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야 역사야 나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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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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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17)
작가정보
저자(글) 민윤
저자 민윤은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과교육을 전공해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시흥 도일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회과교육》, 《오개념 탈출 프로젝트 사회》, 《살아있는 역사 수업》, 《다문화 시대의 어린이 역사교육》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이상미
그린이 이상미는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1학년 백점 국어》, 《우리 역사 첫발》, 《우리 풍속 100》, 《책벌레 대소동》, 《생명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아빠는 역사가 __역사가가 하는 일
신기한 검은 돌 __시대 구분
역사가 가장 쉬웠어요 __역사 이야기
내 자리를 지켜라 __역사와 영토
엉터리 주문 __역사 속의 종교
눈물 젖은 주먹밥 __역사 속의 전쟁
우리 가족의 역사 __연표와 역사지도
미니 박물관 만들기 __문화재
옥신각신 10대 사건 __역사가의 시각
과거을 알면 오늘이 보여요 __역사와 사회문제
출판사 서평
ㆍ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교사나 부모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진정으로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없을까?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대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ㆍ 현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특별한 역사 수업
《역사야 역사야 나 좀 도와줘》에서 강조하는 것은 암기식 역사 교육이 아니라 이해하는 역사 교육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은 역사를 풀어내는 방식에 있어 지루한 정보와 지식의 나열이 대부분이다. 교과서에서도 달달 외우고 있는데, 굳이 어린이책에서조차 외우기를 종용해야 할까?
작가 민윤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사 경험과 역사 관련 석ㆍ박사 학위 등 심층적인 학문 연구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 동화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1. 역사가가 하는 일
역사가는 무엇이다, 라는 단순 명제로 설명하기보다는 취재를 통해 기사를 쓰는 기자, 증거를 통해 범인을 잡는 형사를 비교 대상으로 삼아 사료를 통해 역사를 작성하는 역사가의 하는 일을 입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2. 시대 구분
문자 유무에 따라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로 크게 나누고, 세부적인 분류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구분되어 있는 전시실을 체험하면서 시대를 나누는 기준을 알려 준다.
3. 역사 이야기
연표, 연도 등을 달달 외워 역사를 공부하는 것보다 이야기식 역사를 통해 재미있게 역사 공부를 하는 법을 알려 준다. 이야기식 역사 서술은 역사적 사건이 전개되는 상황을 사건 순서 또는 원인과 결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역사와 영토
백지도에 발해의 영토를 표시해 봄으로써 발해가 우리나라 역사의 일부분임을 강조한다. 또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영토 분쟁 문제도 짚어 본다.
5. 역사 속의 종교
고려 때 몽골 침입에 맞서 불교의 힘으로 물리치고자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던 역사 사실을 예시로, 다양한 종교가 우리나라 역사에 미친 영향을 알아본다.
6. 역사 속의 전쟁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중요했던 전쟁을 고르고, 각 전쟁을 대표하는 소품을 통해 전쟁을 설명해 본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무기, 문서 등과 전쟁의 참혹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소품 등을 통해 전쟁을 재조명한다.
7. 연표와 역사지도
가족의 연표와 역사지도를 만들어 본다. 살아온 순서대로, 대통령별로 정리해 보고, 역사지도로도 만들어 본다. 이러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표와 역사지도의 개념과 역할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8. 문화재
친구들과 유물을 모아 미니 박물관을 만들어 본다. 이를 통해 유물과 문화재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동시에, 문화재의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한다.
9. 역사가의 시각
한 해 동안 있었던 가족의 10대 사건을 작성해 본다. 한 사건을 통해 부모님과 자신의 의견이 다를 수 있으며, 역사 또한 같은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10. 역사와 사회문제
과거의 사건을 조사함으로써 현재의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역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현재에 일어난 일들을 해결해 미래를 발전시킬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이처럼 《역사야 역사야 나 좀 도와줘》는 시대 구분, 영토, 종교, 전쟁, 연표, 역사지도, 문화재, 사관, 사회문제 등 역사와 관련된 소재를 취합해 큰 덩어리의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자기주도적인 탐구를 통해 어린이들은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스스로 정의하고, 대입을 위한 역사 공부가 아닌 미래를 위한 역사 공부를 하게 됨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게 될 것이다.
ㆍ 심화 지식은 ‘재미있는 역사 박물관’으로
동화에서 다 설명해 주지 못한 지식은 부록에 해당하는 ‘재미있는 역사 박물관’에서 채워 준다. 본문의 동화가 재미와 흥미를 목적으로 한다면, 부록은 학습을 목적으로 지식 전달에 충실히 했다. 각 주제와 관련된 개념 설명 및 사건을 담아낸 동시에, 자칫 텍스트를 읽는 과정에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사진과 그림을 혼용했다.
ㆍ <역사야 역사야 나 좀 도와줘>
줄거리 소개
서연이의 아빠는 역사가인데, 사료를 통해 과거의 사건을 적는 일을 한다. 그런데 역사가의 일이 취재를 통해 기사를 쓰는 기자와 증거를 통해 범인을 잡는 형사와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서연이네 반은 시대별로 유물이 잘 정리되어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현장학습을 가게 된다. 재환이는 박물관에서 신기한 검은 돌을 통해 시대 여행을 하게 되고, 그 시대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재환이는 교과서를 달달 외워 사회 시간에 열심히 발표하지만, 서연이는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서연이가 역사를 잘하는 비법을 알고 싶었던 재환이는 남몰래 서연이를 관찰하고, 서연이는 교과서 이외에 역사 이야기책을 읽으며 역사를 외우지 않고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재환이와 가영이는 책상 가운데 금을 긋고 자리 싸움에 한창이다. 싸움은 심해지고 결국 선생님에게 혼나고 나서야 싸움을 멈춘다. 역사 속 영토 전쟁을 배우면서 재환이와 가영이는 함께 백지도에 발해 영역을 표시하며 화해를 하게 된다. 재환이는 인터넷에 떠도는 시험 잘 보는 주문을 굳게 믿는다. 시험 날, 반 아이들은 재환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서연이는 고려가 불교의 힘으로 몽골을 물리친 것을 예로 들며 주문의 힘을 믿어 보자고 한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역사 속 유명한 전쟁을 소품을 통해 발표하라고 한다. 종민이네 조는 주몽과 한나라와의 전쟁을 철검으로, 보미네 조는 임진왜란을 거북선으로, 규웅이네 조는 서희 장군과 거란 장군 소압배의 싸움을 두루마리 편지로 설명한다. 서연이네 조는 6ㆍ25전쟁을 주먹밥으로 설명하면서 전쟁의 아픔을 설명한다. 서연이는 가족 연표를 시대별로, 대통령별로 정리해 본다. 그리고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역사지도로도 만들어 본다. 서연이네 반은 유물을 모아 미니 박물관을 열고, 아이들은 유물과 문화재의 차이점을 알게 된다. 재환이는 숙제로 올해 있었던 가족의 10대 사건을 정리하기 위해 가족회의를 하게 된다. 그런데 같은 사건임에도 아빠의 시각, 엄마의 시각, 자신의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연이 오빠의 중학교 문제로 서연이는 과거의 사건을 파헤치게 되고, 과거를 통해 오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본정보
ISBN | 9788914018113 | ||
---|---|---|---|
발행(출시)일자 | 2012년 01월 05일 | ||
쪽수 | 152쪽 | ||
크기 |
184 * 235
* 20
mm
/ 380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도와줘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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