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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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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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22)
작가정보
저자(글) 최원석
저자 최원석은 대구대학교 물리교육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생활 속의 다양한 소재에서 과학을 찾아내는데 흥미를 가지고 있고, 교사,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집필한 책으로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 〈스타크래프트 속에 과학이 쏙쏙〉,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세계 명작 속에 숨어 있는 과학 1,2〉, 〈패션 사이언스〉 등이 있고, 글을 연재한 잡지로 〈고교 독서평설〉, 〈TTA Jounal〉, 〈철도와 기술〉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나일영
그린이 나일영은 어린이TV 대교방송 미술팀에서 방송 미술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학습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게임 중독 탈출 학교〉, 〈스펀지 초등 학습 시리즈〉,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시리즈〉, 〈싸우지 않기 위해 보는 책, 손자병법〉 등이 있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일러스트에 참여 했습니다.
감수 구본철
감수자 구본철은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연구와 강의를 했습니다. 카이스트 청소년문화기술체험센터 소장으로 활동했고, 교육과학기술부 다문화 창의인재교육사업 프로젝트에서 사업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뮤지컬 프로젝트에서 과제책임을 수행했고, 서울대학교에서 ‘미래의 융합: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했습니다.
목차
- 화산과 지진
1장 지구를 탐구하는 탐험관
과학) 지구 내부의 운동
2장 관측하고 대비하는 기술관
기술공학) 지진을 측정하고 대비하는 방법
3장 숫자로 보는 수학관
수학) 지진파의 크기와 지진의 규모
4장 작품으로 보는 예술관
인문예술) 화산과 지진을 담은 예술품
추천사
-
이 책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인 화산과 지진을 융합 과학적 시각에서 잘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캘리그래피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책 내용에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고, 베게너 박사님, 훔볼트 박사님과 함께 있는 듯 생생하다.
교과서의 ‘화산과 지진’ 단원에서 강조되는 주요 개념을 다루고 있어 미리 교과서 내용을 알고 싶은 학생, 수업 후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학생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평소 과학 분야에서만 평면적으로 알고 있던 화산과 지진에 관한 내용을 과학, 기술, 수학, 예술 분야에서 입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러한 이유로, 첫 장을 펼쳐 마지막 장을 닫을 때까지 호기심과 흥미를 유지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또 각 장마다 베게너, 훔볼트 등 안내자가 등장하는데, 내용이 바뀔 때마다 어떤 인물이 나올지 궁금하게 만들어 읽는 이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
-
역시 학습의 시작은 흥미와 호기심부터 비롯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책이다. 세 명의 친구가 불카누스 테마파크를 체험하는 이야기는 과학을 재미있게 접근하면서 여러 가지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얻게 해 주어, 최근 강조되는 융합과학 교육에 적합한 책이다. 평소 과학이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초등학생에게 꼭 권해 주고 싶다.
-
땅속에서 꿈틀거리는 마그마, 연기를 내뿜고 있는 화산, 지진으로 시꺼멓게 갈라진 땅덩어리.
이 위대하고 무시무시한 자연 현상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친구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바란다. 마치 테마파크를 여행하는 것처럼 화산과 지진에 대한 우리의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줄 것이다. -
최근 우리나라는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화산과 지진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궁금한 주제일 것이다. 이 책은 지구 내부 탐험부터 지진과 화산에 대비하는 사람들의 지혜, 자연현상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하는 것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융합의 눈으로 ‘불카누스’ 테마파크 속 화산과 지진을 탐사한다면 어린이들은 더 이상 화산과 지진을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과 탐구의 대상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백두, 한라, 미진이는 방학 숙제로 체험 보고서를 쓰기 위해 ‘불카누스’라는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를 방문하지요. 불카누스에서는 인공지능 로봇인 베게너 박사, 훔볼트 박사, 리히터 박사, 비너스를 만날 수 있어요. 백두, 한라, 미진이는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화산과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화산, 지진과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알게 됩니다.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 ‘불카누스’의 최첨단 기술을 체험하러 떠나 보아요.
