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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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글 김자환
전남 순천에서 나고 자랐으며 지금은 제2의 고향인 여수에서 살고 있다.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참새 할아버지>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계몽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아동문예작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순돌아 도망쳐> <두리 날다> <난 너하고는 달라> <진욱이 안 미워하기> <여우고개> 등 40여 권이 있다. 지금도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동화를 쓰면서 여수시 여도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림 김준영
동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세밀화 그림을 시작으로 동화 그림과 인연을 맺게 되엇다. 청소년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으며, 영화나 연극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린 책으로는 <두리 날다> <아버지 어머니> 등이 있다. 지금은 좋은 동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만화 김준영
목차
- 꽃집, 마니마니 8
꽃도둑 19
교실 야구 25
날 좋아해서? 31
장미꽃 한 송이 41
엄마가 이상하다 61
좋은 머슴, 나쁜 주인 71
언니의 남자친구 76
의리의 사나이 87
쿵 쿵 쿵 쿵 96
산동네 103
참 느낌이 좋은 예감 120
9/10와 1/10 131
동생이 생겨요 142
언니는 너무했다 155
새로 생긴 손자들 160
사람꽃 167
책 속으로
은빛초등학교 3학년 김세령! 가장 잘하는 건 글쓰기이고, 가장 못하는 건 교실 야구이다. 그래서 반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실 야구 시간만 되면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다. 공을 받기도 전에 눈을 감는 세령인 오늘도 공을 못 받아 아이들의 야유를 받는다. 그 때 벌떡 일어나 세령이 마음에 장미꽃을 꽂아 주는 아이, 권순조! 누가 놀려도 웃기만 하는 순둥이 순조가 세령이를 감싸준다. 그날부터 세령이 가슴에서 쿵 쿵,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 어느 날, 서희 지갑이 없어진다! 친구들은 모둠 신문기사를 쓰느라 교실에 남아 있던 세령을 의심한다. 세령은 잠시 교실에 들어왔던 순조를 의심하다가 이내 고개를 가로젓는다. 다행히 다음 날 지갑은 주인 곁으로 돌아왔고, 세령은 친구들로부터 사과를 받는다. 세령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제일 먼저 꽃가게에 들른다. 환하게 맞아주는 엄마의 미소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엄마의 안색이 좋지 않다. 세령은 엄마를 걱정하지만, 아빠는 아는 병이니까 걱정 말라고 하고 오히려 싱글벙글이다. 아는 병이란 건 대체 뭘까? <이하 생략>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꽃>은 2005년 문예진흥원 예술창작지원금을 받은 작품으로, 유복한 가정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할 세상을 발견하고 눈 떠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리고 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독자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사기에 부족함이 없다. 작품을 이끌어가는 화자이자 ‘꽃집 마니마니’의 셋째 딸 세령이를 비롯해, 꽃가게 주인장인 아름다운 엄마와 그런 엄마를 끔찍히도 사랑하는 꽃시인 아빠, 그리고 은빛초등학교 6학년 큰언니 희령이와 5학년 작은언니 은령이까지, 누구나 꿈꿔 봄직한 단란하고 따뜻한 가족의 모습 그 자체다. 서로를 믿고 아끼며 힘이 되어 주는 세령이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그 동안 바래왔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이런 게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작품 속에 보이는 세령이 가족의 모습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가정의 모범이랄 수 있다. 또한 세령이 가족들은 행복한 가족의 안위만을 위하지 않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그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사랑을 몸소 실천할 줄 안다. 아빠는 오래 전부터 용돈의 일부를 매달 장애인 복지관에 기부하고 있고, 언젠가부터 둘째 은령이도 산동네 할머니를 돕고 있으며, 셋째 희령이 또한 그런 언니를 본받아 자신의 용돈을 아낀다. 이 작품은 세령이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맛볼 수 있고, 그들이 주변을 돌아보며 펼치는 이웃 사랑을 본받을 수 있다. 또한 글쓰기라면 최고지만 딱 하나, 교실 야구라면 당장이라도 쥐구멍에 숨고 싶은 세령이의 학교 생활을 통해 친구들과 생기는 작은 오해와 가슴 콩닥거림 등 그들만의 우정도 맛볼 수 있다. 작품 맨 마지막에 나오는 세령과 아빠의 대화를 보면, 이 작품의 주요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사람꽃! 그래서 사람들은 그 어느 꽃보다 향기 나게 살아야 하는 거라고!!! “사람은 꽃이란다. 아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사람꽃이라고 생각해. 서로 아끼고 돕고 나누고 그러면서 향기 나게 살아야지?”
기본정보
ISBN | 9788914013958 |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09월 20일 | ||
쪽수 | 175쪽 | ||
크기 |
152 * 225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아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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