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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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김지철은 신학자의 탄탄한 지성과 목회자의 따뜻한 가슴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 대학생 시절 CCC(한국대학생선교회) 활동을 하면서 전문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신학을 시작했다. 17년간 성서학 교수로 신학자의 길을 오롯이 걷다 27년 만인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가 되어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고 있는지 물으며, 그리스도의 참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서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와 한국성서학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리더십학교와 한반도평화연구원의 이사장이다. 저서로는 《지혜수업》 《인생 선물》 《결혼, 사랑의 신비》 《예수님의 기도》 《하나님의 계명》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과 함께
THEME 01 창조 새로움은 하나님이 주신다
THEME 02 지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참 지혜다
THEME 03 기적 믿는 자에게 기적이 나타난다
THEME 04 우상 거짓 신들에게는 평안이 없다
THEME 05 대속 예수님이 나를 대신하셨다
THEME 06 칭의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셨다
THEME 07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세운다
THEME 08 임재 내 몸이 성령의 전이다
THEME 09 생명 생명을 품는 사람이 복이 있다
part 2 세상을 향해
THEME 10 고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라
THEME 11 희망 하나님께 희망을 두라
THEME 12 회개 회개함으로 다시 시작하라
THEME 13 떠남 변화를 위해 떠나라
THEME 14 역전 하나님의 역전을 기대하라
THEME 15 믿음 믿음을 가지고 개혁하라
THEME 16 감사 감사로 삶을 채우라
THEME 17 심판 우리가 살날을 계수하라
책 속으로
인간이 지루함과 권태에 허덕일 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이는 곧 “네가 보는 것, 듣는 것, 만지는 것에 새것이 없느냐? 그렇다면 문제는 네게 있다. 너 자신이 새로워져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과도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새로운 자아가 우리에게 허락되었습니다. [본문 17쪽]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을 경외할 때, 믿음의 지혜가 풍성해집니다. 그래서 구약의 시편과 잠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지혜로 우주 만물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을 경외할 때, 이 세상 가운데 감춰진 하나님의 비밀과 지혜를 보는 눈이 열리게 됩니다. 할 때, 그분의 비밀과 지혜를 들을 수 있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분의 비밀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본문 33~34쪽]
기적을 보면 믿음이 생길까요? 기적을 경험하면 믿음이 커질까요? 예수님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기적을 만드는 것이지, 기적이 믿음을 만드는 건 아니라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기적으로 제자들을 만나셨을 때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가르치셨습니다. “너희들이 본 것으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더 복되도다.” [본문 46쪽]
혹시 ‘그것만 있으면 모든 것이 잘될 텐데……’라는 대상이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입니까? 돈입니까? 아니면 권력이나 명예입니까? 바로 그것이 우리의 우상입니다. 어느 날 그것은 “나만을 섬기라!”고 속삭이며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자신에게 몰두하도록 우리를 중독자처럼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본문 61쪽]
