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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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 교보문고 추천도서 > 역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 2021년 > 2021년 선정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 월급 노예 18년의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이 된 비결을 소개한 저자 박성현은, 이 책에서 자신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달러 투자법을 공개한다.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로 들썩이는 시장에서 그는 달러로 시장 수익률의 17배를 달성했다!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한 재테크를 찾고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쉽고 안전한 투자법을 여기에, 소개한다.
작가정보
방배동의 만화방 보일러실을 개조한 1평짜리 월세방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CJ와 KT 등의 대기업에서 실력 있는 ‘월급 노예’ 18년의 삶을 보냈다.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자유인’이 될 수 없음을 깨닫고 자본주의 원리와 금융, 재테크 지식을 얻고자 수많은 책을 읽으며 분석한 끝에 투자의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오로지 근로소득을 밑천으로 부동산, 달러, 주식 등을 넘나들며 투자한 끝에 70억 원의 자산가로 거듭난 이후, 현재는 전업투자자로 네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다.
‘글’로 접한 부자들의 조언을 네 명의 아이에게 또다시 ‘글’로 전수하고자 쓴 《아빠의 첫 돈 공부》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으며, 이번에는 자신의 또 다른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달러’로 수익을 내는 투자법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외에도 《1타 7피 주식 초보 최고 계략》, 《태토의 부자 되는 시간》 등을 썼으며, 함께 쓴 책으로 《버핏클럽 issue 2》가 있다.
목차
- 시작하는 글_세상에서 가장 쉬운 투자
1장 왜 달러 투자인가?
01_돈으로 더 가치 있는 돈을 산다
02_달러의 적정 가치
03_달러의 가치와 가격
04_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돈
2장 달러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01_달러는 언제 사야 할까?
02_달러 갭 비율이란?
03_데이터가 알려주는 투자 최적기
04_달러의 이름표, 현찰과 전신환
05_환율 스프레드와 환전 수수료
3장 달러 투자로 얻을 수 있는 것들
01_직접 달러 투자
02_간접 달러 투자
03_달러 정기 예금
04_미국 월 배당 ETF 투자
4장 플랫폼별 달러 거래
01_환전 모바일앱으로 투자하기
02_인터넷뱅킹으로 투자하기
03_증권사 MTS로 투자하기
5장 달러 투자의 메커니즘
01_도박과 투자
02_복리의 마법
03_세븐 스플릿 투자
04_달러 투자와 경제적 자유
6장 실전 달러 투자
01_달러를 사야 할 때
02_달러를 추가로 사야 할 때
03_달러 투자를 견뎌야 할 때
04_달러를 팔아야 할 때
7장 세븐 스플릿 달러 투자 시스템
01_세븐 스플릿, 나누면 더 얻는다
02_가치에 대응하되 예측하지 않는다
03_최초 매수와 추가 매수
04_수익 실현의 때
05_달러 투자의 7원칙
06_투자 시스템의 유익
마치는 글_돈이 일하게 하라
부록
1_수익 극대화를 위한 미국 월 배당 ETF
2_경제적 자유를 위한 미국 월 배당 리츠
책 속으로
나는 아주 운이 좋았다. ‘달러 투자’를 통해 투자의 메커니즘을 보다 쉽게 깨달을 수 있었으니까. 여기서 운이 좋았다고 표현한 이유는 달러가 다른 수단과 비교할 때 투자의 난도가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만약 주식처럼 어렵고 복잡한 다른 투자를 먼저 시작했더라면, 투자의 본질과 메커니즘을 깨닫는 것이 불가능했거나 깨닫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을지도 모르겠다.
/ 시작하는 글_세상에서 가장 쉬운 투자 6p.
우리나라 돈으로 세계의 돈을 사는 행위는 효용 가치가 낮은 돈으로 효용 가치가 높은 돈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가치가 낮은 것과 가치가 높은 것을 맞바꾸려면 가치가 낮은 것이 더 많이 필요하다. 단, 돈이라는 물건에는 그 당연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다. 여기에 바로 투자의 기회가 숨어 있다. 달러는 분명 가치 있는 물건이다. 하지만 아무리 가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있어도 처음 산 가격보다 비싼 가격으로 팔 수 없다면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
/ 1장_왜 달러 투자인가? 26p.
