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아이콘

한국학, 경계를 넘다

한국학, 경계를 넘다 대표 이미지
한국학, 경계를 넘다 부가 이미지1
한국학, 경계를 넘다 부가 이미지2
10%
10,800
12,000
통합포인트
120P(1% 적립)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 가능

이 책의 이벤트

*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기본정보

ISBN
9791158668617
발행(출시)일자
2025년 12월 15일
쪽수/크기
144쪽 | 122 * 186 * 16 mm / 300 g
시리즈명
RE-BORN KOREA

책 소개

‘Re-Born Korea’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학술지에 발표된 주요 학술 논문을 엄선해 오늘의 시각에서 다시 읽고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이다. 첫 번째 권인 이 책은 “왜 지금 한국학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학은 ‘한국’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학문이지만, 그 성립 과정은 단순하지 않았다. 식민지 시기의 조선학과 국학은 식민 지배의 지식 체계와 민족 저항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형성되었고, 해방 이후에는 보편성과 특수성, 전통과 근대, 민족주의와 세계성 등을 둘러싼 논의를 거치며 학문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한국학이 형성되고 변화해 온 과정을 되짚으며 그 현재와 미래를 성찰한다. 근대전환기와 식민지 시기부터 해방 이후에 이르기까지 한국학이 어떤 문제의식 속에서 발전해 왔는지 살펴보고, 오늘날 한국학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특히 한국학을 고정된 ‘한국다움’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보지 않는다. 한국학은 조선과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을 잇는 관계 속에서 형성된 개방적 지식 체계였으며, 오늘날에는 한국의 역사와 현실을 세계사적 맥락에서 이해하기 위한 통합적 인문학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 이 책은 영문판 『Remapping Korean Studies』로도 발간되었다.
상품금액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