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개 재밌냥

반려동물에 대한 유쾌한 잡담

제임스 캠벨 저자(글) · 최정희 번역 · 롭 존스 그림/만화

예림당 · 2020년 12월 20일

책 소개

반려동물에 대한 별난 상식과 엉뚱한 상상!

상상초월 유쾌한 반려동물 이야기
지루한 상식만 늘어놓는 반려동물 정보 책은 그만!
반려동물에 대한 유쾌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해요.
반려동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등 반려동물에 대한 ‘진짜’ 상식뿐만 아니라, 엉뚱함이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엿볼 수 있어요.
개, 고양이, 햄스터, 기니피그, 말, 금붕어 그리고 상상 속 반려동물까지, 다양한 동물의 특성을 살펴봐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정보는 물론이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놀이나 실험도 알아봐요.
여기에 코미디언이자 강연 저술가인 작가 제임스 캠벨의 흥미로운 반려동물 이야기와
롭 존스의 귀엽고 개성 있는 그림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어요. 연관된 이야기를 알려 주는 표지판을 따라가기만 하면 신나는 모험을 떠날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유쾌한 반려동물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제임스 캠벨

작가이며, 어린이를 위한 코미디언이고, 강연 저술가이기도 하다. 여섯 살까지 오리가 되고 싶었지만 일곱 살 때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영국의 서포크에서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개 한 마리와 닭 몇 마리, 햄스터 한 마리, 수천 마리 벌레들과 살고 있다. 어린이들을 웃기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캠벨은 3,000곳 이상의 학교에서 어린이를 위한 스탠딩 코미디 공연을 했고, 다수의 책을 출간하며 세계의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www.thejamescampbell.com

번역 최정희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법률사무소에서 해외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 책 먹지 마』, 『이 책 읽지 마』, 『탐정왕 미스터 펭귄1-3권』, 『웃기개 재밌냥: 반려동물에 대한 유쾌한 잡담』, 『나를 찾는 하루 10분 글쓰기』등이 있다.

그림/만화 롭 존스

목차

• 반려동물 데려오기 11쪽
  반려동물 먹이 주기 22쪽
  반려동물 화장실 에티켓 28쪽
  반려동물과 놀기 36쪽
  반려동물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54쪽
  개 69쪽
  고양이 118쪽
  햄스터 138쪽
  기니피그 162쪽
  조랑말 178쪽
  금붕어 196쪽
  상상 속 반려동물 224쪽
  반려동물 떠나보내기 230쪽

기본정보

ISBN	9788930270960
발행(출시)일자	2020년 12월 20일
쪽수	240쪽
크기	153 * 191 * 23 mm / 322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7)

[ga****]

< 반려동물 초등도서 신간도서 >


예림당 / 웃기개 재밌냥


반려동물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들이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펼쳐지는


제임스 캠벨의 신간도서


 


반려동물이라면 고양이와 강아지가 전부인줄 알고 있는


10살 딸아이를 위해서~~ 읽어보라고 권해준 도서예요..


 


비염이 심한 식구들인지라


집에서 털날리는 동물들은 일절 키우지 못하는 상황에..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딸아이...


반려동물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은 시작부터가 아주 독특해요..


기존에 책처럼 앞에서부터 보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순서대로~~~ 마음껏 넘겨서 볼수 있다는것..


매력적이죠? ^^


반려동물 데려오기부터 시작해서 먹이주기 놀기..


그리고 개, 고양이, 햄스터, 기니피그, 조랑말, 금붕어..


상상속의 반려동물까지..


다양한 반려동물에 대해 해당 페이지로 가서


읽다보면~~~ 그 페이지에서 또.. 어디어디로 가라고~~~


안내가 나온답니다^^ 페이지 안내에 따라 읽다보면.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더욱더 흥미로워요


그리고 특히 인상적이였던건...


반려동물을 데려오는 법...


키우기 위한 다양한 것들이 나열되었는데요..


키울만한 공간이 없다.. 돌봐줄 사람이 없다..


기타 등등.. 애미애비가 써먹었던 것들도 보이더라구요^^





부모가 허락하거나 말거나~~


일단 동물과 아이의 궁합부터 테스트해봐야겠죠?^^


하나하나 질문을 따라가다가 아이에게 맞는 반려동물은~~~


햄스터가 당첨되었답니다.


예전에 한번... 반려동물 노래를 부르길래...


그때 이야기해준 동물이 햄스터였거든요..


친구들도 많이들 키운다고 해서...


