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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봄

아랍의 과거에 이은 현재를 진단한다 | 양장본 Hardcover
임은모 저자(글)
이담북스 · 2012년 01월 27일
7.5
10점 중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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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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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봄』은 튀니지와 리비아, 이집트 등 아랍을 아우르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봄이 진행되는 전 과정을 그린 책이다. 본문은 3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랍의 봄을 주도한 아랍 젊은이들의 3대 요구사항인 민주화와 빵과 일자리를 인사이드와 아웃아이드로 구분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또한 아랍의 국제기구와 함께 사막에 핀 영춘화와 재스민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서구적 시각으로 구체화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은모

임은모

광고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학회 부회장
Al Ahmed Green Forum 공동대표
한일마케팅포럼 기획위원
한세대학교 광고홍보과 겸임교수 역임

『Global Green Growth Report』(2011)
『아부다비 투자청 대해부』(2011)
『스위트 그린머니』(2010)
『그린에너지 원자력』(2010)
『탄소제로도시 마스다르의 도전』(2009)
『아부다비의 힘』(2009)
『글로벌 그린마켓 승자의 길』(2009)
『글로벌 브랜드 두바이』(2007)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론』(2003)
『디지털 콘텐츠 입문론』(2002)
『모바일 콘텐츠 게임 개발론』(2002)
『짐 클라크의 수익모델 엿보기』(2001)
『취해도 광고는 바로간다』(1995)
『성공기업 광고전략』(1992)

「광고전략에서 케이스스터디 영역과 역할에 관한 연구」(1997)
「모바일콘텐츠에서 기술적 특성과 게임프로듀싱에 관한 연구」(2000)

월간 <팝사인> 광고칼럼 연재
월간 <디지털콘텐츠> 콘텐츠개론 연재
브레이크 뉴스 ‘아부다비 通信’ 연재

‘탄소제로도시 마스다르의 도전’ 강연
‘중동시장에서 국부창조(國富創造)의 지름길’ 강연

목차

  • Part 1 나의 빈곤, 나의 혁명, 나의 아랍
    Chapter 1┃도둑맞을 수 없는 타흐리르
    1. 되찾고 있는 아랍 자부심
    2. 아랍인이 벗어나고 싶은 고난의 힘
    3. 이슬람 바다로 거듭난 지중해
    4. 알리 아크바르
    Chapter 2┃아랍의 물음에 서구는 답할 차례다
    1. 아랍의 봄은 월가의 가을을 거쳐 민주화로 영글고
    2.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아랍 문명의 담론
    3. 서구의 중동정책은 이제 바뀌어야 할 때
    4. 아랍 독재자의 공모자와 꾸란 화형식

    Part 2 민주화ㆍ빵ㆍ일자리
    Chapter 3┃인사이드-빵의 요구
    1. 빵이 문제다
    2. 슬픈 곡(穀)소리
    3. 카다피 정부군을 뚫고 WFP는 트리폴리에 식량지원
    4. 산유국은 해외 농지를 사들이고

    Chapter 4┃아웃사이드-빵의 보충
    1. 세계 첨단농업에 대한 기대와 이용
    2. 식량전쟁의 구원투수 몬산토
    3. 네덜란드 푸드밸리의 초대
    4. 한국 영농기술을 아프리카에 전수하다
    Chapter 5┃인사이드-도미노 현상으로 치닫고 있는 민주화 열기
    1. Days of Thunder, Dawn of True Democracy?
    2. 물은 고이면 썩기 마련
    3. 누주드 알리의 여성 해방선언은 중동에서 거센 여풍(女風)이 되다
    4. 97.6% 지지의 대통령이 된 바샤르 알아사드
    Chapter 6┃아웃사이드-민주주의로 가는 길은 비싼 수업료가 전제되고
    1. 이슬람+기독교… 융합의 문명을 다지고 있는 터키
    2. ‘올레’ 함성은 지구촌을 감격시키고 아랍권의 우상이 된 브라질
    3. 21세기 영국이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준 로열 웨딩
    4. 첫 원주민 출신의 대통령을 선택한 볼리비아

    Chapter 7┃인사이드-과거와 미래는 있고 현재는 없다
    1. 유스퀘이크에서 퍼펙트 스톰까지
    2. 극우 포퓰리즘이 해외진출의 발목을 잡고
    3. 살인적인 실업률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고
    4. 아랍의 적을 테러와의 전쟁으로 풀고
    Chapter 8┃아웃사이드-현재를 담보한 희망의 미래
    1. 인재양성과 연구개발(R&D)에 올인하는 국제도시 싱가포르
    2. 100만 명의 해커(黑客)를 거느린 중국
    3. 코리아 S세대의 고민

