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책의 시리즈 (9)
이 책의 총서 (32)
작가정보
저자(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글_ <b>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Pierdomenico Baccalario)</b>
“나는 1974년 3월 6일 태어났습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글을 썼습니다. 특히 따분한 수업 시간에는 필기를 하는 척하면서 몰래 소설을 썼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소설 <전사의 길>을 썼는데, 이 작품이 이탈리아의 유명 출판사 피엠므에서 주관하는 '바텔로 아 바포레' 상을 받았습니다. 이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소설을 써서 책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를 썼고, 이 이야기와 더불어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 덕분에 나는 전 세계에 나의 독자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낯선 곳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고 나서 결국은 늘 같은 장소, 안락한 나의 집으로 돌아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낸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의 자기소개
옮김_ <b>이현경</b>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옮긴 책으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삐노끼오의 모험>, <단테의 빛의 살인>, <이것이 인간인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등이 있다.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고 2008년에는 이탈리아 문화를 보급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탈리아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탈리아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와 '센추리 게임' 시리즈,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삐노끼오의 모험', '단테의 빛의 살인', '이것이 인간인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등이 있다.
목차
- <센추리 게임7 - 물의 도시 상하이로 집결하라>
-토대 / 제1장 어린아이 / 제2장 여행자 / 제3장 이시스의 흔적 / 제4장 엘리베이터 / 제5장 의심 / 제6장 목소리 / 제7장 우물 밑으로 / 제8장 블라디미르의 메시지 / 제9장 그림자 / 제10장 숨겨진 방 / 제11장 카페 보노미 / 제12장 표적 문신 / -수호자의 대화 / 제13장 시베리아 횡단 열차 / 제14장 상하이 국제공항 / 제15장 납치 / 제16장 그랜드 하얏트 호텔 / 제17장 악마 / 제18장 막다른 길 / 제19장 박쥐
책 속으로
방 안쪽 벽으로 세계 지도가 보였다. 도시들이 전부 검은 펜으로 지워져 있었다. 검은 선과 빗금, 화살표, 그리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메모들이 여러 대륙 위에 적혀 있었다. 로마와 뉴욕, 파리와 상하이에는 노란 종이가 작은 핀 네 개로 꽂혀 있었다.
그리고 칠판 위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2월 29일에 태어난 아이들
메모판 옆에는‘엘레트라’라고 제목이 붙은 분홍색 파일 10여 개가 들어 있었다. 엘레트라는 떨리는 손으로 파일을 열었다.
엘레트라 멜로디아. 불에 민감함. 강력한 자기장.
하비에게 강한 애정을 느낌.
엘레트라는 소름이 끼쳤다. 재빨리 다른 서랍들도 열어 보았다. 하비, 미스트랄, 그리고 성의 자료들도 있었다.
-본문 중에서
하비는 뉴욕의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뜻밖에도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하, 하, 하! 꼬맹이 하비!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반가운걸!”
에곤 노즈가 뉴욕에서 소리쳤다.
“에곤 노즈! 우리 집에서 당장 나가요! 안 그러면 경찰을 부를 거예요!”
하비가 외쳤다. 갑자기 하비 옆에 있던 표적 문신의 남자가 전화를 끊어 버렸다.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군요. 이제 갑시다.”
남자가 억양이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하비는 다시 전화를 해 보려고 남자를 향해 팔을 휘둘렀다. 날카로운 칼이 남자의 손에서 번개처럼 나오더니 하비의 갈비뼈를 눌렀다.
“좋은 말로 할 때 여기서 나가지.”
남자가 하비를 문 쪽으로 밀면서 나지막이 말했다.
-본문 중에서
“준비됐지?”
야콥 말러가 그랜드 하얏트 호텔 코니스에서 물었다.
“예.”
엘레트라가 대답했다. 미스트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야콥 말러는 멜빵끈을 어깨에 메고 뛸 준비를 마쳤다.
“내가 셋 하면 그냥 앞으로 달리기만 하면 된다.”
그들 앞에는 허공이 있었다. 두 소녀는 트렌치코트를 잘라 만든 멜빵끈과 야콥 말러의 팔에 매달려 있었다. 엘레트라는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하나……. 둘……. 셋!”
야콥 말러가 앞으로 뛰어나갔다. 엘레트라는 숨도 쉬지 않고 그랜드 하얏트 호텔 창밖으로 뛰어나갔다.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는 벌써 허공 속이었다. 바람이 두 소녀의 머리를 휘감았다. 영원처럼 긴 1초가 흘렀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현실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리얼한 모험 판타지!
