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휴머니즘과 포스트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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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휴머니즘이 과학기술과 결부되면서 새로운 사조(운동)인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 첨단의 기술로 인간의 정신적 ? 육체적 한계를 개선하려는 사상)’과 ‘포스트휴머니즘(Posthumanism, 인간 종(種)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바탕으로 인본주의를 재구성하려는 사상)’이 대두된다. 인류를 인위적으로 변형시킨다는 인문학적 화두에 대해 각 전문분야의 옹호자와 비판자들 간에 의견대립이 팽팽하다. 포스트휴먼의 시대, 그 혼종의 사이보그 시대에서 새로운 인간(성) 및 새로운 윤리는 무엇인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는 기계문명으로 인한 사회적 ? 정치적 ? 종교적 영향력을 탐구하고, 과학기술의 적용에 대해 올바르게 판단하며 인간으로서의 윤리의식을 성찰할 필요가 다분하다. 문제는 과학 ? 인문학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트랜스/포스트 휴머니즘 영역이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교양서나 관련 전문서적의 출간이 그리 활발하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 책의 기획과 의도 또한 그러한 연유에서 출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혜영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에서 문학석사학위를 받았고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새로운 윤리의식에 관한 연구 『타자성의 윤리학: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과 포스트휴머니즘』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강사이다.
저자(글) 안지현
현재 인제대학교 외래교수이며 삼성, 효성, 롯데, 두산, STX 등 다수의 기업체에서 강의를 했다.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후, 호주 디킨 대학교(Deakin University)에서 TESOL 석사학위,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영어영문학과 박사과정 중이다.
저자(글) 유수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영화전공으로 학사 졸업 후,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와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인문학과 자연과학등의 학제간 연구와 비평이론에 관심이 많아, 현재 자연/과학 조건의 변화가 일어날 포스트휴머니즘 시대의 인문학적 성찰에 대해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저자(글) 김예원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미국소설을 전공하여 문학석사 학위를 받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탈식민주의 이데올로기를 토대로 한 소수(자) 문학, 특히 인종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현재 인간/백인 중심주의를 재해석하는 새로운 개념, “포스트휴먼”에 대해 연구 중이다.
목차
- 책머리에
Part 1 트랜스휴머니즘 Transhumanism (유수연, 김예원)
1. 트랜스휴머니즘 역사
2. 트랜스휴머니즘 이론
3. 트랜스휴머니즘 실천
4. 예술과 문화와 트랜스휴머니즘
5. 트랜스휴머니즘 논쟁
Part 2 포스트휴머니즘 Posthumanism (안지현)
1. 포스트휴먼 개념
2. 포스트휴머니즘
3. 포스트휴먼 담론
4. 트랜스휴머니즘과의 관계
5. 포스트휴머니즘과 신체화
6. 포스트휴머니즘 비판
7. 포스트휴머니즘 이후와 포스트사이보그 윤리
Part 3 포스트휴머니스트 윤리와 포스트휴먼의 존재양식 (이혜영)
부록 : 종교와 트랜스휴머니즘
주
인용문헌
기본정보
ISBN | 9788926883426 |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03월 05일 |
쪽수 | 199쪽 |
크기 |
153 * 227
* 14
mm
/ 380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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