    Part 3 Prideful MENA
    Chapter 9┃MENA 지역의 국제기구
    1. 아라비아 해(海) 경제권을 아우르는 GCC(걸프협력회의)
    2. 유엔에 이어 국제기구 2위 규모의 이슬람회의기구(OIC)
    3. 아랍제국을 대변하는 국제기구 아랍연맹(AL)

    Chapter 10┃사막에 핀 영춘화(迎春花), 재스민
    1. 사막이 품고 있는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2. 예멘 누주드 알리의 여성해방, 그리고 힐러리 클린턴
    3. Cry, the Beloved Country!
    4. 지금은 중동 전문가가 필요한 시대
    5. 재스민 향기는 라파(Rafah)마저 뚫었다

    나가는 글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역사의 증언은 희극을 수반한다. 우리에게 영광과 비극을 고르게 선사한 역사의 교훈은 아랍의 봄에서 정점을 치닫고 있다. 2011년 1월, 튀니지발 재스민 혁명은 아랍의 봄으로 중동지역을 강타하더니 결국 아랍의 춘풍이 되었다. 혁명은 지금 그곳 민초들의 민주주의와 빵, 그리고 일자리 확보라는 3대 요구에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 과정에서 42년 독재자 카다피는 이승을 등졌고, 30년 이집트 독재자 무바라크는 재판 중이며, 시리아 독재자 아사드만을 남겨놓고 있다.

독재자의 말로가 늘 그러하듯이 중동지역은 민초가 들고일어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자신감과 자긍심에 들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대로 방관할 수만은 없는 처지다. 아랍 국가들이 아랍의 춘풍에 따라 과도정부의 민주화 열기를 품고서 서서히 신경제질서를 추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지켜본 이 책의 저자는 이 지역의 시장 변화와 시장 트렌드에 주목하면서 전 방위적 연구와 대응을 세 가지 책으로 묶어냈다. 그 하나는 『아랍의 봄』이다.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의 독립일은 카다피가 혁명을 일으킨 ‘혁명기념일(9월 1일)’이었지만, 지난해 성탄 전야부터는 이탈리아에게서 쟁취한 ‘독립기념일’ 행사로 변경해 42년 만에 처음 가지게 되었다. 거리에는 ‘Freedom from Fear, Hunger, Pain(공포와 굶주림과 고통에서 진정한 자유를)’이라는 구호가 카다피 사진이 붙었던 광고판을 도배하고 있다. 『아랍의 봄』은 튀니지와 리비아, 이집트 등 아랍을 아우르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봄이 진행되는 전 과정을 그대로 녹여냈다.

두 번째 책은 『다시 주목받고 있는 MENA Market』이다. 이 책은 아랍의 봄에 의한, 시장 질서에 의한 자원빈국 코리아의 대응과 준비를 고르게 제시하고 있다. 미나시장은 서구의 열강이 득세한 지역이었지만 최근 들어 중국까지 가세하여 그야말로 투전판이 되어가고 있다. 이 같은 미나시장의 급변은 우리에게 ‘제2의 중동특수’가 되기 위해 방관하거나 외면할 수 없는 석유정치학적 관계설정까지 포함한 다양한 얼굴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마지막 『아부다비 통신』은 저자가 최근 인터넷 신문 브레이크뉴스에 연재한 칼럼을 주제별로 묶어 낸 책이다. 변방에 머물렀던 중동지역 도시국가 아부다비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즈음하여 우리나라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아부다비의 명문 자에드 대학에는 이미 세종학당이 둥지를 틀고 있고, 한국학 관련 학생 수도 500여 명에 이른다. 자에드 대학생들은 케이팝에 열광하고 드라마를 통해 한국어를 익힌다. 『아부다비 통신』에는 이러한 현상들을 지켜본 저자의가 아부다비에 대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향한 비판과 비전이 고르게 묶여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26830376
발행(출시)일자 2012년 01월 27일
쪽수 194쪽
크기
160 * 230 * 20 mm / 522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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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7.5점

