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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음대는 이런 학생을 선택한다

합격을 위한 준비와 지원부터 정착까지, 독일 음대 유학의 모든 것

신소영 저자(글)
퍼플·2026년 07월 10일
제작사양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
표지본문제본
컬러흑백날개
독일 음대는 이런 학생을 선택한다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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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1:1 문의
ISBN
9788924234237
발행(출시)일자
2026년 07월 10일
쪽수/크기
247쪽 | 152 * 210 mm

책 소개

누군가는 붙고, 누군가는 떨어진다. 그 결정은 심사장의 몇 분 안에 이루어진다.
독일 음대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학생과 학부모는 수많은 정보를 만난다. 교수에게 미리 연락하면 유리하다는 말, 어려운 곡을 연주해야 높은 평가를 받는다는 말, 학교보다 교수가 중요하다는 조언. 문제는 정보가 부족한 데 있지 않다. 서로 다른 상황에서 나온 개인의 경험이 맥락 없이 하나의 규칙처럼 퍼져 있고, 학교의 공식 기준과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뒤섞여 있다는 데 있다.
저자는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친 뒤 독일에서 연주자와 교육자로 활동하며, 지난 10여 년간 독일 음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해 왔다. 이 책은 합격을 보장하는 공식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일 음대가 지원자의 현재 연주와 앞으로의 가능성을 어떤 관점에서 판단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과정별 선발 기준과 시험 구조, 학교·교수 선정법, 원서부터 영상 오디션까지 지원 과정 전체를 잇는 흐름, 언어 요건의 실제, 교수 컨택과 Vorspiel의 진실, 제한된 시간 안에 자신을 보여주는 연주 구성법, "왜 떨어졌을까"에 대한 현장의 답, 결과 통지서를 정확히 읽는 법까지 다룬다. 여기에 지원 준비도 체크표, 유학 비용 점검표, 체류 가이드 등 실전 자료 세 가지와, 부모님께 드리는 글, 에필로그로 마무리된다.
다른 사람의 합격 경험을 따라가는 대신, 자신에게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는 책. 독일 음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실기 지도 선생님 모두를 위한 안내서다.
상품금액2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