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의 편지
글로는 말을, 말로는 뜻을 다하지 못하네
기본정보
| ISBN | 9791124128862 |
|---|---|
| 발행(출시)일자 | 2026년 06월 15일 |
| 쪽수/크기 | 388쪽 | 146 * 210 * 26 mm / 601 g |
책 소개
미디어추천/수상내역
- 미디어 추천도서주요일간지소개도서매일경제2026년 6월 3주 선정
역적 괴수인가, 미식가 도련님인가
편지로 처음 만나는 인간 허균
『홍길동전』의 저자, 조선 최고의 이단아,
그리고 술과 게를 사랑한 미식가 도련님,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허균을 처음 만나는 책이다.
편지로 처음 만나는 인간 허균
『홍길동전』의 저자, 조선 최고의 이단아,
그리고 술과 게를 사랑한 미식가 도련님,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허균을 처음 만나는 책이다.
* 조선 최고의 ‘문제적 인간’ 허균의 편지글 완역 출간
* 고관대작부터 서얼, 승려, 기생 등 신분과 남녀를 초월한 진솔한 우정
* 21세기 AI 시대에 400년 전 천재지식인이 남긴 ‘날것의 목소리’ 복원
* 고전문학자이자 문헌학자인 노경희 교수의 고증과 생생한 번역
천지간의 한 괴물,
허균의 진짜 목소리를 듣는다
이 책은 조선 최고의 이단아이자 ‘역적 괴수’로 역사에 박제된,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이 남긴 편지를 완역한 책이다. 오랜 기간 허균을 연구해 온 울산대 노경희 교수의 치밀한 고증을 거쳐, 1596년부터 1613년까지의 편지를 읽으며 격동적이었던 허균의 삶과 사유를 독자가 함께 실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편지 속에서 허균은 거침없는 혁명가의 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여인과 마음을 준 벗을 향한 그리움을 숨김없이 토로하고, 주위의 시선에 전전긍긍하기도 세속의 출세와 이익에 초탈하기도 하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진솔한 면모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 고관대작부터 서얼, 승려, 기생 등 신분과 남녀를 초월한 진솔한 우정
* 21세기 AI 시대에 400년 전 천재지식인이 남긴 ‘날것의 목소리’ 복원
* 고전문학자이자 문헌학자인 노경희 교수의 고증과 생생한 번역
천지간의 한 괴물,
허균의 진짜 목소리를 듣는다
이 책은 조선 최고의 이단아이자 ‘역적 괴수’로 역사에 박제된,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이 남긴 편지를 완역한 책이다. 오랜 기간 허균을 연구해 온 울산대 노경희 교수의 치밀한 고증을 거쳐, 1596년부터 1613년까지의 편지를 읽으며 격동적이었던 허균의 삶과 사유를 독자가 함께 실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편지 속에서 허균은 거침없는 혁명가의 모습이 아닌, 사랑하는 여인과 마음을 준 벗을 향한 그리움을 숨김없이 토로하고, 주위의 시선에 전전긍긍하기도 세속의 출세와 이익에 초탈하기도 하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진솔한 면모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