▶ 출판사 리뷰
융합이 어려워? NO! 완전한 융합 지식을 잡아라!
대체 융합이 뭐야? ‘융합 교육’, ‘융합 교과’, ‘융합 지식’ 등 많이 들어 봤지만 뭔지 딱 와 닿지 않았던 융합! 그 해답을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융합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비법은 한 가지 주제로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야구, 미생물, 화산과 지진, 극지방’과 같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 속에서 주인공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전한 융합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이 따분해? NO! 과학이 새롭다!
더 이상 과학은 재미없고, 딱딱하고 따분한 과목이 아닙니다. 이 책은 과학을 알려주는 방식이 새롭습니다. 단순히 과학원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 주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해 보고, 화산이 폭발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야구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사고하게 됩니다. 이것은 과학을 탐구하는 태도와 자세까지도 길러 줄 것입니다.
과학과 수학은 나와 상관없어? NO! 친근한 주제로부터!
어린이들은 ‘힘’, ‘속도’, ‘에너지’ 라고 하면 왠지 멀게 느끼지만, ‘흥미롭게 보았던 야구 경기의 장면’,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 ‘검은 연기를 뿜어내는 화산’이라고 하면 친근함과 호기심을 갖습니다. 또한 수학은 물건값을 계산할 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야구 경기장에도, 추운 극지방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도, 지진이 발생한 지역을 찾을 때도 수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동시에 수학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원동력이 됩니다. 친근한 소재를 등장시키며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 사진으로 엮어, 과학과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읽기가 지겨워? NO! 눈에 확 띄는 이미지로!
요즘 어린이들은 디지털 매체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며, 이를 잘 활용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보며 흥미롭게 융합지식을 익히도록 세심히 구성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 톡톡 튀는 대사를 담은 만화식 구성, 서체의 시각화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말하는 미니 자동차들, 야구부에 들어가고 싶은 공철이, 동화 속에서 보았던 피터 팬과 팅커 벨 등 친근한 주인공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 시리즈 소개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는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풍부한 정보와 이야기가 만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자극하며, 실생활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융합 지식를 통해 융합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줍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00402902 |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8월 22일 | ||
쪽수 | 128쪽 | ||
크기 |
193 * 249
* 10
mm
/ 431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193 * 249 * 10 mm / 431 g |
제조자 (수입자) | (주)노바미디어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입에 넣지 마시오. 예리한 부분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시오. |
제조일자 | 2016.08.22 | ||
---|---|---|---|
색상 | 이미지 참조 | ||
재질 | 이미지 참조 | ||
품질보증기준 | ㅇ |
Klover 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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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이야기
과학에 호기심과 흥미가 많은 공주가 요즘 읽고 있는
동아출판 !시리즈 중
!!
아이 스스로도 부담없이 술술~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같이 읽으며
단순하게 과학적 지식을 얻는데만 그치지 않고
소중한 세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접근하는
융합적 사고까지 얻을 수 있어 참 좋았어요.
특히 는
기존에 보아왔던 과학을 설명하는 방식과는 달리
과학을 융합적으로 바로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과학 원리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데
어떻게 활용되는지 또한 잘 보여주고 있어
풍부한 상상력을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책표지부터 흥미로워서 재잘재잘 한참을 이야기해보고
차례를 통해
지구를 탐구하는 탐험관
관측하고 대비하는 기술관
숫자로 보는 수학과
작품으로 보는 예술관까지!
앞으로 만나게 될 이야기에 한가득 부푼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어요.
평소에 아이가 어렴풋이 화산과 지진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지구 내부의 구조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알지못했어요.
이번 기회에 책을 읽으면서
화산과 지진에 대해서는 물론
지구 내부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면서
우리 나라에서 최근에도 일어나고 있는 지진에 대한
예측방법과 아이의 생각 또한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체험관 휴게실 코너는
백두산의 화산활동,
화산 폭발과 지진 발생시 대피 요령까지
우리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까지 한가득 얻을 수 있어
앞으로 있을 유사상황에 대해 잘 알고 대처해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지식까지 얻을 수 있었어요.
