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 변혁으로 명치유신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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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일본 니혼대학 사학과 교수이다. 일본의 주오대학에서 일본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 『洋服·散髪·脫刀: 服制の明治維新(양복·산발·탈도: 복제의 메이지유신)』(2010)은 한국에서 『복제 변혁으로 명치유신을 보다』(2015)로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은 이경미와 노무라 미치요가 맡았다. 19세기 후반 교토와 도쿄의 황실가족, 귀족, 정부 각료, 개혁사상가 등을 연구하면서 근대 일본의 복제개혁이 근대적인 헌법과 의회, 정치제도를 갖추어가는 과정과 맞물려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국 한경대학교 의류산업학과 부교수로, 전공 분야는 복식사이며 근대 한국의 의제개혁을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해왔다. 저서 『제복의 탄생: 대한제국 서구식 문관대례복의 성립과 변천』(2012)에서 해외 파견 외교관의 복장 변화, 한국 의제개혁 과정 전반을 탐구하며, 한국의 사례를 일본의 복제개혁과 비교하고 양국의 공통점과 독특성을 분석하였다. 그 밖에도 서구화된 제례식, 복식 예절 변화, 패턴 제작, 자수, 복제품 제작 등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현재 한국 복식사, 특히 한복을 포함한 동양 복식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2012년과 2013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연구 지원을 받았으며,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최한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행사에서 복식 고증 자문을 맡았다.
한국 장안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조교수로, 일제강점기 한국의 인류학·민속학을 전공했다. 일본 소카대학에서 일본 고전문학 학사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의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학위논문은 20세기 초 한국의 경찰복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외의 저술로 『복식』(2016년 4월)에 실린 「조선총독부 경찰복제도 연구」, 『한국민속학』(2016년 5월)에 실린 「산후조리원에서의 산후조리 민속의 지속과 변용」 등이 있다. 역서로는 메이지유신의 복제개혁을 다룬 오사카베 요시노리의 책을 이경미와 함께 번역한 『복제 변혁으로 명치유신을 보다』(2015)가 있다.
목차
- 한국어판 간행에 즈음하여
한국어판 간행사
서장 왜 일본인은 양복으로 갈아입었을까
제1장 왕정복고의 복제
제2장 문명개화의 복제
제3장 무시되는 복제
제4장 대립하는 복제
제5장 대일본제국의 복제
종장 '왕정복고의 복제'에서 '대일본제국의 복제'로
맺음말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찾아보기
기본정보
ISBN | 9788928508211 |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12월 09일 | ||
쪽수 | 238쪽 | ||
크기 |
180 * 233
mm
/ 559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민속원 아르케북스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洋服.散髮.脫刀 服制の明治維新/刑部芳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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