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50여 억 원의 재산을 소유한 크리스천 부자 50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저술된 것이다. 하나님이 돈을 맡기는 사람이 되어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한다. 부자가 되는 마인드는 물론, 돈 걱정 없이 풍족하게 살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공급자가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돈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것을 올바르게 실천할 때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신 부의 은사를 풍성하게 나누며 살아가는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도전한다.
☞ Tip!
『하나님이 돈을 맡긴 사람들』은 펀드매니저 안병준, 조민재의 감수를 거쳐 재테크 등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했습니다.
작가정보
목차
- 추천의 글
프롤로그
들어가며 - 성경이 말하는 돈 이야기
Part 1 하나님의 돈을 맡는 마인드
Chapter 1 투자 1순위는 하나님
물질의 투자 / 시간과 재능을 하나님께
tip - 헌금에 대한 조언
Chapter 2 하나님을 위해 세상에서 손해 볼 각오를 한다
손해 보려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 / 정직한 사람은 손해 본다
Chapter 3 거북이 정신을 배우면 기회가 온다
부지런한 사람이 부를 얻는다 / 날마다 새벽을 깨운다 / 꾸준한 준비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 자신의 달란트를 찾아라
Chapter 4 선한 목적, 나누기 위해 번다
좋은 일에 돈이 필요하다 / 90%를 위한 아이디어 / 부자에겐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 / 이웃을 돌아보라 / 하나님이 갚아 주시는 나눔의 축복
Chapter 5 땅의 가치를 하늘의 가치로 바꿔야 할 사명
재물을 의지하지 말라 / 하나님 앞에서 잘사는 것 / 행복한 부자가 되는 법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부자보다 부유한 사람이 되라 / 돈을 지배하라
Part 2 하나님의 돈을 맡는 노하우
Chapter 1 믿음직한 관리자가 되라
재테크의 기본은 '절약' / 저축을 통한 부자수업 / 잘 버는 것만큼 중요한 잘 쓰는 법 / 절대로 절대로 빚을 지지 말라 / 위험 관리를 배우라 / 모든 것을 섹트화하는 습관을 기르라
tip - 빚에 대한 조건
Chapter 2 기본 가치에 충실하라
결혼, 진정한 부자로 가는 첩경 / 재정에 관한 부부간의 갈등을 해결하라 / 크리스천 부자들의 자녀 교육
Chapter 3 만남의 축복에 답이 있다
크리스천에게 인맥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좋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Chapter 4 성경에서 답을 찾은 사람들
머리와 발의 조화를 보여 주는 성경 예화들 / 돈에 대한 공부는 계속해야 한다 / 나만의 블루오션을 찾아라 / 투자처를 넓혀라 / 가치 투자를 배워라
에필로그
기본정보
ISBN | 9788901091921 |
---|---|
발행(출시)일자 | 2009년 01월 28일 |
쪽수 | 208쪽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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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특별히 많은 돈을 맡기신 사람들이 있다.
특별히 그들에게 맡기신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돈을 맡은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 있을까?
세상에 부자는 많지만 하나님의 청지기로 살아가는 행복한 부자는 많지 않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이제 우리도 땅과 하늘에서 행복한 부자가 되는 꿈을 꾸자!
부자보다 부유한 크리스천
크리스천 부자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은, 그들의 힘이 신앙에서 나온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신앙이 무너지면 진정 돈을 지배하지 못하고 돈에 지배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많이 벌어도 만족함이 없이 늘 불안하거나, 돈에 만족하여 신앙을 경홀히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었고, 그래서 더욱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돈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다.
특히, 돈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버릴 수 있게 되고
경제에 대한 개념들을 공부들의 필요성도 알게 된다.
사실....이 책을 접하기 전까진 기독교인은 돈을 멀리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돈은 반드시 필요한데.....
여러가지 상황들에 비춰볼때 모순점이 많았다.(정말 이럴땐 경제가 싫다는 생각 뿐!!!)
그런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기본 개념들과 기준들을 어디에 둘지 알게끔 해준 책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
꾸준한 계획을 짜는 일과 함께 그걸 실천으로 옮기는 삶을 살아야겠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데 돈이 싫은 사람이 있을까 싶다.
하루에도 몇 수십번씩 대박맞는 꿈을 꾸기도 하니
어느순간 돈을 쫓는 인생은 아닌가하며 진지하게 생각한적도 있었다.
특히 돈에 집착하게 된 이유는 돈을 꿔 주고도 받지 못해 한동안 고통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후로
부자이고픈 꿈을 저버리지 못했던것 같다.(꿔 졌던 돈은 결국 지금까지도 받아내지 못했지만 ..)
부자가 되는법이라든지 경제관련 책자를 접해도 딱히 속 시원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리스도인으로 부자가 되는것이 옳지 않는 일인지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말해야 정확할련지...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재물복을 허락하신 인물들이 두루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만 보더라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부자로 사는건 크나큰 죄는 아는듯 싶다.
문제는 재물이 있는곳에 마음이 있다는점.....
그렇담 재물도 많고 하나님 마음에 딱 들어맞는 사람이 될 수는 없는걸까?
하나님이 돈을 맡긴 사람들에게서 어떠한 공통점을 찾을수 있을까?
분명 뭔가 다르기에 돈을 맡겨 사명을 감당케 하셨을 것이다.
이 책에 답이 숨어 있었다.
그리고 이 책으로 인해 부자보다 더 높은 부유함에 간절함이 생겼다.
끝장까지 읽도록 마음가운데 "자족"이란 단어가 떠나지 않았다.
사실 나에게 주신것이 전부를 누리는 사람보다 더 충만했을지도 모른다.
여유를 가지고 살았을때든 버스비 600원이 없어 걸어다녀야 했던 처절한 때이든
나에겐 꼭 필요했던 은혜가 아니였을까?
주신것에 감사하지 못했고 주신것을 또한 나누어 쓸 줄 몰랐던것 같다.
적게 주시든 많이 주시든 그 돈의 출처는 철저한 하나님 이셨음을 고백하지 못했던것도 사실이다.
부자로 사는것 보다 부유한 크리스천이 되고 싶다.
주신 돈을 자알 다스리는 지혜의 자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야 겠다.....
돈 자체는 전적으로 선하지도 전적으로 악하지도 않은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책이에요. 제테크에 대한 서적이라기 보다는 그리스도인의 경제 생활 전반에 대한 가치관을 잡아주는 책이라는 말이 더 정확할것 같구요.. 어렵지 않은 내용이고 예화 중심으로 구성되 있어서 책장은 잘 넘어가는 편이에요. 허나 깊이를 기대하시는분들은 조금 실망 하실 수 도. 중고등학생 자녀한테 선물 하셔도 좋을것 같고 누구나 읽기 무난할것 같아요. 신앙서적이 다 그렇지만 아무 생각없이 읽으시면 남는게 전혀 없을것 같아요^^; 자기 상황을 대입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과 함께 읽는다면 물질 전반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아무튼 저는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