겸사겸사 마트가서 쳇바퀴 돌리는 햄스터 본적이 있는데..


아이에게는 비밀로 했지만...


햄스터를 키운적이 있거든요 저는...


번식력도 엄청나고.. 진짜 충격적이였던건..


어미가 새끼를 죽이는걸 보고


너무 충격을 먹어서 그뒤로 햄스터는


근처도 가지 않았는데...


반려동물 궁합 테스트에서..


당당하게 햄스터가 나왔다고.. 외치는 딸아이..


애미는 그때의 악몽이 떠오를뿐이고~~~~ ㅋ




 




햄스터에 대해서 차근차근 읽어보더라구요...


특히나 아파트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공간이 협소하니까.... 공간좁을때 키우기 딱인 햄스터...


햄스터의 수명과 번식력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햄스터의 무시무시한 번식력을 읽어보고서는...


저를 부르더니... 반친구들한테 나눠줘도 되겠다면서..


얼른 키우고 싶다고 ㅋㅋㅋ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것들


시간가는줄 모르고 푹 빠져서 읽을수 있는


잡학지식서 웃기개 재밌냥


아주 작은 반려동물부터


커다란 등치의 무시무시한 반려동물까지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우쨋든동 엄마아빠를 설득해서~~~


뭐라도 하나 키워볼까~~~ 지금도 생각중인 아이^^ 반려동물에 관심을 가지거나~~~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목말라하는 아이..


누가 읽어도 Gooooooooooood!


200장이 넘는 이야기를 언제 다 읽었는지 모를 정도로


푹 빠져서 읽는 모습에 강아지 콜할뻔했어요 ㅋㅋㅋ


 

[vi*******]

[서평후기]웃기개 재밌냥/예림당=반려동물과 유쾌한 잡담을?


야옹아 멍멍해봐! 애완동물 용품 샵 이름입니다.


“웃기개 재밌냥” 언어유희가 뛰어나고 남다르네요




대표적 애완/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그러나 요즘은 각가지 동물들이 다양합니다.


포유류 뿐 아니라 파충류, 어류, 조류, 곤충들까지요.


그럼 우리 같이 책 읽으면서 유쾌하게 잡담을 해봐요


칭찬을 먼저 읽네요, 그리고 주의사항도 빠지지말고 아참 권장사항도 있네요


우리 집은 4번 유형입니다. 반려동물 키울 생각이 눈꼽 만큼도 없답니다.


10살 딸은 무언가를 키우고 싶다고 안달입니다.


그럴 때마다 한마디 하죠 “너 키우기가 너무 힘들단다~”라구요


지루하지 않다니 다행이에요




이리가라, 저리 가라, 이런 스타일 딱 질색입니다. 그냥 앞만 보고 가렵니다.


그래서 11페이지부터 시작입니다.


“반려동물은 정말 멋져” 정의와 개념이 단순하네요,


머리맡에서 반려동물을 발견하기란 당연 불가능하죠.




10살 딸은 계속 조릅니다. 완강히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여전히요


몇 가지 전략을 이미 제가 보았기에 딸이 쓰더라도 안되죠 하하하


타협과 협상의 기술은 아닙니다. 안 통합니다.


이정표를 무시하고 직진입니다, 다음에는 한번 말 들어볼께요. 이번에는 아닙니다.


궁합테스트를 했는데요. 햄스터와 상상 속 동물이 나왔답니다.




반려동물 경우 입양도 고려해보세요, 똥처리도 심각한? 일이죠 배변훈련 시켜야 할듯요




반려동물과 놀기, 훈련시키기, 친구처럼 때론 어린 동생처럼 돌보아 줘야죠.


같이 놀기에는 개가 1등, 동물들에게 물어보니 당연 아이들이 1등이네요


문제가 생길 때, 아픈 건지? 감정의 변화인지 알아야 합니다.


동물에게 기생충 관리, 지렁이일까요? 그리고 건강검진도 중요합니다.


동물들은 대개 불을 무서워하는데요, 그런데 용감무쌍한 개들은 아니랍니다.


개나 고양이는 종류가 너무 많아요, 아마 개종류가 더 많을 듯 합니다.


우리 딸은 치와와가 좋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유는 모르겠어요.


가란다고 가니 않으니 순서가 엉망진창이네요,


그래도 참고 끝까지 완주하렵니다. 저도 힘들다구요.


