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늑대 루그리

장 마리 로비야르 저자(글) · 김지수 , 이인나 번역 ·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만화

삼성출판사 · 2015년 10월 01일

책 소개

늑대의 책 속 세상 바꾸기 프로젝트!

프랑스 출판사 '밀란'에서 나온 창작동화를 소개한「밀란 리브레리」시리즈『회색 늑대 루그리』. 이 시리즈는 창의력을 요하는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난 프랑스의 출신 작가들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상력을 키우고, 생각을 넓히는 다양한 동화들을 만나보세요. 앙상한 나뭇가지와 어두운 밤만 있는 그림책 속에 사는 늑대 루그리. 루그리는 다른 책에 사는 노란 새의 도움을 받아서 자신이 사는 책을 울창한 숲으로 만들기로 해요. 루그리와 노란 새는 정말 그림책을 바꿀 수 있을까요?

작가정보

저자(글) 장 마리 로비야르

저자 장 마리 로비야르는 자연과 바다가 아주 가까운 프랑스 망슈에서 태어나 초등교사로 재직 중인 장 마리 로비야르. 《회색 늑대 루그리》는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원하는 그녀가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이다. 이 밖에도 《세상 끝의 숲 속에서》 등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고 있다.

번역 김지수

역자 김지수는 기자 겸 작가, 늦둥이 두 아이 엄마. 패션지 <보그>를 거쳐 현재 ‘조선비즈’ 전문 기자로 일하며, 동화를 만든다. 저서로 《도시의 사생활》, 《아프지 않은 날이 더 많을 거야》 등이 있다.

번역 이인나

역자 이인나는 외국 동화책으로 가득 찬 놀이 공간을 만드는 게 꿈인 글쟁이 엄마. 한영불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그림/만화 세바스티앙 무랭

그린이 세바스티앙 무랭은 프랑스 리옹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바로 에밀 콜에 입학해서 드로잉에 전념했다. 이후 어린이 책뿐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산타 할아버지의 비밀 이야기》에서는 시처럼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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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용기를 더하고 지혜를 밝혀 줄 가장 프랑스적인 철학 동화 밀란 리브레리!

[출판사 서평]

★ 프랑스 아동 심리학자들도 감탄한 밀란출판사 그림책 컬렉션 ‘밀란 리브레리’

밀란 리브레리는 프랑스 대표 출판사 밀란에서 만든 그림책 컬렉션입니다.
가장 프랑스적인 철학 동화 10선으로 우리 아이 뇌의 힘을 길러 주세요.
리브레리는 서점, 책방이라는 뜻입니다.

★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프랑스 철학 동화

샤넬,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르트르, …….
패션, 문학, 철학, 영화 등 창의력과 사고력을 요하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프랑스 출신의 예술가들! 프랑스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기발한 상상력이 깃든 그림책을 읽으며 성장합니다. 프랑스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던 프랑스 대표 출판사 밀란의 그림동화 중 가장 기발하고 감동적인 10편을 선별했습니다.

★ 가격은 DOWN! 컨텐츠의 질은 UP!

기존 그림책의 1/4가격!
어디에나 쏙! 들어가는 핸드북 사이즈로 활용도를 높이고,
컨텐츠의 질은 높였습니다.

기본정보

ISBN	9788915096837
발행(출시)일자	2015년 10월 01일
쪽수	32쪽
크기	170 * 210 mm / 9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밀란 리브레리

Klover 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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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즐겁게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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