원/달러 환율은 달러와 원화의 교환 비율이다. 따라서 어느 한 나라의 경제가 크게 망가지거나 국가 부도 사태에 이르는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한, 환율이 끝없이 상승하거나 끝없이 하락하는 일은 없다. 사실 그 가능성만 놓고 본다면, 국가가 망해서 통화가 휴지 조각이 될 확률이 미국과 우리나라 중 어느 쪽이 높겠는가? 이러한 이유로 나는 원화로 달러를 사는 행위, 즉 달러 투자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본다. 다만, 거품이 낀 자산을 비싸게 사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달러 매수 가격 수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2장_달러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65~66pp.
내가 달러 투자를 ‘오직 현찰(Only Cash)’로만 고집하는 이유는 달러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이 돈으로 위험이 뒤따르는 ‘금융 상품’이 아닌, 더 안전한 ‘돈’을 사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환금성 차원에서 ‘넘사벽’인 투자가 바로 달러 투자인 것이다. 투자 대기 자금이 원화일 때는 한국 주식에, 달러일 때는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으니 투자의 투자, 즉 일종의 ‘무위험 레버리지’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 3장_달러 투자로 얻을 수 있는 것들, 93p.
2018년 1월 1일에 달러를 사서 2018년 12월 31일에 팔았다면, 5.7%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만약 1억 원을 투자했다면 수익이 570만 원 정도란 말이다. 하지만 나는 평가 손실을 확정하지 않고 체계화된 시스템 투자를 통해 시장 수익률의 17배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나의 투자 시스템은 변함없이 가동되고 있으며, 투자 성공률 100%라는 이 기록도 깨지지 않은 상태다. 물론, 현시점 평가 손실을 기록 중인 달러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달러의 평가 손실을 확정 손실로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단 하나만 지키면 된다. 달러를 가치보다 비싸게 사지 않는 것.
/ 5장_달러 투자의 메커니즘, 129p.
달러는 종목이 단 하나이므로 가격이 너무 올라 버리면 투자 대상으로서의 메리트가 급격히 사라지는 것을 넘어 투자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상방이 닫혀 있는 데다 원화 가치의 상승 이슈나 달러 가치의 하락 이슈로 언제든 가격이 하락할 수 있기에 놓쳐 버린 기회를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나는 ‘사서 잃는 것보다, 사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생각으로 원/달러 환율이 투자하기에 좋은 가격이 아니라면 굳이 투자하지 않았다.
/ 6장_실전 달러 투자, 157p.
달러 투자에서는 가격 의 상방이 뚜렷해 장기 투자의 행위가 수익률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장기 투자용 달러’라는 것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달러 투자를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엔,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1997년 IMF 외환 위기,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그리고 2020년의 코로나19 사태 등에서 알 수 있듯,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원화보다는 달러의 효용성이 훨씬 크다. 즉 위험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일정량의 달러를 보유하는 건 매우 현명한 방법이다.
/ 7장_세븐 스플릿 달러 투자 시스템, 214~215pp.
달러 투자를 주식 투자와 병행하면 이처럼 일종의 투자 헤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거시적인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아지므로 스마트한 주식 투자가 가능해진다. 주가가 오를 때는 주식을 팔아 달러를 사고, 달러가 오를 때는 달러를 팔아 주식을 사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돈이 일하게 하라’라는 말을 그 누구보다도 잘 실천할 수 있다. 현금이 달러 상태로 있을 때는 달러 투자와 동시에 그 달러로 미국 주식을 사면 해외 주식 투자까지 할 수 있고, 원화 상태로 있을 때는 원화 투자와 동시에 원화로 한국 주식을 사면 국내 주식 투자도 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돈에게 도무지 쉴 틈을 주지 않는 투자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
/ 마치는 글_돈이 일하게 하라, 223p.
출판사 서평
어려워서, 무서워서 시작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 시장 수익률의 17배 블루오션 투자 전략 ★
주식으로 하루 만에 연봉을 벌었다는 사람, 부동산으로 수십억대 자산가가 되었단 사람, 비트코인으로 조기 은퇴한다는 사람… 이처럼 ‘투자’로 인생역전 드라마를 이룬 이들의 사연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넘쳐나는 유동성으로 인플레이션이 치솟고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이 불어나는 속도가 빠른 시대에는, 이처럼 벼락부자가 탄생한다. 문제는 이와 동시에 ‘벼락거지’도 탄생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 공부’를 경시하고 그저 모으는 데 만족한다면 급여통장은 ‘밑 빠진 독’이 될 수밖에 없다.
부동산 투자서가 휩쓸고 지나간 도서 시장 베스트셀러 순위에 주식 관련 서적이 줄지어 섰다. 금융문맹에 가까웠던 이 대리도 김 과장도 입만 열면 주식 이야기다. 늦었다 싶은 지금이 가장 빠른 시기가 아닐까, 용기를 내어 주식 서적을 펼쳐보지만 용어는 어렵고 있는 돈마저 잃진 않을지 두려움이 앞선다. 결코 돈을 잃지 않으면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어디 없을까?