간이 수평 지진계 만들기 실험은 물론
STEAM 쏙
교과 쏙 ~코너는
아이가 배울 교과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도 참 유익하고
마지막 페이지에 깔끔하게 정리된 핵심 용어 정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한 권의 책을 읽으며
더욱 많은 과학적 이야기에 대해 친근하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시리즈
의
또 다른 이야기에 궁금해지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과학단행본으로 초등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고
무엇보다 과학적 지식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창의력을 향상시키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시리즈라
융합과학,초등과학교재로 적극 추천해드려요!!!
“이 포스팅은 해당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과학분야에 있어서도 초등추천과학교재는 뭐가 있는지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그중에서 동아출판의 과학단행본 융합과학이야기 시리즈는 총 15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그중에서 아이가 제일 관심있어하는 단행본 하나를 읽어봤습니다.
딸아이가 최근에 뉴스에 지진 소식을 들어서인지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를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1장 지구를 탐구하는 탐험관
2장 관측하고 대비하는 기술관
3장 숫자로 보는 수학관
4장 작품으로 보는 예술관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풀어가듯 아이들 흥미를 가지고 읽어갈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가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미래의 모습을 가정하며 탐험을 하는 스토리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진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중간 중간, 알아두면 좋을 키워드들은 색깔과 폰트를 달리하며
눈에 띄게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글로만 가득채워지 않고,
그림과 사진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계속 읽어나가게 되더라구요.
크게 엄마아빠들이 도와주지 않아도 재미있게 읽어나가지만
중간중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나
궁금해하는 부분들은 설명해주면서 함께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신기한 내용은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다시 한번 읽어보기도 하며,
궁금증을 하나둘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내용이 제법 재미있는지, 자연스럽게 폼잡아가며 눈을 땔줄을 모르더라구요 ㅎ
동아출판의 융합과학이야기,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에는
이야기들만 있는게 아니라,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내용들도 있어서
직접 실행해볼 수 있는 과학실습 내용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과 내용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 머리에 쏙쏙 들어가는 것 같았죠. ㅎ
오늘 모든 책을 읽지는 못하지만
전체적으로 책을 한번 훑어보라고 알려줬는데요,
중간중간 보며 이 부분이 재미있겠다고 하면서 미리 표시를 해두더라구요 ㅎ
재미있는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예뻐보입니다. ㅎ
핵심용어는 별도의 페이지에서
체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좋습니다.
이렇게 보고나니 더 자세히 읽어봐야겠다고 하는데요,
내용이 재미있어서 빨리 읽어봐야겠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과학이야기를
동아출판의 융합과학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추천과학교재로 딱이네요. :)
- 이 포스팅은 해당 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출처: http://sevensign.net/3240 [세븐사인's iStory]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
글 최원석 / 그림 나일영 / 감수 구본철
동아출판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이야기>는 과학을 융합적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시리즈예요.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S), 기술공학 (TE), 수학(M), 인문예T술(A) 지식을 잘 이해할도록 돕고,
과학 원리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데 어떻게 활용되었는지도 잘 설명되어 있어요.
15권 중에서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 를 읽어보았어요.
€
1장 지구를 탐구하는 탐험관
2장 관측하고 대비하는 기술과
3장 숫자로 보는 수학과
4장 작품으로 보는 예술관
지금은 2100년. 세계 최초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 '불카누스' 에서
화산과 지진에 대한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세 명의 친구 백두, 한라, 미진이와 함께
베게너 박서, 훔볼트 박사, 리히터 박사 , 비너스를 만나고
최첨단 기술로 화산과 지진을 체험해요.
홀로그램으로 실감나는 화산, 지진도 만나요.
€
탐험관, 기술관, 수학관, 예술관에서 인공지능 로봇 박사를 만나서
화산과 지진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해요.
화산 폭발과 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나라가 있는데
화산과 지진에 대해 연구하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잘 대비 해야겠죠.
지진, 화산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화산, 지진과 관련된 융합지식을 각 장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어요.