믹스견, 잡종견, 잘만 믹스하면? 좋아집니다. 잘못하면 변견이 되는거죠, 일명 “똥개”죠


호랑이, 사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전적으로 가까운 동물끼리는요


먹는 것 같고 장난치면 안되요, 맛있는 소시기를 왜 던지나요?




개가 늑대에서 진화했나요? 개들의 크기, 다양한 모습을 보면 아닌 것 같아요?


뒤죽박죽 말, 기니피그, 고양이, 아직은 참을 만하고 버틸만 해요


120 페이지 쥐, 124페이지 고양이 연속 나오네요. 쥐야 얼릉 도망가라


고양이 종류, 키우기, 습성 등 소개합니다.


고양이의 숨겨진 사실 놀랍네요,


귀여운 햄스터와 세익스피어도 까메오로 출연합니다.


변기 속의 금붕어, 욕조 속에 상어 상상이 가나요?


혼성어를 아시나요? 이 책을 보니 웃프네요(웃기고 슬프네요)




직업을 가진 반려동물 보니 사실일까요? 개는 안내견, 탐지견으로 알바 해도 됩니다.


상상속 동물, 아참 주인이 개를 닮나요? 개가 주인을 닮나요?




말에 대해 자세히 나옵니다. 사실인지는 알아서 판단해야 하네요


우리 딸도 개털 알레르기가 있어요 그런데요 강아지 키운다 조르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수족관에는 작은 금붕어부터 못생기고 큰 물고기도 다양하게 있어요 구경들 하세요


반려동물은 키울때는 좋지만 죽거나 아프면 너무 슬프네요, 마치 자식 잃은 것 처럼요


앗 이런 머릿니도 반려동물 아니 반려 곤충일까요? 기생 곤충일듯요


상상 속의 동물들 총 집합. 전 용 드래곤 한 마리 키우고 싶네요 드래곤이 저를 길들일지 모르겠네요


이제 겨우 마지막 페이지에 왔어요, 도착했어요, 긴 여정이 힘들었네요 나름이요


그래도 스스로 대견합니다. 쓰담쓰담, 토닥토닥입니다.





상상속의 동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진실들이 있답니다.


반려동물 키우기 위한 작전으로 시작하여 흔한, 그리고 흔하지 않은 반려동물들을 만나봤어요


영어 특유의 말장난으로 전달되다 보니 다소 어색할 수 있어요, 정서가 다르잔아요


걱정마세요, 기막히고 재미나는 그림들, 질리지 않는 재치 있는 말장난이 넘쳐납니다.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들과 사실 같은 거짓과 거짓 같은 사실들이 난무합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병나요, 가볍게 읽고 웃으면 해결됩니다.


만약 옆자리에 반려동물이 있다면 읽고 같이 낄낄대며 웃을 수도 있답니다.


아님 “이 사람, 왜 이러지”하고 쌩뚱맞게 쳐다볼지도 모른답니다.


웃으면서 책을 읽었더니 기억이 잘 안나네요, 책임지세요


10살 딸은 “어쩌다 쭈구리”를 세트로 읽었답니다. 역주행이네요, 다시 찾아와서 읽네요


사실 그 때는 이렇게까지 열정적이지 않았답니다.




과연 딸의 반려동물 키우기 작전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성공은 못하겠지만요



 


13살 아들은 솔직히 뭘 키운다는 말은 안하네요 책만 조용히 읽을뿐이랍니다.



 





“예림당으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예림당 #웃기개재밌냥 #반려동물 #고양이 #개 #말 #상상속반려동물 #기니피그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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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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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직 반려동물을 키울 준비가 안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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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책으로 읽어보면서 간접경험해보자고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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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림당에서 웃기개 재밌냐 새로운 신간이 나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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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표지부터 재미있어보인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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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서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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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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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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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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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한 상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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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수 있는데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담아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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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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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보드게임하기 읽어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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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도 반려동물과 함께 보드게임 같이 해보고싶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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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알려진 반려동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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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곰을 집에서 키웠다니 아이가 놀라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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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개 재밌냥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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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표지판이 있어서 읽다가 표지판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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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로 가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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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반려동물에 대해서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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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도 알게 되고 재미있는 그림 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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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 줄 모르고 아이가 집중해서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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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미있다면서 웃으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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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면서 아이가 심심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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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개 재밌냥 즐겁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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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gr******]

아이들은 대부분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랬었고요ㅋㅋㅋ)
저희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반려동물과의 인연은 평생 사랑하며 함께하는 가족이 되는 끈끈한 인연이기도 하죠.