<센추리 게임>의 배경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네 명의 특별한 아이들은 미국 뉴욕,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그리고 중국 상하이에서 모험을 한다. 이야기 속에 황당한 마법이나 현실에는 절대 없을 것 같은 보물 따위는 등장하지 않는다. 역사와 고전, 그리고 실재하는 장소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놀라운 상상의 세계는 독자로 하여금 지금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할 것이다. 2월 29일에 태어난 네 명의 아이들과 하늘의 별자리에 따라 선정된 네 개의 도시, 그리고 각 도시에서 찾아야 할 네 개의 보물. 작가는 치밀한 작품 설정과 구상을 통해, <율리시스 무어>에서 보여 주었던 환상적이면서도 리얼한 판타지를 또 한 번 선물한다.
로마, 뉴욕, 파리에 이어 상하이에서 찾을 보물은 무엇인가?
아이들은 세계를 구성하는 4원소의 힘 중, 불의 힘을 가진 엘레트라를 선두로 하여 로마에서 불의 반지를 찾았다. 또한 뉴욕에서는 흙의 힘을 가진 하비가 돌의 별을, 파리에서는 바람의 힘을 가진 미시트랄이 이시스의 베일을 찾아냈다. 이제 <센추리 게임>의 마지막 시리즈를 읽는 재미는 중국 소년 성에게 집중된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종종 의미심장한 꿈을 꾸는 성. 과연 성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 능력을 통해 어떤 보물을 찾아낼 것인지가 관건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위험한 순간 극적인 도움을 주었던 칼데아 인의 지도와 팽이를 허밋 데블에게 빼앗겨 버렸다. 상하이에서 아이들을 도와 줄 수 있는 물건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성은 자신의 능력에 눈을 뜨고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100년을 주기로 운명을 대물림하는 수호자들의 비밀을 밝혀라!
센추리의 비밀을 지키고 다음의 아이들에게 온전히 비밀을 넘겨주는 의무를 가진 수호자들. 이들은 비밀을 수호하는 대가로 다른 사람보다 더 천천히 나이를 먹는 자연의 선물을 받는다. 로마에서는 엘레트라의 고모 이레네가, 뉴욕에서는 골동품상 블라디미르가 아이들의 모험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마지막 수호자인 조에의 배신 때문에 아이들은 힘들게 찾아낸 팽이와 지도를 빼앗기고 만다. 엘레트라는 우연히 호텔 도무스 퀸틸리아 지하에 숨겨진 방에서 이레네 고모를 비롯한 네 명의 수호자들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미스트랄도 알프레트 교수가 죽기 전에 녹화해 둔 비디오를 보고 수호자와 후계자의 얽힌 이야기를 알아내지만 아직 풀지 못한 비밀이 상하이 어딘가에 숨어 있다는데…….
고대 역사와 신화, 철학과 전설이 한 작품 속에 녹아들었다!
<센추리 게임>에는 고대 역사와 신화, 철학과 전설에 대한 작가의 해박한 지식이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녹아들어 있다. 작품 곳곳에서 각종 사상과 지식, 인물과 마주치게 될 독자들은 호기심을 참지 못할 것이다. 아이들이 각 도시에서 벌이는 모험과 함께 도시에 얽힌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가 밝혀지며 자연스럽게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상하이를 배경으로 하는 7권에서는 자본주의의 영향을 받은 현대 중국의 모습은 물론, 유럽 강대국과 얽힌 근대사를 엿볼 수도 있다. 책을 덮고 나면 백과사전을 펼쳐 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를 수 없을 것이다.
<율리시스 무어>보다 큰 스케일, 보다 큰 재미!
<센추리 게임>은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의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던 초대형 베스트셀러 <율리시스 무어> 작가의 최신작이다. 편집부는 <율리시스 무어> 발간 당시 율리시스 무어의 생존 여부를 묻는 수많은 독자들을 접했다.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있을 법한 사건이라고 믿게 만드는 작가의 탁월한 필력은 <센추리 게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율리시스 무어>보다 스케일은 훨씬 크고 이야기 구조는 훨씬 더 정교하며 무엇보다도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 지금껏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그 어떤 책에서도 전 세계가 무대인 작품은 없었다. 부모의 도움 없이 세계를 여행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립심과 모험심, 자신감과 포부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소개
“100년마다 세상을 알아야 할 시간이 찾아온다. 진실을 찾으려면 어느 길로 가야할까?