예수님의 죽음 안에 내 죽음이 있고, 우리의 죽음이 있고, 인간의 죽음이 있습니다. 우리의 옛 자아, 우리 안의 모든 걱정과 근심, 절망, 외로움, 그리고 교만과 죄악들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뜻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새 생명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생명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예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본문 84쪽]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림은 ‘나는 낮아지고 하나님은 높아지심’을 의미합니다. 나를 낮추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이런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의롭게 여겼다. 내가 너를 높여주겠다.”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예배란 우리를 향해 “내가 너를 의롭게 여긴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선언을 받는 자리입니다. “하나님, 죄인이 왔습니다. 부족한 종이 왔습니다”라고 우리가 하나님께 고백할 때, 하나님은 “네가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다. 네가 종이 아니라 이제는 내 자녀다”라고 말씀하시며, 우리를 높여주십니다. [본문 99~100쪽]
신앙이 왜 중요할까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그 위대하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수없이 많은 장애물에 넘어지고, 실수하고, 좌절할지라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존귀한 자로 만드셨다는 사실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흔들리지만 하나님은 반석이십니다. 나는 무너지지만 하나님은 구원의 산성이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바로 신앙의 힘입니다. [본문 114쪽]
왜 거짓 이데올로기, 악한 독재자를 거부해야 할까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고귀한 존재인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조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이 왜 이 땅에 오셨습니까? 왜 인간을 찾아오셨습니까? 아들 예수를 왜 이 땅에 보내셨습니까? 성령께서 왜 우리 안에 거하십니까? 바로 우리 안의 잃어버리고 망가진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아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본문 122쪽]
절망은 일종의 불신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절망은 현실을 극복하거나 도전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삶의 자리에 그냥 주저앉겠다는, 폐쇄적으로 나를 막아버리겠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절망 속에서는 희망이 싹트기 어렵습니다. [본문 172쪽]
‘고통스럽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삶이란 만만치 않습니다. 삶은 치열한 전쟁터와 같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죽음을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언젠가 종말이 있다는 것을 내포합니다. 재물이 많고 아무리 높은 권력을 가졌다 해도 마지막 때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해야 하는 인생입니다. 주님이 회개하라 하신 것은, ‘네 마지막을 기억하며 현재를 바꾸라’는 말씀과도 같습니다. 네 종말이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지금 네 삶이 이대로 괜찮은 거냐고 되물으시는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성경 속 핵심 주제로 풀어가는
깊은 묵상의 향연!
“풍부한 성경 예화, 꼭 맞는 해설, 속 시원한 진리”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가 성경에서 이끌어낸 생생한 복음
17가지 주제로 차려지는 영적 진수성찬
성경 주제를 중심으로 쉽게 읽는 영성지침서
건강한 육체와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밥을 먹어야 하듯, 날마다 영적인 안목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영의 식사’나 마찬가지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는 성경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 17가지를 꼽아 차린 영적 진수성찬이다.
17년간 성서학 교수로서 신학자의 길을 걷다 소망교회 담임목회자로 부임한 김지철 목사는 목회자의 영성뿐만 아니라 신학자의 지성 또한 두루 갖춘 하나님의 사람이다. 전작 《지혜수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말하고, 《인생 선물》에서는 ‘인생의 의미’를 다루었다면,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는 이 모두를 아울러 ‘하나님과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밝힌다. 지성과 영성의 하모니는 시종일관 균형을 잃지 않으며, 말씀 앞에 바르게 서고자 하는 신앙인의 치열한 사유 또한 책 전반에 흐른다.
이 책의 뿌리는 독일의 성서학자 게르트 타이센이 제시한 ‘성서의 근본 모티프’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성경의 주제를 창조, 지혜, 기적, 우상, 대속, 칭의, 사랑, 임재, 희망, 회개, 떠남, 역전, 믿음, 심판 등 총 14가지로 나누었고, 여기에 김지철 목사가 생명, 고난, 감사라는 3가지 주제를 추가해 설교한 원고를 새롭게 정리했다.
