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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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이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단단한 마음 만들기
작가정보
게이오기주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대인관계치료’ 클리닉의 원장이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명쾌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이 분야 최고 권위자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인이 힘들어하는 마음의 고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심리서를 다수 출간하였으며 대표 저서로는 50대, 관계에서 비워야 할 것들 이대로 괜찮습니다 감정적인 것도 습관이다 분노가 단숨에 사라지는 책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아 질투가 단숨에 사라지는 책 등이 있다.
저자 전경아는 중앙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책임은 어떻게 삶을 성장시키는가』,『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생명의 차창에서』,『미움받을 용기1,2』,『아웃풋 트레이닝』,『지도로 읽는다! 중국 도감』,『마흔에게』,『돈의 교실』,『3초 행복 테라피 무엇을 주웠니』,『굿바이, 나른함』,『왜 이것이 몸에 좋을까』,『똑똑한 나를 만드는 철학 사용법』,『내가 책을 읽는 이유』,『3미터의 행복』,『아들러에게 인생을 묻다』,『아들러에게 사랑을 묻다』,『나는 뉴욕에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왈칵 마음이 쏟아지는 날』,『현대 철학 로드맵』,『0.1초만에 최악을 최고로 만드는 방법』,『엉덩이 탐정 전7권』,『모두에게 YES를 이끌어내는 협상 심리학』,『검은 매너』,『1미터 테두리 법칙』,『서른살 직장인 글쓰기를 배우다』,『통하는 커뮤니케이션』,『정시퇴근 그 시간활용의 힘』,『당신이 바쁘고 시간 없는 진짜 이유』,『놀라운 집중의 기술』,『직원들 마음까지 관리하는 팀장 대화법』,『일근육』,『30분 철학』,『나는 엄마가 힘들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배부른 나라의 우울한 사람들』,『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비기너 심리학』,『새콤달콤 심리학』,『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10년 후 일자리 도감』,『지금 세계는 무엇을 생각하는가』,『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다니면서 준비하자』,『세상을 바꾼 비즈니스 모델70』,『지속가능형 인간』,『스티브 잡스 실패를 즐기고 성공을 꿈꿔라』,『전략적 사고를 키우는 영업의 기술』,『일은 부하직원에게 맡겨라』,『두근두근 설레는 영업』,『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혼자서 참 애썼어요』,『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이 얘기 계속해도 될까요?』,『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당신에게 눈부신 오늘을 선물합니다』,『왕실로 읽는 세계사』,『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민족 도감』,『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세계 명가의 비밀』,『지도로 보는 세계민족의 역사』,『설탕처럼 달콤한 자수와 소품』,『그 개가 전하고 싶던 말』,『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수납』,『누구도 피할 수 없다 뇌졸중 이기는 힘』,『세포부터 건강해지는 마흔의 밥상』,『대체 요법으로 암을 극복했다』 ,『역사 문화 인문지식이 업그레이드되는 유쾌한성경책』,『아이의 두뇌습관을 바꿔라』,『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1:9 다이어트 10분 뚝딱! 레시피』,『미스터리 세계사』,『성인병의 원인 내장지방』등 다수가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다치지 않고 나를 지키기 위하여
1장_ 유리멘탈을 극복하는 연습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초연한 사람들의 비밀
-습관처럼 나쁜 쪽으로만 생각이 흐른다면
-함부로 단정 짓는 말들에 상처받는다면
-부서진 멘탈을 금세 회복하는 방법
-조언을 들으면 왜 기분이 나쁠까
-‘지금 이 순간’을 살면 달라지는 것들
-현실과 싸우면 나만 힘들어진다
2장_ 인간관계가 너무 힘든 유리멘탈에게
-사람 때문에 너덜너덜해진 멘탈 관리법
-내 의사를 분명히 하면 달라지는 것들
-꼼짝없이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남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헛수고인 이유
-상대의 공격을 정면에서 받지 않는 기술
-단단한 멘탈을 만드는 주문
-무례한 지적질에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3장_ 깨진 마음 회복시키기
-터널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슬픔의 프로세스’
-상실감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소중한 친구에게 해주는 말을 자신에게도
-나의 미숙함을 받아들이는 법
-현명하게 체념하라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 마음의 평화
4장_ 건강한 멘탈은 건강한 몸에서 온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면 누구든 피곤해진다
-오늘부터 편안하게 잠드는 방법
-예정대로 안 될 때는 그냥 쉰다
-습관적으로 자신을 다그치는 사람들에게
-나를 지키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5장_ 불안을 잠재우고 단단한 마음으로
불안한 감정의 쓸모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다
인생이 가뿐해지는 4가지 마음의 기술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조급해질 때
회사에서 지나치게 압박을 느낀다면
걱정이 사라지는 간단한 훈련
앞날을 걱정한다고 결과가 좋아지지는 않는다
6장_ 툭하면 외로워지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외로움은 어디에서 찾아오는가?
