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70권
기본정보
| ISBN | 9791162019658 |
|---|---|
| 발행(출시)일자 | 2026년 08월 24일 |
| 쪽수/크기 | 192쪽 | 준비중 |
책 소개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70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1]이 발간되었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 · 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 · 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 제70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1]이 수록되었다.
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11]은 입법계품 [10]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보구중생묘덕 야신을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구중생묘덕 야신은 일체 중생을 널리 구제하는 기묘한 덕을 지닌 밤의 신으로 선재동자가 서른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이다. 이 야신은 때와 장소를 맞추어서 교화하는 선지식으로 알려져 있다.
선재동자는 보구중생묘덕 야신을 만나 법을 묻자 야신은 헤아리기 어려운 경계와 자신의 초발심에 대하여 법을 설한 후 자신이 태어난 과거세계와 과거의 부모, 부처님이 출현하시어 중생들을 제도하고, 보살 대중을 밝히고, 여래가 정각을 이루어 법륜을 굴리고, 보현보살이 인도하고, 전륜왕이 찬탄하고, 부처님께 공양하며 예배하고, 전륜성왕의 딸이 인행을 닦고, 여래의 경전 설하심을 들은 후 큰 이익을 얻고, 발심의 시초를 말하고, 고금의 일을 모아서 해석하고, 부처님 회상에서 수행하는 등을 차례로 설하였다.
이어 게송을 들어 거듭 설하는데 초지에서 10지까지 각각 열 부처님과 등각의 열 부처님 등 총 110 부처님의 출현에 대해 찬탄한 후 원인을 들어서 닦기를 권하고 자기는 겸손하고 다른 이의 수승함을 추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여기서 선재동자는 삼매를 통해 법계 전체를 보는 눈을 얻는다. 그것은 세계와 중생의 모습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세계와 각각의 중생에게 맞추어 야신이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 교화하는 모습까지 보게 되었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 · 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 · 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화엄경』 제70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1]이 수록되었다.
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11]은 입법계품 [10]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보구중생묘덕 야신을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구중생묘덕 야신은 일체 중생을 널리 구제하는 기묘한 덕을 지닌 밤의 신으로 선재동자가 서른다섯 번째 만난 선지식이다. 이 야신은 때와 장소를 맞추어서 교화하는 선지식으로 알려져 있다.
선재동자는 보구중생묘덕 야신을 만나 법을 묻자 야신은 헤아리기 어려운 경계와 자신의 초발심에 대하여 법을 설한 후 자신이 태어난 과거세계와 과거의 부모, 부처님이 출현하시어 중생들을 제도하고, 보살 대중을 밝히고, 여래가 정각을 이루어 법륜을 굴리고, 보현보살이 인도하고, 전륜왕이 찬탄하고, 부처님께 공양하며 예배하고, 전륜성왕의 딸이 인행을 닦고, 여래의 경전 설하심을 들은 후 큰 이익을 얻고, 발심의 시초를 말하고, 고금의 일을 모아서 해석하고, 부처님 회상에서 수행하는 등을 차례로 설하였다.
이어 게송을 들어 거듭 설하는데 초지에서 10지까지 각각 열 부처님과 등각의 열 부처님 등 총 110 부처님의 출현에 대해 찬탄한 후 원인을 들어서 닦기를 권하고 자기는 겸손하고 다른 이의 수승함을 추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여기서 선재동자는 삼매를 통해 법계 전체를 보는 눈을 얻는다. 그것은 세계와 중생의 모습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세계와 각각의 중생에게 맞추어 야신이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 교화하는 모습까지 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