이런 다양한 주제를 살펴보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을 어떤 태도와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게 합니다. ……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깨닫게 해줍니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의 자녀 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때 삶의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하나님께 희망을 둔 새로운 피조물로서 어떤 새 삶을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신학자의 지성과 목회자의 영성 사이에서
조화롭게 빛나는 웅숭깊은 묵상과 놀라운 통찰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성경이란, 깊고도 놀라우며 사모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난해하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대상이기도 하다. 그만큼 성경의 주제를 몇 가지로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으며,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그 갈래란 수십 가지로 나뉠 수 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들에게조차 성경의 주제라 함은 막연히 느껴지게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의의가 깊다. 모티프만 성경에서 끌어왔을 뿐, 인생과 신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진지하게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품었을 법한 고민과 질문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을 성경 속 키워드로 시작하여 아주 쉽고도 편안한 언어로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무상한가?”, “왜 나는 쳇바퀴 돌듯 권태롭게 살 수밖에 없는가?”라고 탄식해본 적이 있습니까? 그렇게 좋아하던 브랜드 옷을 입어보고 명품 가방을 들어봐도 잠시만 만족스러울 뿐이고, 손꼽아 기다리던 전자제품도 며칠 사용하다 보면 이내 시시해지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아무리 취미생활을 즐겨도 영혼이 새로워지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까? …… 그러다가 해 위에는 우리에게 새것을 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예수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새것을 주시는 하나님이 해 위에 계시다는 사실을, 새로움의 원천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본문 15~16쪽>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자 우리가 찾아야 할 답이 함축된 하나님의 지혜이기도 하다. 김지철 목사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산다는 것이 그저 지루하고 싫증날 뿐이었다고 고백한다. 모든 것이 귀찮고 살면서 꼭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찾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지철 목사가 예수님을 만났을 때, 이 생각이 먼저 바뀌게 된다. 환경은 그대로이지만 자신의 판단이 바뀌자 그 순간부터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변화를 맛보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주시는 삶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고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허락하실지 기대하는 마음마저 생겼다. 더불어 자부심이 생겼는데, 바로 자신이 하나님을 대행하여 하나님의 몫을 부분적으로 감당하는 ‘작은 창조자’라는 깨달음에서 비롯된 정체성의 자각이었다.
그러면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셨다(시 90:3)라는 성경 말씀을 통해 삶과 죽음을 관할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킨다.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가치 있게 지으셨지만, 하나님이 생명의 기운과 영을 거두어 가시면 티끌로 돌아가는 존재로 지으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인 것처럼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라는 당부이다. 인간의 이러한 운명을 인식하는 데서 모든 지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예배란 무엇인가? 기도란 무엇인가? 찬양은 무엇인가? 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는가?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는데, 왜 고난이 남아 있는가? 교만이란 무엇인가? 왜 회개가 필요한가? 우상이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무엇인가? 기쁘게 사는 비결은 무엇인가?’ 등등 기본적이지만 쉽게 답을 내기 어려운 질문들에 대해서도 지혜로운 답을 제시하며 우리 신앙의 실재를 되짚어보도록 이끈다.
참된 정체성을 알아야 진정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당신의 신앙적 자존감을 회복시켜줄 복음을 만나보라
때로는 신앙이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하지 않도록, 술과 마약에 취한 것처럼 이성을 마비시켜 인간의 모든 자율성을 잃게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참된 신앙은 오히려 생각을 활성화시키며, 기득권에 얽매여 자기만을 보존하는 퇴보가 아니라 남을 배려하는 성숙한 인간으로 변화시킨다고 김지철 목사는 말한다.
종종 예수님을 믿는 것을 술 취함에 비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비유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술에 취하면 어제 저녁에 무슨 말을 했는지, 무슨 행동을 했는지 다 잊어버립니다. 성령이 충만한 것은 이와 다릅니다. 술이 마취제라면 성령 충만은 각성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내 이웃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천하 만물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꿰뚫어 알게 됩니다. 그것이 성령의 사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본문 128쪽>
하나님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됨을 누리고 살아가는 것’이라는 진리를 설파하는 김지철 목사의 말은 가슴에 깊이 박힌다. 예수님은 우리를 종에서 자유자로 해방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셨기에 우리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살길 원하시는 것이 그분의 본심이심을 일깨우는 대목이다. 거짓 신에게 끌려가며 종노릇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즐거워하며 하나님이 주신 모든 선물을 누리며 살라는 말씀이다.
김지철 목사가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하나님 앞에서 인생에 대해 질문해왔으며 성경을 깊이 묵상해왔는지 이 책에서 역력히 드러난다. 성경 말씀대로 살고자 결심하는 사람들, 지성적이고도 따스한 영적 메시지를 기다려왔던 사람들에게 이 설교집은 진정 반가운 소식이 되어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2555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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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출시)일자 | 2014년 09월 19일 |
쪽수 | 279쪽 |
크기 |
147 * 210
* 15
mm
/ 46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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