재미있는 그림과 사진으로 화산과 지진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각 페이지마다 문장에서 눈에 띄는 글자들이 있어서
책읽기가 좀더 즐거웠어요.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해주고
교과와도 연계가 되니 더 좋아요.
과학을 융합적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이야기
아이들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과학 좋아하는 초등학교 1학년 딸
어떤 과학책이 좋을까 고민하다 선택한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학과학이야기
맨틀의 구조와 대륙이동설로 시작하는데
어렵기는 커녕
넘나 신나게 읽으며 많은 걸 머리속에 쏙쏙 ㅋㅋ
지진과 화산활동도 지각변동의 한 예 라는 걸 알았고
제주도, 울릉도, 독도가 화산섬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헷갈리던 마그마와 용암도 제대로 구분할 줄 알고
백두산의 칼데라호에 대해서도 배운 알찬 시간
내일도 지진과 화산에 대해 읽을거래요
아무래도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시리즈를 다 살 것 같아요 ^^
특히 내용이 친구들이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간다는 설정이 아이가 흥미로워하면 재미나했어요.
화산과 지진에 대해 과학적으로도 살펴보고 또 수학, 역사, 예술, 기술로 접근한 방식이 신선하고 요즘 창의융합교육이라는데 그 흐름에 맞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읽을꺼리가 풍부해서 아이의 호기심도 해결해주고, 간단한 실험을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고,
특히 자연재해인 지진과 화산 발생시에 대비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니 아주 똑똑한 과학단행본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융합교육이 대세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땐 책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기왕이면 아이가 호기심을 갖는 주제로 융합교육 해주면 더욱 좋겠지요?
우리나라와 인근 나라에서 최근에 화산활동과 지진이 정말 많이 발생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아이는 화산활동이 무엇인지....지진이 왜 나는지 뉴스를 볼 때마다
궁금해했는데, 동아출판의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이야기를 통해서
화산과 지진에 대해서 알아보았답니다.
요즘은 나라가 원하는 인재상?은 창의융합인재라고 하지요.
어렸을때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창의력을 키워주면서 배경지식을 갖춰주면
우리아이 창의융합인재되는데 문제가 없겠지요?
화산과 지진이 과학분야만 일까요?
아니에요.
과학은 물론, 기술공학, 수학, 인문예슐까지....
그래서 융합교육이 되는 융합과학이야기 화산과 지진 테마파트에 가다!
€갑자기 초등학생이 되었다고, 어렵고 무거운 책을 읽으면 재미없고, 흥미도 확 떨어지잖아요.
차례대로 읽어도 되지만, 아이가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상관없어요.
제 1장 지구를 탐구하는 탐험관
세명의 친구가 불카누스 테마파크를 체험하면서 화산과 지진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알려주고 있는 융합과학책이에요.
재미있는 그림과 등장인물의 대화가 만화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의 흥미는 더할 수 있어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읽더라구요.
€하지만 과학용어는 쉽지 않아요.
€쉽지 않은 과학용어는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으로 아이에게 조금 더 쉽게 이해하기에 좋더라구요.
€
€대륙의 모양이 바뀌었다는거 아시나요?
엄마, 대륙이 아주 조금씩 움직여서 하나였던 지구의 대륙이 갈라져 점점 이동하여
지금처럼 갈라졌다면서 흥분하는 우리 아이에요.
아이는 대륙이 어떻게 움직여서 나뉘어졌는지 참 신기해했는데
이걸 음식으로 그림으로 보여주니 이해하기가 쉬운 융합과학이에요.
샌드위치를 만든 뒤 두 조각으로 자르면 나누어진 두 샌드위치 재료는 같은 순서로 들어있겠죠?
이처럼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가 원래 하나의 대륙이었다면 두 대륙의
지층도 같을거야. 위쪽의 지층은 두 대륙이 분리되고 난 뒤에 쌓였기 때문에 달라지는 거지요.
샌드위치의 재료를 통해서 이렇게 지층의 단면을 설명해주니 이해하기가 정말 쉽더라구요.