-인생에서 아무 의미도 찾을 수 없을 때
-혼자서 보내는 시간을 기분 좋게 즐기는 방법
-왠지 마음이 가득 차오르는 매일의 습관
-어떤 사람을 가까이 두어야 할까
-인간은 본래 강하고 유연한 존재다
책 속으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신경 쓰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머릿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내가 머리를 굴려 고민해도 절대 알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어떤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보이며 잘해주었다고 해서, 그 호의가 앞으로도 쭉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또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껴서 스스로 위축이 되었던 경우도 나의 착각에 불과할 때가 많습니다. 그 상대는 사실 내 앞에서 그저 긴장하고 있었을 수도, 혹은 그때 주변 사람을 신경 쓸 마음의 여유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즉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라는 의문은 누구에게나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초연한 사람들의 비밀〉 중에서
조언을 듣고 기분이 나쁜 적이 있나요? 물론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받을 때도 있고, 먼저 남의 조언을 구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원치 않은 조언은 기분을 망칩니다. 그럴 때는 가끔 나 자신이 철이 없고 미숙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상대방은 애써서 나를 위해 이야기해준 것일 텐데 그 선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짜증이 나는 자기 자신이 못나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분이 나쁜 게 당연합니다. 조언을 듣고 나서는 ‘왜 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게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조언에는 ‘지금 상황이 좋지 않으니까 이렇게 바꾸면 어때?’라는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즉 지금 있는 그대로를 부정한다고 할 수 있죠. 그러니 순간적으로 불쾌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 〈조언을 들으면 왜 기분이 나쁠까〉 중에서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이 공격적으로 보여서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에 대해 방어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억울하다는 감정입니다. 설령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고 쳐도,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아무 말이나 들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봅시다. 누군가가 비슷한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서 여러분도 함부로 말할 건가요? 당신이라면 아닐 겁니다.
- 〈상대의 공격을 정면에서 받지 않는 기술〉 중에서
제가 이 책을 통해 말한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궁극적으로 마음의 평화를 만드는 방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금도 무리하지 않고 자신이든 타인이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지금을 살아간다는 마음. 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 때 우리는 갖고 있는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에 연연하며 안달복달할 때는 절대 생기지 않는 힘입니다. 오늘부터는 자신을 채찍질하는 모든 목표로부터 멀어져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마음의 평화’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면 어떨까요? 마음의 평화는 당신의 가장 잠재된 힘을 이끌어낼 것입니다. 스스로를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당장 벗어나 자력으로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 마음의 평화〉 중에서
쓸데없는 물건은 버리고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만 내 주변을 채우자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을 겁니다. 인간관계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입니다. 모처럼 사는 인생이니 함께 있으면 나답게 살 수 있는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자고 결심하세요. 함께 있으면 자기답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자신을 꾸미거나 더 나아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그냥 그대로 있어도 괜찮아’ 라고 봐주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지지와 인정을 받으면서 충만해지는 삶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보다 훨씬 의미 있고 살만한 인생입니다.
