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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펭귄클래식 20
웅진씽크빅 · 2009년 01월 09일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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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독일의 위대한 사상가 니체의 대표적인 작품『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이자, 니체를 현대 철학의 선구자로 인정받게 한 작품이다. 강렬한 문체와 시적 표현으로 존재의 의미가 종교적 신앙이나 진리에 대한 복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이고 혼돈스럽고 자유스러운 삶의 힘에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태양 숭배 종교인 조로아스터교의 교조 조로아스터의 독일식 이름이다. 하지만 선과 악, 신과 악마라는 이원론을 주창한 조로아스터와는 달리,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일원론을 주창하였다. 차라투스트라는 오랜 고독의 삶을 깨고 산에서 내려와 사람들에게 신은 죽었고 초인이 나타날 것이라고 알린다.

'진리가 무엇인가'를 고민했던 서양 철학의 출발점을 부정한 니체는 대신, 진리를 밝히려는 힘이 무엇인가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신은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질서를 부여하는 다른 어떤 원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 영원회귀를 통해 삶을 긍정하였으며, 초극의 의지와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존재 초인을 내놓았다.
시리즈 살펴보기!
세계적인 작가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펭귄클래식」한국어판. 충실한 원본을 토대로 소개하고,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연구자 및 현대 주요 작가들이 직접 쓴 서문을 함께 실어 전문성을 갖추었다. 또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선별하되,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이 책의 총서 (112)

작가정보

저자(글) 프리드리히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1844년 라이프치히 근처에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명문 포르타 공립학교에 다녔으며,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 들어가 고전문헌학을 공부하였다. 이 시기에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깊은 감명과 영향을 받았고, 또 바그너를 알게 되어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다. 스물네 살에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직에 임용되었고, 1879년 건강 문제로 교수직을 사임할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그는 바젤에서 바그너와 우정을 쌓고 또 결별하는 한편, 보불전쟁에 정규 간호병으로 참가했으며, 『비극의 탄생』(1872)과 『반시대적 고찰』(1873~76) 및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 제1부를 출간했다. 스물여덟 살에 완성한 처녀작 『비극의 탄생』은 쇼펜하우어의 형이상학을 빌려 그리스 비극의 탄생과 완성을 아폴론적, 디오니소스적이라는 두 가지 원리로 해명한 작품이여, 『반시대적 고찰』은 유럽문화에 대한 회의를,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새로운 이상으로의 가치 전환을 말하고 있다. 1880년부터 최후의 정신적 붕괴가 일어난 1889년까지 잠깐의 기간들을 제외하면, 니체는 대학에서 나오는 연금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등지에서 요양하면서 저술에 몰두하였다. 『아침놀』(1881)과 『즐거운 학문』(1882)이 차례로 출간되었고, 1883년과 1885년 사이에는 그의 저작 중 영향력이 가장 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1884년부터 1888년 사이에는 그의 미완의 역작 『힘에의 의지』가 집필되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선언하고 관념적인 절대적 진리를 부정했으며, 힘에의 의지를 본질로 하는 생을 주장하면서 모든 것의 가치전환을 시도하려 하였다. 이를 위해 초인, 영원회귀 등의 사상을 제시하면서 근대 세계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 작품으로 근대 철학의 전복자로서 자리 매김한다. 그의 마지막 완성작은 자서전인 『이 사람을 보라』(1889), 그리고 『니체 대 바그너』(1889)였다. 1888년 말경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나타내기 시작한 니체는 다음해 1월 토리노에서 졸도하였고, 이후로 정신착란인 상태로 살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근대 문명을 비판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했던 독일의 위대한 사상가이자 철학자, 그리고 시인인 프리드리히 니체, 그는 20세기 이후 문학과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번역 홍성광

옮긴이 <b>홍성광</b>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프란츠 카프카의 〈성〉, 프리더 라욱스만의 〈철학의 정원〉 등이 있다.

니체의 저작 열한 권을 번역했으며 〈니체와 그의 철학〉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쇼펜하우어, 괴테, E.T.A.호프만 등의 저작들을 번역했다. 영국 니체학회의 명예 회장을 역임했고, 2001년 사망했다. 《타임즈》는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그를 “영국 전후 시대 최고의 니체 전문가”로 평했으며, 《가디언》은 그가 보여 준 “독일어 번역의 탁월한 재능”에 찬사를 바쳤다.

목차

  • 서문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단계 변화에 대하여
    덕을 가르치는 강의에 대하여
    저편의 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비탈의 나무에 대하여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의 파리들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독사에게 물린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
    홀가분한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지닌 아이
    지극한 행복의 섬에서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성직자들에 대하여
    덕이 있는 자들에 대하여
    천민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명성이 높은 철학자들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의 노래
    무덤의 노래
    자기 극복에 대하여
    숭고한 자들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순결한 인식에 대하여
    학자들에 대하여
    시인들에 대하여
    큰 사건에 대하여
    예언자
    구원에 대하여
    현명한 처세술에 대하여
    가장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원치 않는 행복에 대하여
    해 뜨기 전에
    작아지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람산에서
    스쳐 지나감에 대하여
    변절자들에 대하여
    귀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중력의 영에 대하여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또 다른 춤의 노래
    일곱 개의 봉인

    제4부 - 마지막 부

    제물로 바친 꿀
    도움을 청하는 외침
    왕들과 나누는 대화
    거머리
    마술사
    일자리를 잃음
    더없이 추한 자
    자진해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
    환영 인사
    만찬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
    우울의 노래
    학문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일깨움
    나귀 축제
    취한 자의 노래
    조짐

    작가 연보
    옮긴이 주

출판사 서평

니체를 현대 철학의 선구자로 인정받게 한 작품

“모든 신은 죽었다.
이제 우리는 초인이 나타나기를 원한다.
이것이 언젠가 찾아올 위대한 정오에 우리의 마지막 의지가 되게 하라!”