전 이게 모든 반려동물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봐요!
 
이 책은 '반려동물에 대한 유쾌한 잡담'을 담은 책으로
다양한 반려동물에 대한 별난 상식과 엉뚱한 상상을 가득 담고 있어요.
 
 



 
 



 
 
강아지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뀌면 어떻게 될까?
고양이는 왜 오이를 무서워하지?

책 표지만 봐도 지루한 상식만 늘어놓는 반려동물 정보 책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알 수 있겠죠?


반려동물에 대한 유쾌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한 책-

아마 반려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이 원하는 책 아닐까 싶은데요
 
 



 

반려동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등

반려동물에 대한 '진짜' 상식뿐만 아니라
엉뚱함이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개, 고양이, 햄스터, 기니피그, 말, 금붕어 그리고 상상 속 반려동물까지-
이 책에는 정말 다양한 동물의 특성들이 나와있거든요 :)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정보는 물론이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놀이나 실험도 알아볼 수 있어요.
여기에 코미디언이자 강연 저술가인 작가 제임스 캠벨의 흥미로운 반려동물 이야기와
롭 존스의 귀엽고 개성 있는 그림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실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도 도움받을만한 내용들이 참 많더라구요ㅎ
 
 



 
 
보시다시피 이 책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어요.
연관된 이야기를 알려 주는 표지판을 따라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거든요~
 
 
나와 잘 맞는 동물이 어떤 동물인지 찾아보는데
저는 이번에도 개가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랫동안 개를 키웠는데 역시 개가 내 스타일~~
 
 
저희집에서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제가 오랫동안 친정에서 강아지를 키웠었고-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어떤 동물을 키웠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두 아이 각자의 대답이 다르네요ㅎㅎ



 



 
 
큰애는 망설임없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고,
둘째는 새를 키우고 싶다ʳ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뜬금없이 새를 키우고 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다루지 않는 반려동물에 대한 짤막한 내용까지-
이 책은 동물 좋아하는 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아이에게 꼭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반려동물에 대해 좀 더 제대로 알 수 있기도 하고,
또 각 동물들의 특성을 배울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니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다양한 반려동물이 있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겠네요!!
 
 
 
예림당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o*****]

 
 

반려동물에 대한 별난 상식과 엉뚱한 상상상상을 초월한 재미가 들어있는 반려동물의 이야기<웃기개 재밌냥>


절대 평범하지 않다는 <웃기개 재밌냥>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면서 동물들이 얼마나 웃긴지 알고 싶은 친구반려동물을 너무 키우고 싶은 친구키우던 반려동물이 어디론가 떠나 버린 친구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지만 배꼽이 빠질 때까지 웃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반려동물이 무엇인지, 반려동물을 어떤 종류가 있는지,  반려동물의 먹이 주기, 반려동물과 재미있게 노는 법, 반려동물 이름 멋지게 짓기등..반려동물에 관한 진짜 상식과 함께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져 있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짧게짧게 끊어져 있는 내용의 글들은꼭 순서대로 아닌 어느 페이지를 열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그래서 초등 저학년인 아이도 혼자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다.


반려동물로 흔한 강아지, 고양이 뿐만아니라 햄스터, 기니피그, 조랑말, 금붕어, 상상 속 반려동물들의 이야기까지 담겨져 있다.

 
 



 

책에 반려동물 궁합 테스트가 있어 해봤는데 도마뱀이 나왔다며도마뱀을 키워야 하다는 아이에게 너무나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였다.


길고 긴 겨울방학에 초등아이들에게 배꼽빠지게 웃긴 책을 보여주고 싶다면변려동물에 관한 유쾌한 잡담이 담긴 <웃기개 재밌냥>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ja****]

 
 



 

 


웃기개 재밌냥



예림당 출판







재미나게 표현된 반려동물에 대한 유쾌한 잡담을 이야기 해준다고 해요.



요즘 반려동물에 대해서 많이들 생각하고 또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족이 많은지라



아이가 어릴때 부터 접하면 좋을 소재를 만났지요.



저희집도 거북이, 구피, 햄스터를 키우는지라 더욱 읽어보면 좋을 소재였어요.



아이들이 첨에는 어머나 하면서 쉽게 다가갔다가 스스로 책임감이 생기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이해하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잡학 상식을 쌓기 좋을 책이라 더욱 아이가 호기심있게 봤답니다.