과학실험도 할 수 있게 간이 수평 지진계 만들기도 있어서 아이들과 보기 좋은 융합과학
우리 꼬맹이의 호기심이 조금 풀린 화산과 지진이야기였답니다.
초등추천과학교재 융합과학이야기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
요즘들어 타미가 방과후 수업으로 과학실험반에 들더니부쩍 과학에 관심이 많아 지고 있어서그래도 엄마가 쿵짝한번맞춰주려고 두팔을 걷어부쳤어요~초등과학으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동아출판의 틈만 나면 보고싶은융합과학이야기가 있더라구요~그래서 한권씩 한권씩차분히 함께 보려고 데려온초등추천과학교재 화산과 지진테마파크에 가다!
뭔가 임펙트한 제목에다가호기심유발하는 그림삽화가흥미진진해보이는 스토리가예상되더라구요.
미래의 화산과 지진테마파크로 가볼까요??세명의 친구 백두, 한라, 미진이와 함께베게너박사, 훔볼트박사, 리히터박사, 비너스를 만나고최첨단 기술로 화산과 지진을 체험해 보려고 합니다.
궁금한 생활속 주제로 과학 뿐만아니라 수학, 예술 등등융합적으로 구성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초등저학년 부터 고학년까지 아주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을것 같더라구용~
이 책을 통해서지부 내부는 어떻게 생겼는지판구조론은 무엇인지 화산활동은어떻게 되고있는지 평소에타미가 궁금했던 내용들을즐겁게 알아볼수 있어서 엄마도 엄지척!!!
그림삽화도 완전 퍼니해서공부라기 보다는 가볍게 처음엔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고 실사를 통해 다시한번이해할 수 있어서 굿굿!!!
지진이나 화산과 같은 과학적 주제를 수학이나 예술과도 접목시켜놓은융합과학스토리에요!
굳이 세세한 글자를 읽지 않더라도이렇게 재미있는 그림으로 지구 내부의 구조도 확실하게한 눈에 들어와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지금도 현존하고 있는 화산인제주도, 백두산 등 실사사진까지가미되서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쉽고재미있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애요
과학 뿐만 아니라 역사와 함께 접목시켜공부해볼수있는 융합과학이야기 이번에는폼페이의 역사까지 이렇게사실적으로 표현해 주고 있었답니다.제가 제일 인상깊게 보았던 부분이에요
화산과 지진에 관련된 용어들도 이렇게 마지막에 용어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어서핵심파악하기도 완전 쉬울것 같죠?
동아출판의 융합과학이야기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재미는 물론 과학, 수학, 역사, 예술 모든분야와 관련되어 한가지의 주제를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놓아서 더 알찬 융합과학이야기랍니다!다음번엔 다른 주제에 대한 책도꼭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더 이상 지진 안전국이 아니에요.
우리 아이들 지진이 일어나면 땅이 흔들린다고는 다 알지만
왜 지진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해요.
또 지금 발리에 화산이 폭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휩싸여 있어요.
지진에 왜 일어나며, 화산이 왜
폭할 하는지
틈만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는
과학지식을 쌓으면서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게 해줍니다.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
글 최원석, 그림
나일영, 감수 구본철 / 동아출판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이야기 이 책은 초등교육과정 융합교육
융합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주제 과학, 수학, 인문, 예술, 기술공학 지식을 연결하여 이해하도록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융합지식을 함께 들려줍니다.
틈만나면 보고 싶은 융합과학 이야기
이번책은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 가다'로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화산폭발과 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데,
화산과 지진이 시작된 역사부터 이런 현상을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약 3억 년 전쯤에는 지구의 대륙이 하나로 붙어 있었는데,
약 2억 년 전부터 대륙이 갈라져 점점 이동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되었어요.
대륙을 움직이는 것은 맨틀에서 대류 현상이 일어나 이동하는 것이라고
1928년 영국의 지질학자인 아서 홈스가 '맨틀
대류설'을 주장하였어요.