- 〈어떤 사람을 가까이 두어야 할까〉 중에서
출판사 서평
“오늘도 멘탈이 깨졌습니다!”
단단하고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방법부터
부서진 멘탈을 금세 회복하는 기술까지
작은 일에도 마음이 부서지는 당신을 위한 멘탈 회복 심리학
“상사의 가벼운 질책에도 상처를 받고 자괴감이 들어요.”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으면 불안하고 두려워요.”
“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면 늘 ‘왜 아까 그렇게 말했을까?’ 후회해요.”
“인스타그램에 빈정거리는 댓글이 달리면 하루 종일 신경이 쓰여요.”
정신과 의사 미즈시마 히로코는 내담자들이 털어놓는 마음의 고민을 통해 사소한 일에 전전긍긍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속으로는 끊임없이 불안해했고 모든 면에서 무리하느라 지쳐 있었다. 장난스럽게 자신을 ‘유리멘탈’이라고 말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지긋지긋하게 여겼고 심지어는 미워했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모든 일에 일일이 신경 쓰지 않으면서 좀 더 가볍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민하고 생각 많은 유리멘탈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삶의 태도다.
?유리멘탈을 위한 심리책?은 이렇게 사소한 일로 마음의 중심을 잃고 불안, 우울함, 짜증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아주 작은 요령만 알아도 온통 상처받는 일로 가득한 세상에서도 다치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단하고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방법부터 부서진 멘탈을 금세 회복하는 기술까지,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잡아 마음의 균형을 이루는 심리학적 대처법을 담았다.
“인간은 본래 강하면서도 유연한 존재다.”
마음속에 숨겨진 힘을 찾아가는 심리학적 대처법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이유, 무례한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의속마음 등 사람들의 숨겨진 심리를 먼저 친절히 설명해준다. 그 심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용해야만 단단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초연해지는 방법, 상대의 공격을 정면에서 받지 않는 기술, 인간관계 때문에 너덜너덜해진 멘탈 관리법 등의 구체적인 솔루션은 어떤 순간에도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효과 만점의 방법들이다.
저자는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을 숱하게 만나 심리 상담했고 그들의 회복을 곁에서 지켜보며 역시 인간은 본래 강하고 유연한 존재임을 여러 차례 확인했다고 말한다. 우리 마음속에 숨겨진 힘은 무한하므로 그 힘은 아무리 많이 쓴다고 해도 닳아서 줄어들지 않는다. 마음에 어떤 충격이 오든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면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것은 충격이 오는 순간에 대비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이다. 충격은 언제나처럼 예고도 없이 들이닥치겠지만, 당신은 이 책에서 배운 마음의 기술을 활용해 어떤 감정도 슬기롭게 넘길 수 있다.
자신을 유리멘탈로 만드는 ‘나쁜 심리 습관’을 버리고
건강하고 단단한 멘탈로 나아가는 ‘건강한 심리 습관’ 만들기
살다 보면 작은 일에도 마음의 중심을 잃고 휘청이는 순간이 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순간, 작은 일은 당신에게 이미 작은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수시로 우리에게 시비를 거는 상처투성이 세상에서 어떻게 모든 일들에 일일이 감정적 대응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사소한 일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 내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의 평가에는 초연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을까.
지긋지긋한 유리멘탈 인생에서 벗어나 언제나 자신의 나쁜 심리 습관을 고칠 수 있기를 바라왔다면 이 책은 가장 적절한 처방전이 될 것이다. 결국은 건강한 심리 습관을 들여야 해결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떤 힘든 순간에도 괜찮아질 수 있는 마음의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자기 자신과 상대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면, 더 단단하고 여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01248158 |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1월 27일 (1쇄 2021년 01월 20일) | ||
쪽수 | 188쪽 | ||
크기 |
136 * 195
* 23
mm
/ 281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つい,「氣にしすぎ」てしまう人へ/水島廣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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