 
 
 



 

 


여러종류의 반려동물에 대해서 나오고 먼저 데려오기 과정에서 부터 특성까지 알아보기 좋을 책이었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게 귀여운 일러스트와 글로 만나서 더욱 흥미도를 높이는 책이었답니다.



먼저 반려동물 궁합 테스트가 있어서 어떤 동물이 맞을지 재미로 한번 해보고 넘어가기 좋을 페이지도 있었답니다.



일단 반려동물을 처음 접할때 필요한 먹이주기 상식부터 도구까지 다양하게 알아갈수가 있었어요.



재미있는 유머코드를 보듯이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다고 해요.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한꺼번에 날려줄 책소재로 좋았어요.



반려동물에 대한 상식을 알아가면서 실험하듯 이야기 하는 투라서 더욱 아이가 흥미있게 보게 되네요.



배 간지럽히기를 좋아하는 개부터 시작해서 말이지요.

 
 
 



 

 


마침 햄스터를 키우는지라 더욱 관심있어하는 분야가 나오더라구요.



반려동물과 쭈욱 함께 하면 좋지만 다들 수명이 있는지라 그부분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짚고 넘어갈수가 있었어요.



여러 동물의 특징과 성격도 나열되어 있어서 쉽게 지식을 쌓아갈수가 있었지요.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서로 닮아간다는 사람을 보면서 더욱 신기해하는 아이였어요.



우리나라엔 잘 없지만 말도 반려동물로 키워가는 모습에 아이는 무지 부러워하더라구요.



기발한 기계가 있다는 사실도 알아가더라구요.



반려동물과 관련된 유쾌한 상식을 알아가기 좋을 책내용이었답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두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키득하면서 웃게 되는 책이었어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읽어주기 좋을 소재의 책이었어요.



재미난 책속으로 풍덩빠져서 읽기 좋았답니다.



반려동물도 가족으로서 받아들이면서 알아가야 할 상식과 다소 엉뚱한 잡담까지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아이들이 반려동물을 받아들이는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유머코드가 잘 맞는지 너무 잘보는 아이였어요.







[예림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h*******]

나는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개를 무서워했고, 봐도 별 감흥이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귀엽다고 느끼거나, 짧은 영상을 보면서 힐링된다는 생각을 잠시 하기도 하지만,


지금도 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은 전혀없다.


하지만 큰 아이는 나와 달랐다.





학교 방과후로 수강한 과학 수업에서 데리고 온,


누에, 올챙이를 시작으로 아이의 동물 사랑은 점점 커져만갔다.


결국 같은반 친구네에 햄스터를 보러가면서 그렇게 좋아하더니,


주말에 직접 만든 PPT로


왜 동물을 키워야하는지, 어떻게 관리하고 돌봐줄 것인지 발표하면서


반려동물 키우기에 대한 간절함을 어필하길래 결국 두손을 들었다.


맞벌이라 아이 혼자 너무 오랜 시간 집에있는 것에 대한 안스러움이 컸던 차에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그리고나서 시작된 햄스터 키우기 .





별일이 다있었다.


햄스터의 무한 번식으로 2마리가 14마리로 되고, 그리고 살육...ㅠ.ㅠ


여하튼 햄스터때문에 장례도 치르고,


울면서 다시는 반려동물을 들이지 않겠다 하더니 시간이 지나면 또 그리워한다.


반려동물.





결국 학교 친구의 햄스터 한마리를 다시 분양해오더니 이제 1년이 넘었다.


물론 요즘도 얘기한다.


강아지나 고양이도 키우면 안되냐고.


절대 안된다했다.


대신 미안한 마음에 고양이와 개에 관한 예쁜 책이 있으면 사준다.


재미있는 지식이라도 얻으라고 말이다.





예림당 ▶ 웃기개 재밌냥


는, 그런 의미에서 내민 책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실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반려동물 키우기 책이 대부분이었다면,


이 책은 좀 더 가볍게 느껴지지만 필요한 지식을 자연스럽고 코믹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반려동물을 반대하는 엄마아빠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에 대한 전략을 시작으로


개, 고양이, 햄스터, 말 등 다양한 동물에 대한 상식과 지식,


사육 방법, 그리고 조금 황당하지만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


변기 속에서 금붕어 키우기 등 기발하고 코믹한 상상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가득 차 있다.





책 커버에 소개되어있듯,


'반려동물에 대한 유쾌한 잡담'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는 책이다.


반려동물을 좋아하지않는,


키울 생각이 전혀없는 나와 같은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으면 시간 보낸 책 중의 한 권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