그렇게 큰 비밀에 도착할 수 있는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알프레트 반 데어 베르거
7권 물의 도시 상하이로 집결하라
갑자기 실종된 린다 고모의 흔적을 찾던 엘레트라는 100년 전에 있었던 네 명의 현자들과 계약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로마와 뉴욕, 파리에 이어 물의 도시 상하이에서 마지막 단서를 찾아야 한다. 그러나 하비는 상하이 공항에서 허밋 데블에게 납치당하고 미스트랄과 엘레트라는 호텔 87층에서 뛰어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허밋 데블과 그의 부하 닉 나이프의 강력한 포위망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이레네 고모가 남긴 비스킷 상자에는 어떤 단서가 들어 있을까?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던 센추리의 비밀이 드디어 전모를 드러낸다.
■ 100년마다 한 번씩 부활하는 모험, 센추리 게임에 도전하는 네 명의 아이
* 발랄한 이탈리아 소녀, 엘레트라 멜로디아
“난 거울이나 컴퓨터를 만지면 이상한 일이 생겨.”
이탈리아 로마 태생. <센추리 게임> 1권과 2권의 주인공이다. 계란형 얼굴에 검은색 눈동자, 곱슬머리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소녀. 언제나 자신감에 넘치고 조금은 충동적이지만 강하고 흔들림 없는 성격으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끄는 것을 좋아하고 구속받는 것을 싫어한다. 호텔 운영보다 추리소설 쓰는 쪽에 더 열성인 아빠와 엄마 없는 엘레트라를 정성껏 보살펴 주는 두 명의 고모를 몹시 사랑하지만 가끔은 말썽을 피우기도 한다.
* 의젓한 미국 소년, 하비 밀러
“내가 식물을 만지면 믿기 힘든 일이 생기지.”
미국 뉴욕 태생. <센추리 게임> 3권과 4권의 주인공. 키가 크지만 문제 보따리라도 짊어진 것처럼 늘 구부정하다. 표정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듯 잘 빗지 않은 밤색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어떤 일이든 흐지부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엉뚱한 말을 하는 것은 더더욱 못 견딘다. 그래서인지 다른 아이들의 눈에는 어둡고 쀼루퉁해 보일 때가 많다. 하지만 위기의 상황에서는 누구보다 이성적이고 침착하다.
* 우아한 프랑스 소녀, 미스트랄 블랑샤르
“난 향수 디자이너가 꿈이야. 중요한 건 메모하고 그려놔야 직성이 풀려.”
프랑스 파리 태생. <센추리 게임> 5권과 6권의 주인공. 늘씬한 몸매와 긴 목, 조그만 얼굴이 눈에 띄는 사랑스런 소녀. 페이지보이 스타일의 머리에 동그랗고 파란 눈이 매력적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이지만, 나이에 비해 아주 사려 깊은 아이다. 늘 연필과 화첩을 들고 다니며 중요한 것을 그리고 메모하는 습관이 있고, 그림 그리기와 바람에 귀 기울이는 것을 좋아한다. 향수 디자이너인 엄마처럼 향수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한다.
* 유쾌한 중국 소년, 성 용완호
“난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항상 신비로운 꿈을 꿔.”
중국 상하이 태생. <센추리 게임> 7권과 8권의 주인공. 광대뼈가 튀어나온 얼굴에 검은색 머리를 하고 있지만, 동양인으로는 특이하게 파란색 눈을 가진 소년이다.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언제나 긍정적이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염성이 강한, 잇몸을 드러내는 환한 미소를 짓는다. 누구보다 호기심이 많아 미지의 사건 앞에서 주저함이 없고, 오히려 '하오!'라는 감탄사를 터뜨리며 친구들을 격려한다. 모국어처럼 영어를 유창하게 할 줄 안다.
기본정보
ISBN | 9788901077819 |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9월 28일 | ||
쪽수 | 208쪽 | ||
크기 |
150 * 200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Century 4 : La prima sorgemte/Bacalario, Pierdomenico |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
2025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 초등 3-4학년10% 49,500 원
-
생각해 본 적 없었어10% 11,700 원
-
고양이 탐정 윈스턴 세트10% 17,100 원
-
고정욱 스페셜 세트10% 49,500 원
-
2025 크레용하우스 필독서 세트 초등 5~6학년10% 54,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