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사경 61-7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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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1943년 영덕에서 출생하였다. 1958년 출가하여 덕흥사, 불국사, 범어사를 거쳐 1964년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동국역경연수원에서 수학하였다. 10여 년 선원생활을 하고 1976년 탄허 스님에게 『화엄경』을 수학하고 전법, 이후 통도사 강주, 범어사 강주, 은해사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동국역경원장, 동화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 문수선원 문수경전연구회에서 200여 명의 스님과 300여 명의 재가 신도들에게 『화엄경』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다음 카페 ‘염화실’(http://cafe.daum.net/yumhwasil)을 통해 ‘모든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김으로써 이 땅에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게 한다.’는 인불사상(人佛思想)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전 81권), 『무비스님이 풀어 쓴 김시습의 법성게 선해』,『법화경 법문』,『신금강경 강의』, 『직지 강설』(전 2권), 『법화경 강의』(전 2권), 『신심명 강의』, 『임제록 강설』, 『대승찬 강설』, 『유마경 강설』, 『당신은 부처님』, 『사람이 부처님이다』, 『이것이 간화선이다』,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무비 스님의 증도가 강의』,『일곱 번의 작별인사』, 무비 스님이 가려 뽑은 명구 100선 시리즈(전 4권) 등이 있고 편찬하고 번역한 책으로 『화엄경(한글)』(전 10권), 『화엄경(한문)』(전 4권), 『금강경 오가해 』 등이 있다.
목차
- * 제61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2]
* 제62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3]
* 제63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4]
* 제64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5]
* 제65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6]
* 제66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7]
* 제67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8]
* 제68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9]
* 제69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0]
* 제70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11]
출판사 서평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81권에 맞추어 발간되는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7세트 발행!
무비 스님은 2014년부터『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을 펴내어 올해 2월에 81권 전권을 완간하였다. 81권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은 80권본 화엄 경에 대승보살의 실천행을 설하는 「보현행원품」을 더하여 우리말로 옮 기고 강설을 붙인 것으로, 2014년 4월에 「세주묘엄품」 1-5권을 발행 한 뒤 2018년 2월에 완간하였다. 방대한 분량의 화엄경 전권 강설은 한 국불교사 최초의 일이다.
한 발 더 나아가 2015년 10월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첫 세 트(1-10권)가 발행된 데 이어 꾸준히 이어져 이번에 일곱 번째 세트 (61-70권)가 발행되었다.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대방광불화엄경 강설』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발간되며, 이번에 7세트가 발행되었다. 앞으로 8세트 한 세트만 발간되면 81권 화엄경을 모두 서사(書寫)할 수 있게 된다.
최근 몇 년 사이 『화엄경』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정기적으로 화엄법 회를 여는 사찰이 많고, 개인 및 단체의 화엄경 사경(寫經)도 늘었다. 친절하게 공 부할 수 있는 화엄경 교재가 나왔으며 화엄법회가 늘면서 방대하고 어렵게 느껴지 던 화엄경이 널리 보급되어 조금 더 일반화된 덕분일 것이다.
많은 불교 수행법이 있지만 사경(寫經)은 특히 정신을 집중시킨다. 억지로 애쓰지 않아도 한 자 한 자 쓰다 보면 어느새 경전 쓰는 일[寫經]에 몰입해 있다. 또한 경전을 그냥 읽는 것보다 사경을 하면서 읽는 것은 이해의 면에서도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기도와 수행으로 인한 불보살의 가피력은 저절로 따르게 될 것이다.
100일 기도 올리듯이,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108배를 하듯이, 자녀의 대학 입학 을 앞두고 수능기도를 하듯이, 취업이나 승진을 앞두고 기도를 하듯이, 아기를 바 라는 부부가 건강한 아이 낳기를 기도하듯이 화엄경을 의지하여 사경 기도와 수행 을 제대로 해 보기를 권선한다.
“불법을 믿어 공덕을 쌓는 수행 중에는 사경寫經수행이 가장 수승합니다. 또 불법을 믿어 일체 소원을 이루기 위해 불보살에게 올리는 기도 중에는 사경 기도가 영험이 가장 뛰어납니다. 또 참선參禪을 통하여 자성여래를 찾고 진여불성을 깨닫는 여러 가지 참선 중에는 사경 참선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며 우수합니다.
이제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또한 불법을 만난 보람을 한껏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심혈을 기울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경본寫經本을 제작하였습니다. 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서 널리 알리고, 세상에 태어나서 화엄경을 한 번 사경하라고 권선勸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신심이 절로 솟습니다. 부디 이 좋은 만남을 꽃피우고 결실을 맺기를 발원합니다.”
<무비 스님의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을 펴내며’에서>
- 음과 뜻이 모두 새겨진 ?화엄경? 한문 사경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담은 명작
- “「화엄경을 의지하여 참선과 기도와 수행을 제대로!!”
▲ 81권『대방광불화엄경』을 모두 서사할 수 있습니다.
▲ 각 한자의 음과 뜻은 물론 무비 스님의 한글 풀이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각 품마다 내용에 따라 단락을 나누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각 한자에는 음과 뜻을 달고, 한문 문장에는 토를 달아 문장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내용에 맞추어 무비 스님의 우리말 번역을 실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사경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으로,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화엄경? 공부와 사경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담긴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방광불화엄경 사경』으로 몸과 마음에 새기며 실천할 수 있습니다.
『대방광불화엄경 강설』에 맞추어 모두 81권(80권+보현행원품 1권)이 발간되며, 2015년 10월 1-10권의 첫 세트가 나온 이후 이번에 7세트(61-70권)가 발행되었습니다. 무비 스님의『대방광불화엄경 사경』은 10권씩 모두 8세트 완간 예정으로, 낱권으로 판매하지 않고 10권 단위로 묶어 세트로 판매합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62011324 |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12월 21일 |
쪽수 | 1434쪽 |
크기 |
301 * 210
* 114
mm
/ 4256 g
|
총권수 | 1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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