오일 머니. 검은 석유의 힘은 막강했다. 국민들은 가난했지만 국가는 나날이 부를 축적했다. 석유의 고갈을 이야기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아직은 현실이 아니어서 가슴에 와 닿지 않았다. 오만해진 건지 아니면 권력의 속성이 본디 그러한 건지, 아랍의 많은 지도자들은 독재자가 되어갔다. 그러잖아도 우리에게 낯선 것이 이슬람이었다. 왠지 여성을 차별하는 듯했고, 최근에는 잦아진 각종 테러로 인해 폭력적인 이미지마저 더해졌다. 공공의 적, 악의 축. 오만 가지의 오명을 뒤집어썼다. 그랬던 아랍이 달라지고 있다. 지도자들의 권위적인 태도는 여전하지만, 그 견고함을 부수는 움직임이 기층에서부터 시작하였다. 이름하여 ‘아랍의 봄’이 시작된 것이다.
이는 튀니지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튀니지만의 변화는 아니었다. 오늘날 아랍의 젊은이들은 여느 대륙의 젊은이들보다도 활기차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TGiF 세대’라 지칭한다. TGiF 의 앞글자는 ‘트위터+구글+아이패드+페이스북’의 앞글자를 따 만든 것인데, 이는 오늘날의 대표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다. 사회 전반적으로는 폐쇄적일 거 같으나 이 대륙의 젊은이들은 어떠한 장벽도 허락지 않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미 다른 세상과의 긴밀한 소통을 주도하고 있었다. 따라서 지도자들이 전통적인 매체라 할 수 있는 방송이나 신문 등을 통제하더라도 젊은이들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자국 내에서 유통이 제한되고 있는 정보에 누구보다도 빠르게 접속했고, 이를 널리 퍼뜨리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게다가 그들은 다수였다. 오늘날 많은 대륙이 늙어가고 있는 반면 여전히 아랍은 젊다. 이 책에 따르면 25세 이하의 인구 분포가 예멘의 경우 65.4%에 달하며, 시리아는 55.3%, 요르단은 54.3%에 이른다. 이집트도 52.4%이며, 알제리 역시 52.3%로 높은 축에 속한다. 휴대폰과 인터넷을 활용해 정보를 주고받는 이들을 가로막을 수 있는 집단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하여 무려 42년이나 국가원수의 자리를 놓지 않았던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무너졌다. 이집트의 무바라크와 튀니지의 벤 알리, 예멘의 압둘라 살레 등 많은 독재자들 역시 민초들의 외침 앞에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민주주의의 정착을 기대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떠올려보면 이는 분명하다. 현대적 의미의 국가가 성립한 이래 많은 희생이 이어졌으나 여전히 우리는 권위적인 껍데기를 집어던지지 못하고 있다. 사회의 각 분야에서 이루어야만 하는 민주화가 얼마나 많은가! 그렇지만 아랍의 민주화 혁명을 폄하해서는 아니 된다. 이제까지는 없었던 이 움직임을 통해 아랍의 젊은이들은 스스로가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깨달았다. 곳곳에서 비밀경찰의 감시가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에 위축된 삶을 살아왔던 이들이 역사의 주역으로 거듭났다. 또한 이는 외부인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아랍은 안 된다는 생각, 아랍은 원래 그렇다는 식의 사고에 익숙했던 외부인들은 아랍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일종의 가능성을 그 안에서 읽어냈다. 어쩌면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대한 오해도, 변화하는 아랍의 모습을 통해 없앨 수 있을 것이다.
자꾸만 어두운 면모를 바라보는 것은 우리 자신의 문제일 것이다.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아랍은 이미 역동성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 힘 역시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막강했다. 일례로 이슬람회의기구(OIC)는 유엔에 이은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기구다. 이들은 9.11 테러가 발생했을 때 테러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분명히 보였다. 아랍연맹(AL) 역시 평화와 분쟁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08년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피랍되어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했을 때 탈레반이 이슬람 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며 쓴 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알지 못하기에 두려워하는 것이리라. 도약하는 중동의 가치는 앞으로 계속 치솟을 것이다.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중동 역시 함께해야 할 지구촌 파트너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중동을 정확히 아는 이가 전무하다. 영어권 국가로 유학을 떠난 이들은 넘치지만, 중동 현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1980년대 학번 이후로 단 한 명도 없다고 한다. 아랍이 멀게 느껴지는 데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춥다. 영하 10도는 기본이요, 거기에 드센 바람까지 더해지니 숨을 쉬기조차 쉽지가 않다. 비유적인 표현이긴 하나 아랍은 오랜 기간 동안 이와 같은 찬바람을 맞으며 견디어왔다. 그 땅에도 봄이 오기를, 그리고 우리 역시 곳곳에 쌓여 있는 눈을 녹일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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