하지만 홈스는 맨틀 대류의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 맨들 대류의 증거는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해저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1950년대에 해저 탐사 기술이 발달하면서 깊은 바다를 조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바다 밑에 있는 산맥 해력을 발견했고, 이것이 바로 맨틀 대류의 증거임을 밝혀냈어요.
과학자들은 해령에서 멀어질수록 해양 지각의 나이가 많아진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해양 지각이 해령에서 만들어져 해령에서 멀어질수록 해양 지각의 두께가
두꺼워지는 것,
즉 해저가 확장된다는 증거도 찾아냈지요.
지진과 화산 활동은 판의 움직임 때문에 일어나기도 하며,
지진과 화산이 폭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각변동을 일으킵니다.
판과 판이 멀어지는 경계에서는 마그마가 올라와 새로운 해양 지각을 만들며,
판과 판이 충돌하는 경계에서는 땅이 밀려 들어가면서 해구가 만들어지거나
땅이 솟아올라 산맥이
만들어지며, 판과 판이 어긋나는 경계에서 지층이
끊어져 반대 방향으로 이동을 해요.
지진과 화산은 판의 경계선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와이의 판의 중간 부분에서도 지진이나 화산 활동이 일어나기도 해요.
땅속 깊은 곳에는 지구 내부의 열로 암석이 녹아 마그마가 만들어지며,
마그마는 기체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주위의 암석보다 가벼워 지각의 약한 틈을 뚫고 서서히 위로 올라오는데,
이때 압력이 높아진 마그마가 지표의 약한 부분을 뚫고 나오면서 화산이 폭발하는 것이지요.
화산이 폭발할 때 시커먼 연기가 크게 치솟는 것은 마그마와 함께 화산 가스가 나오기 때문이지요.
화산이 분출할 때는 화산 가스뿐만 아니라 크기가 아주 작은 화산재도 나오고
암석 조각들도 나오며, 시뻘건 용암도 흘러내려요.
용암의 점성도에 따라 흘러내리는 속도가 다르며 화산 모양도 달라집니다.
한반도의 대표적인 화산은 한라산과 백두산이 있어요.
지금은 활동을 쉬고 있지만 언제가 또 폭발할 수도 있어요.
백두산은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경사가 완만한 순상 화산의 형태와
정상은 경사가 급한 종상 화산의 형태로 이루어졌어요.
백두산에는 하얀색의 부석이 쌓여 있는데, 이 부석은 화산이 폭발할 때 용암이 갑자기
식어서 생긴 돌이예요.
이 때문에 윗부분은 하얗게 보여 마치 흰머리와 같다는 뜻으로
백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어요.
백두산 꼭대기에는 천지라는 커다란 호수가 있는데, 천지는 거대한
칼데라 호'예요.
칼데라 강한 폭발로 화산의 분화구 주변이 무너져서 생긴 큰
구덩이를 말합니다.
1903년 이후 백두산은 화산 활동이 약화되어 휴지기 상태인데,
2002년부터 백두산 지역에서 강도가 강한 지진이 매달 10~15차례 일어나고 있으며,
백두산 천지 아래에는 서울 면적의 2배가 넘는 마그마 지대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어요.
영화에서는 지진이 일어나 꽤 긴 시간 동안 땅이나 건물이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대지진이 일어나더라도 흔들림은 단 몇 초 만에 사라져 버리는데,
이 몇 초에 일어난 지진의 피해는 엄청나답니다.
지진의 세기는 진도와 규모라는 단위를 사용해서 나타내며,
진도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 땅 위의 물체나 건물이 흔들리는 정도를 사람이 몸으로 느끼는
흔들림의 정도를 수치로 표현한 것이며, 진도는 관측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인 척도예요.
미국에서 고친 수정
메르칼리 진도표를 보면 사람의 느낌이나 피해 정도에 따라 지진의 규모를 알 수 있어요.
지진의 세기를 비교하기 위해 지진이 일어난 곳으로부터의 거리에 상관없이 지진 자체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
이것은 바로 '리히터 규모'예요.
