활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우리 때는 말이야…”라고 시작하는 조언은 사실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 자신을 위한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다면 결국 “너를 위해 하는 말인데 (…) 나를 위해, 팀을 위해, 회사를 위해 이렇게 해줘”로 끝나는 결말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_〈‘너를 위해’로 시작한 말이 ‘나를 위해’로 끝나는 이유〉〉 중에서

자존감의 총량은 항상 변한다. 절대 일정 수준을 유지할 수 없다. 자존감을 수치화할 수 없지만 예를 들기 위해 100이라는 기준을 설정해 보자. 만약 내가 100의 자존감을 가졌다고 해도 타인에게 상처를 받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감당할 수 없는 실수를 범하거나,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자존감은 100 이하로 떨어진다. 반대로 칭찬을 듣거나, 예상치 못한 행운을 잡거나, 성과를 내고 원하는 것을 얻으면 100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정신의학계에서는 자존감보다 ‘자존감 안정성’에 눈을 돌리는 추세다.
_〈‘자존감 안전성’ 특별 점검 기간입니다〉 중에서

“어느 대학에 다닌다고 했지?” “취직에 대한 계획은 있고?” “만나는 사람은 있니? 뭐하는 사람이야?”“결혼한다고 하던데, 신혼집은 어디야? 요즘은 30평대 아파트에서 시작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이런 말이 불편한 이유는 단순한 근황 토크가 아니라 자아정체성의 핵심을 찌르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이런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면 당황함과 불쾌함을 느끼고 심할 경우에는 수치심과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안다. 상대가 궁금해 하는 것이 단순한 나의 근황인지, 자신의 우위를 점검하기 위함인지를 말이다. 의도를 가지고 이런 질문을 던지는 사람을 만나는 날이면 그야말로 자아정체감은 박살나고, 자존감은 심한 훼손을 입는다.
_〈내 속에 내가 없는데, 나는 누구인가요?〉 중에서

진료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말한다. 내 세상과 그의 세상을 모두 뒤집어 놓았던 불꽃같은 사랑의 결말을 나 혼자 지켜봐야 한다는 것, 인생에 대단한 게 기다리고 있을 것 같지만 컨트롤 c+ 컨트롤 v의 일상이 전부라는 것, 그래서 이 보잘것없는, 별 볼일 없는 하찮음이 더 견디기 힘들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욕하던 꼰대들의 생각이 조금은 이해가 되고 어느새 내가 답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게 인생이라고 말이다.
_〈마요네즈 병의 심리학〉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내가 예민하다고?
네가 너무한 게 아니고?
이들은 묵은 먼지 가득 찬 방바닥에 누워 시기와 질투, 분노, 동정, 연민 등을 통해 어떻게든 상대를 자신과 같은 바닥으로 주저앉히려고 든다. 애써 한 발자국 내디뎌 보려는 사람의 발목을 붙잡으며 “연애하더니 사람이 변했어” “집값 좀 올랐다고 잘난 척 하는 거야” “부모 잘 만나 인생 편하게 사네”라고 비아냥거린다. 염장 지르는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끊임없이 자극해 예민하게 만들어 놓은 뒤 상대가 화를 내면 “별생각 없이 한 말이야”라고 웃어넘긴다.
본진이 공격을 받는데 여유롭게 게임을 진행할 플레이어는 없다. 방어할 때는 극도로 예민해지는 게 당연하다. 예민함이 싫다면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내 감정의 영토에 들어와 주인인 척 앉아 있는 감정 착취자들을 몰아내려면 익숙한 관계, 수동적인 마음가짐이 주는 안정감을 버려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계에 대한 자신의 욕구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먼저 상대와 ‘잘 지내고 싶은 것’인지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것’인지를 구분하라고 말한다. 상대와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갑을 없는 수평적 관계를 추구하지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수직적 관계를 만든다.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상대가 원하지 않은 친절을 기꺼이 베풀게 된다는 것이다.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의연하게 나를 지키는 법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일’에 지쳤다면 이제는 자신의 감정 영토를 지키는 힘을 키워야 한다. 예민하게 보이지 않을까, 까칠하게 보이지 않을까, 외면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자신을 방어하고 감정의 영역을 지키는 일에 소극적일 필요는 없다. 내 감정의 영토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려는 태도부터 버려야 한다.
이런 당신에게 필요한 건 단 세 가지다. 첫 번째, 침범당한 내 감정의 영역을 회복하겠다는 ‘단호함’. 두 번째, 내 기준과 너의 기준은 다르다는 ‘냉정함’. 마지막으로 친구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내 편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겠다는 ‘유연한 결단력’이 바로 그것이다.
감정 착취자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인생 혹한기, 관계 암흑기를 건너고 있는 당신에게 새로운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1590029
발행(출시)일자 2020년 09월 14일
쪽수 256쪽
크기
130 * 189 * 25 mm / 351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8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7점
10점 중 10점
85%
10점 중 7.5점
13%
10점 중 5점
1%
10점 중 2.5점
1%

62%의 구매자가
집중돼요 라고 응답했어요

62%

집중돼요

16%

도움돼요

7%

쉬웠어요

0%

최고예요

16%

추천해요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현명한 개인주의자가 되고 싶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내 착한콤플렉스를 내려놓게 도와주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뼈때리는 글이 가득해서 시원함을 느꼈네요. 글고 저도 누군가에게 제 생각을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전자도서로 읽다가 내용이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있을법한 혹은 들었을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이것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이 좋았어요 그리고 화자가 내뱉는 문장 하나 하나가 모두 공감이 되었고 대게는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건 경험의 차이라고 느낍니다 만약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경험자 누구라도 공감받고 위안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단순히 공감과 위안을 얻는 책이라기 보다도 비슷한 경험자의 이야기를 토대로 스스로를 진단하고 처방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지금 상황에서 나자신을 한번 더 생각할수있는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자존감 안정성'이라는 개념이 매우 도움되고 유익했습니다. 유은정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예민하다는 말이 더이상 부정적으로 느껴지지 않게 해주는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위안을 받아요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다른 이들의 시선보다 나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 보며 살려고요, 이제는..
10점 중 10점
/쉬웠어요
제목에 이끌려 구입했다
책이 아담한게 귀엽고 디자인이 예쁘다
저자의 이름도 인상적이다
내용 역시 좋았다

문장수집 (27)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사람은 예민할수록 화를 더 부축이는법. 나 자신 스스로를 다스리자.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인생이라는 파이는 채우는 것과 줄어드는 것을 수용하는 과정이지 완전한 동그라미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완벽한 파이를 가질 수 없는 게 인생이다.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 거야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