바로 이 책에 있다.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는 자본주의 원리와 금융, 재테크 지식을 토대로 부동산과 주식, 달러 등을 넘나들며 투자한 끝에 월급 노예 18년의 삶을 청산한 저자 박성현의 기발한 투자법을 담았다. 그는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 오로지 근로소득을 밑천으로 투자해 70억 자산가로 거듭난 비결을 소개했는데, 그의 다양한 파이프라인 중에서도 가볍게 언급된 달러로 자산을 불려가는 방식이 많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달러로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집필된 이번 책에서, 그는 복잡하고 전문적인 외환 거래가 아닌, 아주 단순하게 원화를 달러화로 바꾸어 수익을 내는 세상 가장 쉬운 투자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선택해야 할 종목도, 내야 할 세금도 없다!”
쉽고 안전하며 게다가 ‘새로운’ 투자법
‘달러 투자’라고 하면 많은 이가 이를 외환거래의 형태 중 하나인 FX마진 거래나 달러 선물거래와 혼동한다. 그래서 달러에 투자하는 것이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일 것으로 짐작한다. 거래 비용이 많이 들고 가격 변동폭도 크지 않아서 달러가 투자 대상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도 많다. 하지만 다양한 대상에 직접 투자해 본 저자는 오히려 달러야말로 다른 수단과 비교할 때 아주 쉬운 투자 대상이라고 말한다.
주식 투자처럼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부동산 투자처럼 어느 지역의 몇 평짜리 매물을 사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달러 투자의 큰 장점이다.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구체적 대상을 선택하기 위해 기업의 복잡한 재무재표를 살펴볼 필요도, 부동산의 등기등본을 떼고 입지 분석을 할 필요도 없다는 말이다. 방법은 단순하다. 달러를 저렴하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
투자 안전성은 또 어떤가? 주식은 해당 기업이 망하면 휴지 조각이 될 수 있지만, 달러는 그 가치가 떨어져도 여전히 돈이다. 한 기업의 상장 폐지와 미국의 국가 부도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는가?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원화로 더욱 가치 있는 돈을 사는 일이기에 위험할 것이 전혀 없다. 무엇보다 부동산 투자자들이 반길 만한 장점도 있다. 취득세와 보유세, 양도세까지 각종 세금 때문에 골치 아프고 결과적으로 수익까지 줄어드는 부동산에 비해, 달러 투자의 수익에는 세금이 ‘0원’이다! 오로지 신경 써야 할 것은 환전 수수료와 환차익을 결정짓는 매수와 매도 타이밍. 저자는 거래세를 줄이는 상세한 방법과 투자 타이밍을 잡기 위해 자신이 고안한 특별한 공식을 이 책에 낱낱이 기록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왜 달러가 좋은 투자처인지 알아보면서 달러 투자의 기본적인 개념을 소개하며, 2장에서는 달러의 절대적 가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와 거래 비용 구조, 투자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짚는다. 3장에는 달러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는 다양한 방법, 4장에는 작가의 노하우가 가득한 이론 너머의 실전 달러 투자법이 담겼다. 5장에는 작가가 여러 투자 분야를 넘나들며 터득한 투자의 메커니즘을 공개하는데, 그다음 6장과 7장에서 이를 이용해 작가가 실제로 투자해 수익을 낸 방법과 투자 멘탈을 다잡기 위해 직접 고안한 ‘세븐 스플릿 달러 투자 시스템’을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작가가 달러 투자로 인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활용 중인, 현재 투자하고 있는 월 배당 ETF와 월 배당 리츠 종목을 부록에 모두 공개한다.
*
투자 필수 시대, 자산을 불리는 방법은 다양하다. 현시점 부자들은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 그리고 이제 많은 직장인이 주식을 공부하고 주식장에 뛰어들고 있다. 암호화폐에 전 재산을 털어 넣어 큰돈을 번 이들도 속속 나온다. 하지만 워런 버핏의 평생 동업자인 찰스 멍거(Charles Munger)가 말하듯 “대중을 따라 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지금까지 한 번도 책으로 소개된 적 없는 블루오션 전략,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이기도 한 새로운 달러 투자법을 다룬 이 책을,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기본정보
ISBN | 9788925588636 ( 8925588633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5월 30일 |
쪽수 | 256쪽 |
크기 |
136 * 201
* 19
mm
/ 36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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