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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끝 풍경이 내게 물었다

그곳에는아무것도하지않아도되는자유가있다 | 배종훈템플드로잉에세이

배종훈 저자(글)
담앤북스·2021년 07월 16일
처마 끝 풍경이 내게 물었다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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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ISBN
9791162013014
발행(출시)일자
2021년 07월 16일
쪽수/크기
304쪽 | 150 * 205 * 25 mm / 439 g

책 소개

미디어추천/수상내역

  • 초/중/고 추천도서아이콘대한출판문화협회/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올해의청소년도서아이콘2021년 하반기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아이콘주요일간지소개도서아이콘동아일보아이콘2021년 8월 1주 선정
깊은 고요 속에서
오롯이 ‘나’의 발걸음 소리에 귀기울이는 하룻밤
소란한 일상의 틈바구니 속에서 정신없이 부대끼다 보면 고요하고 여유로운 공간과 시간이 절실해지는 때가 온다. 그럴 때 많은 이들은 절에서의 하룻밤을 꿈꾼다. 수많은 계절이 지나도 변치 않고 언제든 고향 가는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는 장소임과 동시에 ‘고요’와 ‘휴식’의 의미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 계절이 바뀌면 계절이 바뀌는 대로, 자세히 살펴보면 볼수록 그 매력이 다양한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그곳에서 배종훈 저자는 “비슷비슷해 보이는 사찰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찾았다. 이후 한 달에 한 번, 카메라와 그림 도구를 챙겨 사찰 구석구석의 모습을 기록하러 떠난 지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다. 약 30곳이 넘는 전국의 사찰을 다녀온 저자는 앞으로 100곳의 사찰을 방문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자꾸만 그가 절로 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절에서 저자는 어떤 풍경들을 마주하고 어떤 생각들을 눈에 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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