리히터 규모는 최대 진폭을 측정해 지진 에너지의 양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며,
숫자가
클수록 센 지진을 뜻하며, 리히터 규모에서는 지진파의 진폭이 10배 증가할 때
리히터규모가 1 증가하지요.
규모가
올라갈수록 지진의 에너지는 계속 높게 증가하며, 리히터 규모를 보면 지진의 세기를 알 수 있어요.
화산과 지진에 대한
융합지식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네요.
<체험관 휴게실>,<STEAM쏙
교과쏙>과 같은 이야기 속 부록에서 배경지식을
더욱 풍부해지는 내용을 담아 주제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계해서 보면 좋은 내용들이 많아
교과 진도 나가기 전에
먼저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요즘
2주 전에 일어난
포항지진으로
우리 국민들의 심리가 많이 불안해져가고 있어요.
지진이 일어나지 않아 피해도 없었으면 좋겠고, 화산도 폭발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동아출판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는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시리즈.우리가 만나본 것은 화산과 지진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 본다.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위해 엄마가 책을 선정하고 먼저 부지런히 읽으며 권하기도하고, 알아서 읽기도했는데 요즘은 엄마 개인도 발전을 위한 책읽기에 현실이 뒷받침 되지 않는것을 깨닫고 아쉬운 시간을 확보하는 중이라 아이들 책은 오랜만에 잡은셈.백두, 한라, 미진이라는 세아이들이 중심이되어 지구를 탐구하는 탐험관, 관측하고 대비하는 기술관, 숫자로 보는 수학관, 작품으로 보는 예술관을 돌며 지진과 화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다.보통 이런 구성은 흥미 유발을 위해 등장한 아이들이 무척 까분다든지 하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도리어 이야기의 진행이 깨지거나 수준이 낮기 마련인데 동화기도 하거니와 정보 수준이나 구성이 잘되어있어 앉은 자리에서 모두 읽어냈다.
화산과 지진 등을 설명하는 그림 배치는 이해를 돕고, 학창 시절 과학 과목 등에서 배우고 시험으로 등장하기도 했던 현무암, 화강암 등을 접하며 지금은 이해하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놀랐다.역사를 통해서 화산과 지진의 이야기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는가. 하지만 역사는 과거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시간에도 계속해서 연결되어 흐른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다. 그만큼 화산과 지진의 과거에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과도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다는 것을 아이들은 발견했을 것이다.지진이 잦은 일본은 건물을 지을 때 이를 대비하여 건물을 짓는다는걸 우리는 잘알고있다. 현명한 처사다. 지진이, 화산이 그들의 삶과 매우 밀접하게 영향을 받고있기 때문인데 이를 간과하지 않고 오늘을 설계 하고, 내일을 대비한다.자연앞에 서면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작은지 깨달을 수 있다. 그러니 화산과 지진을 어찌 대비하고 막을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오늘날에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완전히 막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의 파악과 대피 명령을 간과해 버리지 않는 자세가 시급하겠구나 싶다.아이들이 지진에서 살아남기를 열심히 보았는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써 아이들 보다 더 대비를, 기본적인 앎을 소홀히 한듯해 뜨끔 했다. 지진을 대비한 내진 설계가 시급하고 지진이 났을 때의 대피요령은 꼭 알아둬야겠다.오렌지 자몽이네 이만 총총,,
틈만 나면 보고 싶은 흉합과학이야기
어린이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이 주인공이 될 미래는 어던 세상일까요
미래는 과학 기술이 더욱 발전해서 지금보다 더 편리하고 신기한 것도 많아지겠지만
우리들이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들도 많아질 것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관점에서 바라보고 창의적으로 접근하는
융합적인 사고가 중요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화산폭발과 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
우리는 화산과 지진에 대해 연구하고 미래를 입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준비만 잘한다면 화산과 지진이 두려운 존재만은 아니라고 하니
미래의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로 가 볼까
세명의 친구 백두,한라,미진이와 함께
베게너 박사,훔볼트박사,리히터박사,비너스를 만나고
최천단 기술로 화산과 지진을 체험해 보자
"이 포스팅은 동아출판에서 제공받은 교재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