자기를 극복한 초월적 존재, 차라투스트라

서양 철학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파괴적인 사상가 중의 한 명인 니체, 그는 근대 문명과 근대 철학을 비판하고 이를 전혀 다른 각도에서 극복하려는 사상의 혁명가였다. 그는 ‘진리가 무엇’인가를 고민했던 서양 철학의 출발점 자체를 회의했다. 그는 ‘진리’라는 게 발견될 수 있기나 한 것인지, 또는 오류는 인류에게 부득이한 것은 아닌지 하는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논의한다. 그리하여 “인간의 진리란 결국 인간의 반박할 수 없는 오류들”이라고 말하면서 세계는 무의미하고 혼돈스러운 것이라고 결론 맺는다. 따라서 신은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질서를 부여하는 다른 어떤 원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천명한다. 그가 ‘진리’를 부정하고 대신 주목한 문제는 진리를 밝히려는 ‘힘이 무엇’인가였다. 그리하여 영원회귀를 통해 삶을 긍정했으며, 초극의 의지와 풍부하고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최상의 존재 초인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사상의 전달체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였다.

차라투스트라는 기원전 6세기 고대 페르시아에서 생겨난 태양 숭배 종교인 조로아스터교의 교조 조로아스터의 독일식 이름이다. 그러나 선과 악, 신과 악마라는 이원론을 주창한 조로아스터와는 달리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일원론을 주창했다. 즉 니체가 스승인 쇼펜하우어와 바그너를 극복했듯이 차라투스트라는 조로아스터를 자기 극복해 새롭게 변화한 존재다. 차라투스트라는 오랜 고독의 삶을 깨고 산에서 내려와, 사람들에게 신은 죽었고 초인이 나타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두 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것은 니체의 니힐리즘적 사고에서 나온 표현 방식이다. 한 목소리는 어떤 주장을 단호히 내세우고, 다른 목소리는 행복한 결론을 끌어낸다. 두 번째 목소리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진행 중인 모든 파괴가 단지 새로운 건설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사전 준비이자 선행 조건일 수 있음을 암시하는 기능이다. 이렇듯 이 책은 그렇다와 아니다가 만드는 두 축의 팽팽한 힘의 균형 속에서 과도한 서술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도래했음을 설득한다. 여기서 우리는 철학의 근본적 물음 자체를 회의하는 파괴력 있는 커다란 사상의 호소를 들을 수 있다.

“모든 신은 죽었다. 이제 우리는 초인이 나타나기를 원한다.”

니체의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서 오늘날 니체를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자로 인정받게 한 이 작품은, 강렬한 문체, 탁월한 시적 표현으로 존재의 의미가 종교적 신앙이나 진리에 대한 유약한 복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강력한 삶의 힘-열정적이고 혼돈스럽고, 자유스러운 힘에 있음을 논하고 있다. 삶 자체를 신성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운명애’, 운명애의 귀결로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끝이 없는 세계로 돌아가는 ‘영원회귀’, 자기 극복을 가능하게 하는 신성한 은총 ‘힘에의 의지’, 바람직한 것으로 간주되는 모든 것의 구현이자 현실화인 ‘위버멘쉬(초인)’, 이러한 사상들을 우리 앞에 내놓는 니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진리는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어떤 것, 우리가 복종하거나 그 앞에서 멈춰 서야 할 어떤 것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서 자신을 과감히 주장해 온 특수한 종류의 존재와 생명의 표현이다. 따라서 차라투스트라는 선언한다. ‘모든 신은 죽었다. 이제 우리는 초인이 나타나기를 원한다. 이 말이 언젠가 찾아올 위대한 정오에 우리의 마지막 의지가 되게 하라!’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01091594
발행(출시)일자 2009년 01월 09일
쪽수 500쪽
크기
132 * 203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펭귄클래식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us Spoke Zarathustra/Nietzsche, Friedrich Wilh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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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클래식 시리즈는 웬지 해석에 있어서 엄청 신뢰감을 부여해준다. 특히, 이 책의 서문을 쓴 저자는 엄청 저명한 니체연구자이고 그것을 번역하신 분도 니체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저서를 쓰신 진은영교수로 만족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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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조금씩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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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니체의 짜라투스트라에 대한 얘기는 "행복어사전"이라는 소설을 접하고서 알았다 이제야 읽게 되는데 그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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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 자체는 기둥과 계단으로 자신을 높은 곳에 세우려고 한다. 그래서 삶은 먼 곳을 바라보며 황홀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이것이 삶이 높은 곳을 필요로 하는 까닭이다! ... 삶에는 높은 곳이 필요하므로 계단이 필요하고, 계단과 올라 가는 자들의 모순이 필요하다! 삶은 오르려고 하고, 오르면서 자신을 극복하고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식하는 것, 그것은 사자의 의지를 가진 자에겐 즐거움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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