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악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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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산은 무궁무진한 미지의 영역이다. 오르는 대상으로서만 산이 있는 게 아니라 철학과 사상을 포함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글자 한 획 차이인 신의 영역이기도 하다. 고대에는 확실히 신의 영역이었다. 접신을 위해서 높은 산을 찾아 하늘에 기도를 올리곤 했다. 그 흔적은 지금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인간의 영역으로 변했다. 근현대 들어서 유산과 등산으로, 신의 영역에서 인간의 영역으로 바꿔 놓았다. ‘登’과 ‘遊’는 수직과 수평의 문화로 대별될 수도 있지만 놀이의 대상이기도 했다. 어떻게 놀 것인가가 중요하다. 여기에 인문학이 있다. 그 인문학을 찾기 위해 열심히 산을 찾아 오르내렸고, 여행을 다녔고, 책을 열심히 썼다. 지금 와서 곰곰이 세어보니 올랐던 산이 백 수십 개는 족히 될 듯싶다. 여행한 국가는 50개국이 훌쩍 넘는다. 책도 네 권이나 폈다. 2021년 〈중국 오악 기행〉, 2019년 〈신이 된 인간들〉, 2017년 〈내가 걷는 이유〉, 2015년 〈옛길의 유혹, 역사를 탐하다〉를 발간했다. 내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이기도 했지만 내가 맡은 영역이 산이었기에 산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했다. 그 도리를 이번엔 제대로 한 것 같은 느낌이다. 국립등산학교 교장(별정 1급)을 역임했으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 조선일보 편집부 기자를 했고, 월간山 편집장도 지냈다. 2003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2019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비상임 이사 및 인사위원과 국립공원공단 사업평가 심사위원도 역임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I. 오악과 음양오행 및 유불도 삼교
1. 오악의 지정배경과 지정시기
2. 음양오행과 오악
3. 유불선 삼교와 오악
1) 도교적 관점에서의 산
2) 불교적 관점에서의 산
3) 유교적 관점에서의 산
II. 중국 오악 기행
제1장 남악 형산
1) 남악의 배경과 구성요소
2) 남악 형산 기행
3) 형산 주변 명승지
① 세계자연유산 천문산
② 세계자연유산 장가계
③ 서유기 발원지 수렴동
제2장 동악 태산
1) 동악의 배경과 구성요소
2) 동악 태산 기행
3) 태산 주변 명승지
① 공자의 고향 대묘ㆍ곡부ㆍ양산박
제3장 서악 화산
1) 서악의 배경과 구성요소
2) 서악 화산 기행
3) 화산 주변 명승지
① 도교 제1 성지 루관대
② 2000여년 만에 깨어난 진시황 병마용
제4장 중악 숭산
1) 중악의 배경과 구성요소
2) 중악 숭산 기행
3) 숭산 주변 명승지
① 세계문화유산이자 3대 석굴 ‘용문석굴’
② 운대산
제5장 북악 항산
1) 북악의 배경과 구성요소
2) 북악 항산 기행
3) 항산 주변 명승지
① 세계 10대 불가사의 건축물 현공사
② 중국 3대 석굴 운강석굴
③ 세계 5대 불교성지 오대산
④ 도교 최대 사원 대라궁
⑤ 갑골문 발원지 은허 유적지
III. 한국의 오악
1. 동악 토함산
2. 남악 지리산
3. 서악 계룡산
4. 북악 태백산
5. 중악 팔공산
저자 후기
기본정보
ISBN | 9788928515455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2월 10일 | ||
쪽수 | 284쪽 | ||
크기 |
152 * 226
* 21
mm
/ 526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문화와 역사를 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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